- [재미로하는 vs 놀이] 이세계를 갈 기회가 생긴 당신! 당신의 선택은?
당신은 횡단보도를 건너기 위해 신호를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옆에 한 아이가 갑자기 ..
2021.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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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로하는 vs 놀이] 특이점이 왔을 때 당신의 선택은?
20XX년 특이점이 와서 뇌의 모든 데이터를 전산화 할수 있는 기술이 탄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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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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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피파 무과금의 한계를 느낀다는 부장님.
직원들 몇명이 같이 피파를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피파를 안해서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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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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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나 요즘 한국 여성 혐오 생겼나봐.
친구랑 같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이었다.
신호에 걸려서 신호대기를 하는 중이었는데 횡단보도에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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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ssg.com 사용자가 별로 없나 보군요.
20분 넘게 사이트가 죽었는데도 아무런 이슈도 없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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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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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요즘은 스위치 구하기 쉽다길래 하나 살까했다가
나 : 스위치 살까봐.
친구 : 왜?
나 : 야숨이 그렇게 재미있다는데 한번 해..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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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아저씨 아닌척 하는 회사 후임.
위 음악인 원더보이 몬스터랜드 배경음악을 벨소리로 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다같..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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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삼성폰 쓰고 계신분들 문제 없나요?
지금 일부 앱들이 실행이 안돼서 왜이러나 보고있는데 ( 몇몇 은행앱, 카톡 등)
친구들 중에 삼..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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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매우 신기했던 경험 자각몽.
어제 살면처 첫 자각몽울 꾸었다.
옜날부터 자각몽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서 자각몽 꾸면 참 재미있..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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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월급은 38만원 올랐는데
&nbs..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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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와우 접속을 못하니...
예전에 접기전에 골드의 가치는 떨어질테고 언젠가 들어오면 거지 상태가 아닌가? 싶어서
접기 전에..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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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새벽에 차를 긁었다는 문자.
몇년전 일입니다.
주말에 사촌형네 집에서 새벽까지 같이 게임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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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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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으힠 강제 연차 소진
11월 초인데 연차 남은게 18개가 남아있네요.
10개까지는 수당으로 나오는데 10개 이상은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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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평소때는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나쁜생각이 들었네요.
혹시 우울증 증상중 하나일까요?
어젯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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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예전에 봤던 수상비하는 고양이
이게 전력인줄 알았는데...
&nbs..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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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그냥 끝나면 아이유 콘서트가 아니죠?
안녕히 주무세요.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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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와 오늘은 못잘거같네요.
젊었을때 처음 콘서트 갔던 때가 생각이 다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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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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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회의시간에 졸면 안되는 이유
집에서 일해도 될껄 회사에 나옴 ㅋ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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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반응 속도 테스트 연습하면 빨라지네요 ㅎ
처음 할때 277ms
5번 정도 연..
202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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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이번주 재택근무 자율화가 되었네요.
방금 사내 단톡방에 재택근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1월에 퇴사한다고 말해놔서 요..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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