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편_습작모음] [시] 백사장
백사장 _ 박창선매일 같은 꿈을 꾸던 나는계절을 잃어버렸네창 밖이 현실인지모니터 너머가 현실인지봄은 너무 멀기만 하다여전히 겨..
2022.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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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곡표] [음악] Harry Styles - As It Was
누군지도 모르고 유튜브 추천으로 듣다가 놀랬습니다.김C 형, 신곡은 언제 낸 거야?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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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_습작모음] [시] 야광별
야광별 _ 박창선드문드문 놓인 가로등이간신히 밤을 밀어내고 있는후미진 골..
2022.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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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감히 역대급이라 말할 수 있을 롤챔스 결승전은동화의 해피엔드로 끝이 났다.경기가 주는 고양감, 긴..
202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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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우리는 어쩌다 고슴도치가 되었을까
우리는 어쩌다 고슴도치가 되었을까.날 선 말이 너무 많아.안으려 해도 가시에 찔려 아파하잖아.
2022.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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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곡표] [음악] Nerd Connection(너드커넥션) - 좋은 밤 좋은 꿈(GNGD)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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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감상] 수리남
수리남 <스포일러 포함>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실화.좋은 각본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명품 연기.다만 만족스러운 식..
2022.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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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_습작모음] [시] 슬픔의 깊이
슬픔의 깊이 _ 박창선너는 자꾸만슬픔의 깊이를 묻는다대뜸 가슴을 찔러눈물..
202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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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감상] 사이버펑크 : 엣지러너 _ 낭만이 되어버린 장르에 대하여
사이버펑크 : 엣지러너낭만이 되어버린 장르에 대하여.낭만, 시대착오적인...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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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_습작모음] [시] 선명
선명밤이 짙어질수록별은 더 선명해졌다색을 지워갈수록나는 더 선명해졌다나는..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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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흨흨
UI 배율 설정을 120%로 올렸다.눈물이 흘렀다.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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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곡표] SURL (설) - Every Day
202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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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_습작모음] [시] 공전
공전 _ 박창선널 붙잡진 않을 테야멀어짐을애달파 할지라도널 붙잡진 않을&..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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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인간 시대의 끝이 도래했다 ㄴㅇㄱ
여전히 손가락이 어색하고, 젓가락이 2개(손에 하나, 라면 그릇에 하나)인 어색한 표현이긴 하지만.인공지능 기술의 무서움은 속..
202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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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어디까지 인간일까?
03어디까지 인간일까?극단적 순수주의그 어떤 기계적, 유전적 변형을 인정..
202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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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상] [짧평] 토치라이트
토치라이트 짧은 평 - 가볍게 바꾼 POE(페스오브엑자일)핵앤슬래쉬 장르다 보니 디아블로나 POE가 많이 생각나는 구조.엄밀히..
2022.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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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잣말] 부끄러움
나무 한 그루 키우는데 10년이 넘게 걸려도나무 한 그루 베는 것은 하루면 족하다얼마나 더 많은 나무를 베려 하는지.나는 못난..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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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_습작모음] [시] 미움을 적다 보면
미움을 적다 보면 _ 박창선미움을 적다 보면흰 종이 한가득 채우..
2022.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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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_습작모음] [시] 고프다
고프다 _ 박창선일 년을 팔아도삼천을 받지 못 한다니금덩이를 내민다면십&..
2022.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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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곡표] 오르트구름 - 윤하
역주행 소식을 듣고 이때다 싶어서 냅다 추천."녹이 슨 심장에 쉼 없이 피는 꿈"이번 앨범에서 가장 좋았던 가사와 좋아하는 곡..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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