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 핵 수류탄을 다른 파트로 잘 던져버렸다 휴
오늘은 한가하기로 정해진 날!
무조건 한가해야하는 날입니다.
개발은 끝나고 반영만 하면 되는데 반영은 오후 5시니까 그때까..
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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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요리의 신이시여 도와주세요
이번 캠핑의 도전 메뉴는 에그 인 헬.
신이시여 재..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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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무래도 닉을 잘못만들었다...
일기를 쓸때
이세계 과장..
아쿠아 과장..
둘다 이상하잖아....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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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회사 후임을 대충 놀리며 살고 있습니다.
회사 화장실.
손을 씼는데 옆에 후임 과장이 나란히 섭니다.
후임과장
-늑과장..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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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스포-헛소리) 존윅은 사실 개를 싫어했군요
삭제
존윅2편을 봅니다.존윅은 차에 아주 강하게 두번이나 치이고도 벌..
2019.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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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세차는..과학이군요 ㅠ.ㅠ
시골에 어머니를 모시고 갔다와서 차가 너무 더럽기도 하고
햇살도 슬금슬금 구름사이로 고개를 내밀..
2019.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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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인생 최대의 지름을 시작해야겠습니다.
근데 이 지름은 해본적도 없고 평소에 관심도 없고 아는 것도 전혀 없어서
카페도 보고 공부도 많이 해야할 것 ..
2019.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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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어리석은 중생은 또 속고 말았습니다....
이메일을 뒤지다가 팝업 광고창을 봅니다.
[당신의 결혼 등급은 몇 등급? 당신의 등급을 알아보아..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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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꾸역꾸역 현금 1억을 장만했네요
직장생활을 시작한지 11년 정도 된 것 같습니다.
카드값보며 덜덜거리고 할부로 긁고
지르고 싶..
2019.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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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 설문조사는 분명 나를 위한 설문조사로군 ㅎㅎ
후후 당연히 자신있게 응할 수 있죠.
후후.... 울지 않아요..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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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2만 5천원 쓰러가서 10배를 쓰고 와버렸습니다.
차를 굴린지도 약 8천키로가 다되가기에 엔진오일 갈러 가야겠다 싶어서
동네 스피드메이트를 열심히..
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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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인생 절반 손해봤네 내일 또 족발사야겠습니다.
족발은 어머니와 나눠먹고 아버지 몫을 남겼습니다.
마이피 및 다른 사이트 덧글을 봅니다.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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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제 나의 센스도 바닥을 치는군... 젠장
어떤 사람이 번개하시죠?
라고 덧글달길래
거기다가
..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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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갑자기 현기증이 느껴져서 족발을 샀습니다.
생활운동으로 방배역에서 이수역 그리고 사당역까지 걸어..
201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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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DOG발] 오늘도 오타로 퇴근시간이 늦어진다 ㅠ.ㅠ
일과 시간 내내 서버가 발적화가 되어
4시까지 땡땡이를 치고 드디어 서버가 아프지..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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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전도하러 루리웹에 왔습니다.
모두 서명하십시오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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