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 2017/02/24 운동일지2017.02.25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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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및 마사지

30분

 

암바

8 * 1

12 * 1

 

요가블럭 겟업(자세연습)

3회

 

심플엔 시니스터(스윙 100, 겟업 10)

16kg

 

겟업 자세연습

10회

 

행잉 레그즈 업 트위스트

10*3

 

펄스그립 풀업

10회(머슬업 트라이)

 

인버티드 링 로우

10 * 3

 

L싯 풀업

3 * 3

 

스트레칭 및 마사지 30분

 

요즘 증 마사지에 빠져 사네요 저번주부터 이번주까지 한번 뽑을 뽑아 보자 하고 항상 아픈 부위를 위시해서 

 

몸에 뭉친 느낌? 몬가 꽁끼꽁기 한느낌을 주는 등부분이 꽤 있었는데 그런 부위란 부위는 몽땅 다 아작을 내는 중입니다. ㅋ

 

마사지로 풀어주면 해당 느낌이 사라지고 항상 마우스질 할때 잡는 자세 때문에 안좋은 능형근 긴장이라던지 

 

라크로스볼로 압박해도 안 아플 때까지 꼬박꼬박 밀어 보네요. 이번에 끝장을 한번 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ㅋ

 

체전굴 스트레칭은 갑자기 급물살을 타고 앞으로 나가네요. 후면사슬을 3부분으로 나눴을때 특정부위의 근육 긴장도가 높아서 좋아지질 않는다는걸

 

확실하게 알아서 그 부위 스트레칭을 집중적으로 하면서 좋아지고 있는게 눈에 좀 보이기 시작하네요. 

 

진전이 있어서 기분이 좀 좋네요. 

 

 

 

댓글 : 2 개
마사지와 스트레칭은 최고의 조합중 하나입죠.
요가가 들어간다면 더더욱 좋겠지만요!
정작 마사지의 주요 목표지점은 스트레칭의 주요 목포지점과 전혀 다른상황이네요. ㅋㅋㅋㅋㅋ

등마사지가 어느정도 정리가 되면 말씀하신대로 체전굴 마사자에 필요한 부분을 좀 중점적으로 해보는거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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