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 블루 아카이브 커요미 모모카. 업무에서 현상수배, 특별 임무에서 항상 보게되는 유라기 모모카.인 게임상에선 상반신만 나와서 몰랐는데 꼬리도 있더군요.블루 아.. 2021.12.101
- [일상(日常)] 오리지날에 가까운 제로 음료는?
제로 음료 좋아 하시나요?저는 요즘 대부분에 탄산 음료를 제로 음료 마시고 있습니다.그중 제일 자주 마시는건 제로 음료의 근본..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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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 아카이브 가챠 일상. 이번 목표(지갑 노리는 닌자 여학생)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도박 중독이 무서운 이유)아루나는 죄가업다.(니 가챠운이.. 2021.12.074
- [일상(日常)] 넘어졌지만 아픈것보다..
오늘 서둘러 퇴근할려고 빠른 걸음으로 회사 주차장에서 주차장 고임목에 걸려 넘어졌습니다.철푸덕은 아니지만 넘어지면서 무릎이 땅..
202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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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겨울은 겨울이군요.
아침부터 청소하느냐 진땀 빼었네요.어제 저녁에 자는데 어디서 쾌쾌한 냄새가 난다 했더니 찾아보니 창문쪽이더군요.이제 날씨도 본..
202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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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블루 아카이브 시작한지 보름된 블린이. 몰루 아니 아로나에 커여움에 반해서 찍먹좀 해볼려고 하다가 그만 빠져버린 블루 아카이브.가챠 맵다는 소문을 익히 들어 각오했지.. 2021.12.042
- [일상(日常)] 02-780-9010 먼뎈 ㅋㅋㅋ
저번 주말부터 모르는 전화 전화가 오는데 모르는 번호라 그냥 안받았는데 궁금해서 다음에서 검색해보니...압도적인 싫어요 비율과..
2021.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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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가끔 담배 생각날때..
저는 담배를 못합니다.20대 시절 사귀던 여자 친구의 권유로 잠시 입에 대본적이 있었지만 저랑은 안맞는거 같아서 포기했습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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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 중에서...
1992년작 서부영화 용서받지 못한 자(The Unforgiven)중에서..
주인공 윌리엄 머니는 과거..
2021.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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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유비겜 광고 웃프다. 이 광고의 웃음벨을 눈친 채셨다면 당신은 유비 소프트 전문가.유비겜 특AAA 게임이 많은데 그맛이 그맛임. 오픈월드 .. 2021.11.216
- [일상(日常)] 제일 이해가 안되는 운전자.
오늘 퇴근 하다가 차 사고 날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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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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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게임 예판의 인식의 변화. 파 크라이6,배틀필드 2042,GTA 트롤로지....콜오브튜티 뱅가드.. .. 2021.11.197
- [게임
] 블루아카이브가 먼데 씹덕아? 요즘 루리웹 베스트글 관련 글보면 제일 많이 보는 단어가 블루아카이브.먼데 계속 저 단어가 보이는걸까?분명 나오는 총기를 보면.. 2021.11.178
- [일상(日常)] 모기의 역습.
어제 저녁과 오늘 새벽에 모기를 총 5마리를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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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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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마이피 메인 움짤 변경.
(기존 마이피 메인 짤)
별건 아니고 마이피..
2021.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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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 신 스틸러.
이 소녀를 아시나요?
그..
202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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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새로운 아침 식사대용품.
그것은 골드 키위.아침에 한개씩 먹는데 생각이상으로 맛있고 2주 정도 된거 같은데 크게 물리지도 않아 좋네요.가격이 키위 종류..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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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日常)] 붕어빵 시즌이 왔네요.
어제 퇴근하다가 우연히 보게된 붕어빵 노점을 보자 마자 3000원 어치 샀는데배가 고파서였는지 아니면 오랜만에 먹어서 였는지 ..
202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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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 플스 사는 이유. 지인에게 생일 선물로 플3을 선물 받았다.그렇게 인생 게임 라오어을 알게되고 처음으로 콘솔 멀티를 하게 되었다. 몇년.. 2021.11.0111
- [게임
] 기대보다 걱정이 앞서는 스타오션6. 스타오션 5 망해서 이젠 영영 잊혀질줄 알았던 스타오션 최신 시리즈가 뜬금없이 얼마전 플스진영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에서 트레.. 2021.1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