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리뷰] 헤이트풀8 (The Hateful Eight, 2015): 수다를 떨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쿠엔틴 타란티노라는 감독의 명성은 굳이 말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만큼 유명한 감독이고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
2016.01.11
0
- [호러 작업] 간만에 호러컷들 그리니까 기분 좋네요.
원래 호러 그림이 전문이다 보니 호러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일러 쪽은 거의 호러만 그렸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
2016.01.08
3
- [호러 리뷰] 더 비지트(The Visit, 2015): 작은 캠코더에 비친 소름끼치는 반전
M. 나이트 샤말란은 충격적이던 데뷔작인 를 선보인 이래 반전이 있는 영화의 대표 격인 연출자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미스터리..
2015.12.25
6
- [영화 리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Star Wars : The Force Awakens, 2015) - 포스가 그대와 함께하기를
라는 영화 브랜드가 가지는 상징성과 가치는 사실 굳이 거론할 필요가 없습니다. 조금이라도 영화를 보아온 사람이라면 모르는 사..
2015.12.21
0
- [호러 리뷰] 팔로우 (It Follows, 2014): 신선한 소재와 하이틴 호러가 만났을때
호러라는 장르의 소재가 거의 한계에 달아가고 있습니다. 많은 창작자가 그러한 고민을 안고 있죠. 오랫동안 금자탑을 쌓아왔던..
2015.12.15
0
- [호러 리뷰] 이블 데드 (The Evil Dead, 2013): 강렬한 고어로 돌아온 리메이크
사실 이블 데드는 굉장히 오래된 영화 시리즈입니다. 첫 작품의 개봉시기가 1981년이었죠. 그 시절은 제가 태어나기도 전입니..
2015.12.02
2
- [호러 리뷰] 이블 데드 3- 암흑의 군단(Army Of Darkness, 1992) : 호러의 탈을 벗은 기괴한 코미디 액션
이블데드의 세 번째 시리즈인 샘 레이미의 은 사실 굉장히 재미있는 잡탕 영화입니다. 영화 안에 많은 장르가 혼합되어 있죠. 호..
2015.11.29
0
- [호러 리뷰] 크림슨 피크(Crimson Peak, 2015): 소름끼치게 탐미적인 고딕 호러
길예르모 델 토로는 이미 수많은 호러 영화를 연출했습니다. 그 중에서 를 포함하여 수많은 걸작을 낸 장본인이기도 합니다. 감..
2015.11.28
4
- [호러 리뷰] 이블 데드 2 (Evil Dead II, 1987): 코미디를 머금은 스플래터 호러의 모든 것.
성공적인 전작을 가지고 있는 호러 영화는 성공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공식을 깬 영화가 없는 것은 아니죠. <이..
2015.11.18
7
- [영화 리뷰] 007 스펙터: 현대에 버무려진 클래식의 스파이
샘 멘데스의 2번째 007입니다. 감독의 전작 은 매우 은유와 상징을 잘 녹아낸 시적인 작품이었죠. 전반에서 드러나는 위..
2015.11.12
15
- [호러 리뷰] 검은 사제들(The Priests, 2015) : 순수 그자체의 엑소시즘 영화
1973년에 개봉한 영화 <엑소시스트>는 엑소시즘을 다룬 오컬트 영화 중 최고의 ..
2015.11.08
5
- [호러 리뷰] 좀비오(Re-Animator, 1985): SF 호러의 이정표가 된 매드 사이언티스트
이 영화의 감독인 스튜어트 고든은 H.P.러브크래프트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에 몇몇의 러브크래프..
2015.11.07
2
- [호러 리뷰] 거대 말벌의 습격(Stung, 2015): 말벌과 B급 무비의 만남의 절반의 성공.
이 작품의 제목만 보았을 때는 킬러비(아프리카화꿀벌)를 다루었던 영화 <스웜(The Swar..
2015.10.19
8
- [호러 리뷰] 영화 오피스(2015) 리뷰: 고난의 장소가 공포의 장소가 되었을 때
호러 영화는 의외로 사회 비판 요소가 많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호러는 시대상을 보여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사회가 가..
2015.10.14
2
- [허세] 혹시 유니티 5버젼 잘아시는 분있나요?
혹시 유니티 5버젼 잘아시는 분있나요?
제가 인디로 앱개발을 해왔는데요. 그래픽만 다루다가 개발쪽도 관심이 생겨
유니티를 ..
2015.09.22
19
- [슈퍼 히어로 무비 리뷰] 판타스틱 4 (Fantastic 4, 2015) 리뷰: 재앙과 실망 사이
사실 의 메이저 영화는 좋았던 적이 단 한 번도 없습니다. 단지 마블 스튜디오의 전성기가 열리기 전에 나온 두 편이기에 그저 ..
2015.09.17
3
- [호러 리뷰] 이블데드(Evil Dead, 1981) 리뷰: 러브크래프트에게 바치는 샘레이미의 공물.
이블데드 시리즈 리뷰1.
많은 장르 마니아에게 호러 영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을 뽑으라고 해본다고
생각해 봅시다...
2015.09.08
0
- [호러 리뷰] 피라냐 3DD 리뷰: 저질 잔혹 개그로 무장한 형펀없는 속편
전작인 는 꽤나 흥미로운 리부트였습니다. 비록 관객의 호불호가 확실한
저예산의 B급 호러 임에도 훌륭한 원작 탓일 수도..
2015.09.07
6
- [슈퍼 히어로 무비 리뷰] 앤트맨 Ant-man 리뷰
언제나 그렇듯 마블 영화는 기본 재미를 줍니다. 관객이 원하는 기대치만큼 충분히 충족시켜줄 영화입니다. 은 딱 마블 영화의 범..
2015.09.03
2
- [호러 리뷰] 피라냐 Piranha 3D(2010) 리뷰
IPTV를 정액제를 쓰고 있는 데 사용하는 IPTV에서 이번 달 를 무료로
제공하더군요. 전작의 성공에 힘입어 나온 후속작..
2015.08.0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