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절주절] 게임샾에 상품권으로 결제 되나요?
마누라가 게임 사라고 (서울에서 기룫기룫하고 슬퍼할바에 게임이나 해라)
라고 이번에 상품권 정리하다 문상 3만원을 건내줬는데..
20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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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흠칫!!)
먼가 애매하지만...
덕력을 계승중인가..
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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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밖에 여자둘이서 싸우네
한 5분간 말쌈 하더니 ....
편의점 가는척 하면서 구경해볼까 하는데....
옷입는데 갑자기 음악나옴....
썅 뉘..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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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아침에 언챠 구입할려다가 고민 했는데
신도림 ㅎㅇㄹ 가서 살까..
예판 택배로 살까..
택배오는거 별로 안좋아하는 타입이라..
근데 막상 가기 귀찮아서 ..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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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제가 겪은 층간소음
본가에 살때
1. 윗집이 하도 시끄러워서 항의하러 가보니.. 우리 허락도 안받고 유아원 한거...
(신고하니 1달만에 이사..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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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아들이 커가는게 느껴짐...
마냥 어리고 아무것도 모를꺼라 생각했는데
그냥 갑자기 훅 큰거 같음..
같이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함이 더 큰데 갑자기 크..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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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이빨뽑고 왔음
작년에도 올해도 생니 뽑고 왔음..
청소년때 관리해야하는데 치과의 치자를.... 한번도 안가기에 내나이 30대 후반..
5..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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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이번주 금욜 창원 내려감
으아아아 우리 탱이 본다 으아아ㅏㅇㅇ ㅇ
눈물날꺼같아 ㅠㅠ
25일 표예매가 힘들어서 ... 25일 새벽 5시15분차로..
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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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960 샀음..
550ti -> 960 인데
막눈이라... 좋아진건 모르겠음...
좀 끊기던게 쪼끔 부드러워졌다?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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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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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960을 사기로했는데
현재 제컴 기억나는게
i5 - 2500
550ti
4g
만 기억나는데 .. 파워가.. 파워가 기억이 나질않아...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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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미친 또 슈퍼스타원룸 하고있네
브랜마~ 하아~아아아아아아이아앗이아
하는데 ㅜㅜ 전에 잘부른애 없나봐
아무도 못말려 ㅋㅋㅋㅋㅋㅋ 녹음해봤는데
잘안들림..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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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모르는 사람한테 계속 게임 메세지 와..
-ㅅ-) 이름도 프로필도 모르는 사람인데 메세지 확인하니 작년 12월 14일부터
뭐 예전에 게임한다고 서로 하트주자고 공유..
201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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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주말에 대청소했음
그러면 뭐해 청소 끝나고 소주 마시고 밥먹고 하니 다시 더러워져...
원룸은 청소를 하고있는데 청소를 또해야해 ㅠㅠ
파판 ..
2015.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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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레어템 득템!!
10시에 물건들어온다고 했는데 이미 30명이 줄서서 기다림...
아들이랑 조카꺼 ㅋ
피닉스 지겨워하던뎅 좋아할듯 ㅎㅎ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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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아씽 왜이랴 ㅠㅠ
그저께 군대 동기놈도 연봉이 억단위 1.5
어제 만난 친구는 2~4...
ㅠㅠ 0.4는 끄억끄억 하고 웁니다.
오..
2015.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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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페이스북 좋은데?
창원 내려가기전에 끝내야할 리스트중 하나 끝냄
ㅁ) 군대동기 만나기. (완료)
ㅁ) 중딩친구 만나기.
ㅁ) 쌍둥이출산한 ..
201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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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술이 서서히 깨가는걸 느끼니
친구놈이랑 약속 잡음 (군대 동기임 ㅋ)
군제대하고 12~3년만에 만나는거 같음
나 "조만간 보자 창원 내려가기전에는 봐..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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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주절주절주절 아직 취해있음
어제 회식으로 6시부터 술먹고 10시에 중간에 나와서 집에서 술마심
어김없이 울리는 팀장님의 전화소리 쌩까고 술마심...
..
2015.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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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친누나한테 장난 잘안치는데 쳐봤음..
위에꺼 보고 따라했는데
나이가 나인지라...
1살차이 인데 포스는 10살차이 누나임..
애가 4명이고 큰애가 중3이라..
2015.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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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절주절] 아 술이 안깨
어제 잘려다가 노래부른놈들때메 웃겨서 잠깨서...
소주한병 더 먹고 잤더니... 술이안깸
두병은 힘드네.. ㅠㅠㅠㅠㅠ..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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