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본가 갔다가 가져온 추억의 물건
퇴근하..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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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게임용으로 구형 아이폰 하나 들여놓고 싶네요
완전 구형은 아니고 아이폰8+ 정도(!?)..?
아 이것도 구형은 구형이네요...
지금 쓰는 12 프로 맥..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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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아스트로의 플레이룸 클리어했어요
간소한 게임이라 그냥 플래까지 달성-
간만에 혼자 보내는 불금이라- 데이즈곤 하다가 (망겜이라고 ..
202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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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정말 접습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구요.
슬램덩크 모바일을 접었습니다.
슬램덩크 원작의 팬이라..이게 게임으로 나온다고 할 때 진짜 기대를 많이 했었..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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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모바일 겜중에 스트레스 안받고 할만한거 뭐가 있을까요?
슬램덩크 모바일 하다가...X같은 운영과, 지랄맞은 핑 때문에 게임을 못해먹겠어서-
접고 다른 게임이나 할까 합니다. 소녀전..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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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변덕이 죽끓듯 하는…데이즈곤
음..주말에 삭제했다고 썼었는데요-
이상하게 뭔가 개운하지가 않아서..오늘 퇴근하고 와서
다시 설치했습니다(?!)
&nb..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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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날도 더운데 싸우지 마시고...
마음에 안드는 유저가 있다면 쿨하게 차단을 합시다..ㅠㅠ
안그래도 더운데 괜히 욕하고 열내며 싸우지 말아요 ..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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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데이즈곤 중도하차.
지난번 글을 쓰고, 거기 많은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개인 취향이니 그럴수도 있다 하시는 분들도 계셨고, 어떤 분들은..
20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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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데이즈곤 저만 재미없나요...
훌륭한 사후지원의 예로 잘 알려진 데이즈곤이고-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즐기셨다고 한 게임인데...
이상하게 저는 재미가 그..
202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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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7번째 플래티넘 트로피 - 13기병 방위권
PS3였나부터 트로피가 도입되었고 당연히 PS3로도 게임을 하고는..
20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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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05. 고스트 오브 쓰시마
지난번에 롯데마트에서 할인할때 구매했던 고스트 오브 쓰시마를 이번에 엔딩을 보았습니다.
많이들 호평하셨던 ..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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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아까 올린 글에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결혼 준비하면서 사실 저런 돈 문제로 엄청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었어요
앞서 글에 적었던 일을 겪다보니, 머릿속도 복잡하고..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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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흠 결혼준비 빡쎄네요-
준비 자체가 힘들다기보다..금전적인 부분이나 정신적인 면으로 되게 피곤하네요-
먼저, 저랑 여자친구는 지금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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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PC 파워서플라이에서 소음이 납니다ㅠ
그동안 잘 써오던 집 데스크탑에서 자꾸 팬소음이 나길래 어디인가 하고 보니..
파워쪽 팬이었습니다. 사실 소음을 무시하고 쓰..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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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이야기] 구엑박 게임 하나 찾습니다.
회사에서 루팡하다가 뜬금없이 이 게임 생각이 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게임 이름이 생각이 안나서 집단 지성의 힘을 빌려봅..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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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운전 x같이 하는 놈들 특징
bmw 끄는 놈들이 많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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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운전하면서 딥빡하는 상황(1)
퇴근길에 회사 건물에서 나와서 큰 도로까지 가려면 왕복 2차선 (상하행 1차선씩만 있는)의 상가 단지내 길을 지나갑니다.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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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건강검진 받고 왔습니다.
원랜 작년에 받았어야 하지만...코로나로 올해 6월까지 연장이 되었었는데..
그것도 마지막 달이나 되어서야 받고 왔네요ㅎㅎ
..
2021.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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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얀센 24간 경과 후기
어제 접종후 한 6시간 지났을때부터 살살 신호를 보내더니..
지금 이 시간까지 온 몸이 두들겨 맞은것처럼 쑤시고 열이 나서
..
2021.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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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백신 맞았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얀센으로다가 맞았습니다-
30분정도 지났는데 아무런 느낌이 없네요-
얼른 집에 가서 밥먹고 청소해야겠어요-ㅎ..
2021.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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