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눈오리누노리누노니누로니노리누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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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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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눈이 그쳤네요
아 왜 도대체 먼데
왜왜우ㅐ왜유ㅐ왜
오늘 배송와..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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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헤매이다
퇴근하면 여기저기 돌아다녀보곤 해요
근래에는 거의 집으로 바로 들어가..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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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다이어트 실패
집에만 있고 몸도 안좋고 하다보니
맨몸 운동 하는 것도 종종 쉬..
202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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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별보러다녀왔어요
코로나 검사결과 문자 받고
멍때리다가
하늘 봤는데
구름도 없고
..
2020.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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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격리 3일차
즐겁고
신나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가고 싶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2020.12.24
2
- [일상] 격리 1일차
심심함
할게 없음
들-숨-날-숨 쉬는 중
..
2020.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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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자가격리들어가요 으앙
어제 밤엔 잘 자다가 위액이 역류해서
아침부터 컨디션도 안좋았는데..
2020.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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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옆집 개를 누가 훔쳐갔어요
사모예드로 뒤뜰에 철창으로 차고 키웠는데
아무도 없는 낮에 도둑놈이 훔쳐가버렸네요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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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며칠전 저녁
집으로 친척형을 초대했어요
요 몇 달 우울증에 시달리는 형인데 나름 강한 사람이라
..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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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오늘 저녁은 스테이끼 덮밥!!!
요전번 고기가 먹고싶다고 찡얼거렸더니
감사하게도 atone님이 고기를 보내주셨어요..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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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핸드폰 케이스 강제로 바꿈당함 ㅠ
식당에 갔다가 요동치는 복통에
화장실로 뛰어갔슴다..
20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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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고기먹고싶다 고기
삶아 먹어도 맛있고
쩌먹어도 맛있고
튀겨먹어도 멋있고
&..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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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요즘은 폰 어디서 바꾸나요?
안드만 써오다가
나름 큰 맘 먹고
아이폰12 프..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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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악
눈을 떴을때 무언가 개운한 기분
지저귀는 새들의 맑..
20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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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오늘의 저녁은 에그인헬
대충 운동삼아 마트가서 토마토퓨레 사옴
대충 양파 볶고 마늘 볶고 소시지 볶고 ..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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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자다깸
몸상태가 메롱인지 주말인데
늦게까지 못..
2020.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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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와우 복귀할만 한가요?
뭔가 머리속을 비우고 시간때울만한게 필요한 것 같아요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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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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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직장에서 선물나옴
펭수 보조배터리 피규어형
어디에 걸라는건지 묵직하네요
딱히 싫거나 좋은 ..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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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취미가 필요한 것 같아요
원래 게임도 잘 안했지만
게임기도 다 처분했고
건프라 모으는 취미가 있었는데 조..
2020.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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