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ulangae 2010/08/16 AM 07:12
참 많은 일을 했어요 ㅎㅎ
무려 4번이나 왕복 ㅎㅎ
고 사이에.... 미아가 생긴거에요 ㅎㅎ
또 미아 한 번 데려다 주고~~~~~
운세 전화기 받음 ㅎㅎ
그 마을 어딘가에 내가 숨겨두었는데 ㅋㅋㅋ
찾으실려나????? ㅎㅎ
힌트는~~~~~~~~~~~~~~ 뒤에~~~~~~ ㅎㅎ
밍밍이랑 2010/08/16 PM 08:10
어엇~~ 운세전화기~~ 몰랐는데 찾아봐야 곘다~~~
야호~ 신난다 난 운세전화기 핑크색이라 좋던데~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8/13 PM 07:37
풀방이라 문자오는소리듣고 ㅎ 조용히 나가드렸어요 ㅋㅋ
얼마 버티지도 못할것 같고~ 새벽반분들 재미나게 노시라고~~~
개쌤네서도 튕기고 --------- ㅠㅠ
아~~ 튕김인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8/14 PM 05:48
풀방이길래 관문 리스트 올려두고 계속 책보고 있었는데~ㅋㅋㅋㅋ
풀방이래도 급하게 나가지 않아도 돼요~ㅋㅋㅋㅋㅋ
요즘 여름밤이라서 덥고 밍밍이 혹시 코막힐까봐 두시간마다 순찰돌면서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잠을 어설프게 자다보니 자꾸 깨다가 자다가해서 늘 저녁때 비실비실하고 있거든요~ㅋㅋㅋㅋㅋ
그러니깐 풀방이라도 신경쓰지말고 신나게 놀아요~ㅋㅋㅋㅋ
어제도 문을 닫을까 하고 혼자서 마을꽃 살펴보고있는데 샤키가와서 놀랐다는~ㅋㅋㅋㅋ
그러니까 늦게올때 안열려있으면 마구 문자날려요~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13 PM 01:55
또~~~~~~~~~~~~~~~~~~ 또 님~!!!!!!!!!!!!
저리 딸이 음악을 잘하니 엄미는 더욱더 열성적이 되시구....
부러워요~~~~~~~~~~ !!!!!
울 큰넘 손가락이 가늘고 길게 이쁘게 낳아줬드만...
그 손으로 피아노피면 짱 멋일을것 같아 어릴때 배우게 해줄라했는데...
이눔이.... 글쎄 음악은......... 싫어하네요..ㅋ
노래 듣는건 쪼매 좋아하는데... 지가 손으로 하고 하는건
영~~~~~~~~ 못하고 싫어해서.... 포기를 했다지요..ㅠㅠ;;;;;
저런 이쁜 딸이 있으니 몸이 아파도 힘을내서 열심히 딸 뒷바라지
하시는 또또님 ~~ 진짜 무쟈게 부럽고 행복하시겠습니다~~~~~~~~ !!!!
덧)울집 애들도 찌니님네처럼 음식을 먹어야 배부르게 해주니....원.........ㅠㅠ;;;;
저 어제 꽃 다 업어왔어요~~~~~~!!! ㅋ
밍밍이랑 2010/08/14 PM 05:36
밍밍이가 특이한거예요~ㅋㅋㅋㅋ
밍밍이 저녀석은 그렇게 울보가 희한하게도 음악회만 데려가면 네살 다섯살때에도
짜증한번 안내고 끝까지 몇시간을 경청하고 그러더라구요...
그런데 아무래도 그건 부모 영향으로 억지로 만들어낸게 아닌가 싶어요~
제가 밍밍이 뱃속에 있을때부터 심심하면 클래식을 들었는데, 제가 클래식을 좋아라하거든요.
우리 새언니는 클래식을 들으면 너무 싫어서 오히려 태교가 안되겠다 싶어서
어느날 찾아갔더니 심수봉 틀어놓고 청소하고 있더라구요~(참고로 저보다 두살 어려요~ㅋㅋㅋ)
그런게 밍밍이에게 영향을 줘서 좋아하는게 아니라 좋아한다고 착각하는건 아닐까 -_- 생각을 한답니다.ㅋㅋㅋㅋ
그래도 이런계통 비슷하게 있다보니 들려오는 말들이 많은데, 쉬운 길은 결코 아니네요ㅠㅜ
그저 지금 바램으로는 공부잘해서 평범하게 진학을 했으면 하는 꿈을 꾸고 있답니다.
뚱이님 아드님은 똑똑하니까 가장 큰 효도를 하고 있는거라구요~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8/14 PM 05:37
마찬가지로 일반꽃 더 업어가셔도 된답니다^^
혹시나 이런분들이 있을때를 대비해서 삽질하지않고 모아뒀거든요^^
*뚱이*샤이 2010/08/16 AM 11:14
맨날 공부 안하구... 농땡이만 치고...
공부안하닛~!!!! 공부해야지~~!!!!
이러면... 맨날 "걱정하지마요... 알아서할께요..." 이소리만 귀에 딱지
생기도록 듣고 있지요...........ㅠㅠ;;;;;;;;;
나두 말잘듣는 애들이 필요해요오오~~~~~~~~~~!!! ㅎㅎㅎ
우히힛~~!!!! 그럼 오늘밤두 문열려있음 그자리에 그 꽃들
업어가겠음돠~~~~~~~~~~~~~~~~!!!!!!!!!!! ㅎㅎㅎㅎ
mulangae 2010/08/13 AM 09:05
이렇게 대단한 아이를....
그렇게 구박을 했단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
빨랑 맛있는 거 많이 챙겨줘요~~~~~~ ㅎ
어젠 문 안 열려있어서 안 여신 줄 알았더니만 ㅋㅋㅋㅋㅋ
다들 갔다왔다고----- ㅎㅎ
내가 너무 늦게 시작했던거야----- ㅋㅋㅋㅋㅋㅋㅋ
풀방쟁이 뭐라 그래서.....
제가 바로 자리 비워드렸어요~~~~~~ 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8/14 PM 05:30
그럴땐 망설이지 말고 문자 날려요~!!!!
나는 오는사람이 없나해서 닫아놓고 혼자놀때도 있거든요.
그러니까 문자 망설이지말고 후딱 날리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
풀방쟁이라고 안했어요, 풀빵쟁이라고 했지~ㅋㅋㅋㅋㅋㅋ
풀빵 국화빵이라고 헀어요~ㅋㅋㅋㅋㅋ
*찌니* 2010/08/12 PM 09:14
(아니 대체...난 소화를 왜 퍼져 앉아서 시키는거지?? ㅡ.ㅡ 나가서 걸어야하는거 아닌가 ㅋㅋ)
밍밍이 하나도 아니구 둘씩이나 소화해내다니!!!! 기특한것~~~ ㅎㅎ
아주 밥 안먹어도 배부르겠어요!!!
울집에 같이 사는애는 내가 밥을 꼭 먹어야 배부르게 해줌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8/14 PM 05:27
그래도 밍밍이 연습을 게을리해서 아주 이 에미속을 터뜨린답니다.ㅠㅜ
뭐, 취미로 할수도 있고하니 계속 지켜보려구요~
제가 저질 체력엄마다보니 애가 뭐 하는것도 도통 귀찮아서리...ㅋㅋㅋㅋㅋㅋ
애보고 가능한 아무것도 안했으면 좋겠다고 자꾸 설득중이에요~
밍밍이 이녀석이 제 허접한 몸뚱이를 닮아서 도대체 몸으로 하는건 죄다 느려터지고 신체조건이 안좋고 그래요
예를 들면 손가락이 길긴한데 두툼하진 않아서 피아노를 힘있게 못쳐서 맨날 울면서 치고,
플룻도 폐활량은 좋은데 손가락이 약해서 버튼을 꼭꼭 못누르기도 하구요
제가 지금 손이 초등학생손 만하게 무척 작고 손가락도 힘이없고 가늘어서 병뚜껑도 못따거든요.
암튼 그런 저런 이유로 밍밍이를 밀어주지도 완전 말리지도 못하는 애매한 상황이랍니다.ㅋㅋㅋㅋ
피아노쌤도 플룻 쌤도 연습에 의해서 고칠수 있다고는 하지만 신체적 약점을 극복하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아무래도 음악도 체력이 강하고 체질이 잘 맞아야 좋을듯해요~ㅠㅜ
그리고.....
저는 밥을 아주 많이 먹어야 배불러요, 캬캬캬캬캬~~~~~
*뚱이*샤이 2010/08/12 PM 02:31
어디에 있는 꽃인지 몰라서... 걍 포기 했어요오~~~~~~!!! ㅋ
어느쪽 꽃 가져 갈까요오~~~~~~~~~ !!! 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8/12 PM 02:59
저는 안가져가시나 싶어서 여기저기 나눠심어놨는데~
원래 너굴네 뒤에 있는 일반꽃들 다 갖고 가셔도 되거든요~!!!!
제가 그자리가 너무 넘쳐놔서 옮겨놨었는데 다시 옮겨놓을께요^^
*뚱이*샤이 2010/08/12 PM 04:10
죄송해요....
힘드실텐데 수고를 끼쳐드리네요.........ㅠㅠ;;;;;
저녀때 문열려 있음 가서 업어 오겠슴돠~~~~~~~~~~!!!!!!!!!!! ㅎㅎ
너굴네 뒤에 있는거 다 가져 가요오~~~~~~~~ ㅋ
그러니까.... 선 그어 놓으세요~~~ ㅎㅎㅎ
안그럼 무작정 다 가져 가니깐요...ㅎㅎㅎ
밍밍이랑 2010/08/12 PM 04:43
이따가 9시에 문여신다고해서 갈까 생각도 했었지만
그시간에 행복주문때문에 오실분들도 있을것같아서요...
귀찮으시더라도 뚱이님이 뽑아가세요^^
거기 일반꽃 말고는 교배꽃만 있으니 팍 구분이 가실거에요^^
아까 졸면서 옮기다가 교배꽃을 밟고 달렸더라능... -_-
오늘 외출했다 온데다가 날이 비교적 안더우니 잠이 쏟아지네요~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12 PM 05:06
미안해요~~~~
이따 저녁때... 살며시 가서 꽃 업어 올께요~~~
또또님 잠깨지 말라구 살~~~~~~금 살~~~~~~~금 져심 져심히...
뎅겨 오겠음돠~~~~~~~~~~!!!!!!!!!!!!!!! ㅎㅎㅎ
밍밍이랑 2010/08/14 PM 05:13
더 필요하시면 또 한번 업어가세요~!!!ㅋㅋㅋㅋ
v아르 2010/08/12 PM 12:37
거꾸로 제가 또또님 마을에 주문하러 갈랬더니..
에러뜨네요..
이상하게 또또님 마을도 맨날 에러에요;;;;
한번 에러는 영원한 에러인가요..ㅠ
밍밍이랑 2010/08/12 PM 03:01
안개쌤이 그랬다가 요즘 괜찮아지니까 두리님이 잘 들어오시다가 안되고,
또 서정님이 안되다가 되고 막 이래요^^
아르님네도 행복주문이 꽃주문인가보네요^^
영원한 에러 아닐테니 걱정마시고 들어오세욤~!!!!ㅋㅋㅋㅋ
될때까지 해보시라요~!!!!ㅋㅋㅋㅋ
두리조아 2010/08/12 AM 10:07
이쁜밍밍이 살짝보고가요..ㅎㅎ
아니 그노무86420에러는 걸렸다..안걸렸다..
사람 헷갈리게한대요??
암튼..어젠 무사통과!!!!!
펭귄마을 싸랑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8/12 PM 03:02
예전엔 그 에러 메세지뜨면 흥~ 하고 넘겼는데(다시 시도하면 되니까)
요즘은 그 메세지뜨면 가슴이 철렁해요~ㅠㅜ
계속 오시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8/10 PM 01:44
즐거운마음으로 16개를 들고선 (아!! 인벤에 다 안들어가서 대장님께 3개 들고 마을로 오라고 심부름 시켰음 ㅋㅋ) 기쁜마음으로 감정했는데 ~~ ㅜ.ㅡ
이구아노의 꼬리가 안나올줄이야아아아아~~~~~ ㅋㅋㅋ
그래도 감정해서 마을박물관 주위에 예쁘게 셋팅해놨어요 ㅎㅎ
마음에 들으셨어요??ㅋ
마을친구들이 화석찾으면 이젠...ㅋㅋ 또언니네로 가야겠어요 ㅋㅋ
샤키라^^ 2010/08/10 PM 02:21
난 애들이 화석 찾으면 바로 또언니네로 달려가 집어옴..ㅋㅋㅋㅋ
울 아들이 도둑질 한다고 막 소리질렀뜸..
ㅡ.ㅡ
밍밍이랑 2010/08/10 PM 04:46
ㅋㅋㅋㅋㅋㅋㅋㅋ정직한 카이군~ㅋㅋㅋㅋㅋㅋㅋ
세팅 진짜 이쁘게 해놨더구만요~ㅋㅋㅋㅋㅋ
화석 생기는거 귀찮아서리 뒤에 심어뒀는데 심지말고 계속 발굴할까?ㅋㅋㅋㅋ
필요한거 있음 와서 냉큼 집어가시오~!!!ㅋㅋㅋㅋㅋ
카이군은 정직해서 큰일났다, 어쩌냐~~~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가서 화석 뿌려주까?ㅋㅋㅋㅋㅋㅋ
화석도 토용도 나오는거 귀찮아지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
카이군 만나면 가져가도 괜찮다고 해명해줄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ulangae 2010/08/11 AM 09:54
그럼 나도 화석 파서 또 언니네 가져다둬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