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mulangae   2010/08/09 PM 12:05

너무들 조용해요 ㅎㅎ
어젠 샤키언니네 미아랑 미아엄마랑 다 생기는 사태가 ㅋㅋㅋㅋㅋㅋㅋ

며칠 동안 위를 켜지 않았더니 날짜 진행도 안 되고 ㅎㅎ
은방울은 도대체 언제나 볼 수 있으려나요~~~~~ ㅎㅎ

밍밍이랑   2010/08/09 PM 03:46

그럼 미아는 울고 미아엄마는 돌아댕기고?ㅋㅋㅋㅋㅋㅋ
나도 요즘 은방울이 안나요~ㅋㅋㅋㅋㅋㅋ
위도 드문드문하고 있다보니 우째 맨날 그타령이고...ㅋㅋㅋㅋㅋㅋ
요즘 개쌤은 이쁜 지도 만드느라 바쁘셨던것 같으니 나중에 지도 프린트해서 마을에 가서 정확한지 확인하겠어요!ㅋㅋㅋㅋㅋ

mulangae   2010/08/10 AM 09:54

ㅋㅋㅋ
아---- 오늘 가서 바로 나무 다시 심고
길도 다시 제대로 만들어야겠다 ㅋㅋㅋ

밍밍이랑   2010/08/10 PM 04:46

오옷~~ 뭔가 다르구나 뭔가 달라~~~~~ㅋㅋㅋㅋㅋㅋㅋㅋ

서정(미소마을)   2010/08/08 PM 02:58

무 좀 파실 의향 있으신가용.. 어째 573벨을 그냥 보내기 아까워져요~ 후하하하

밍밍이랑   2010/08/08 PM 10:51

오옷 그새 무대박이라니~~!!!!ㅋㅋㅋㅋㅋㅋ
그마을도 너굴가게 완전 가깝던데~ㅋㅋㅋㅋㅋㅋ
이 더위에 무대박이 나다니~ㅋㅋㅋㅋㅋㅋ
지금 요일이 아마도 목요일인듯한데 좀 돌려야 할듯한데...어쩔까나요~~~흠....
고민좀 해볼께요~!!!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8/09 AM 11:12

573벨!! 우와 서정님 추카추카~!!!!! ^^
부자되세요오오오~~~~~ >_<//

저는 무값이 641벨(?) 나온적 있었는데.....;
아고~~ 4천벨 무주식하고 때려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여름에 무주식하다간...궁딩이에 땀띠나겠어요오~~ ㅠ.ㅠ
ㅋㅋㅋㅋ

곰팅구리   2010/08/06 PM 01:01

아~~ 아깝다!!! ㅋ
어제 마이피 글을 먼저 봤음 마카롱 가지고 나오는건데 말이에요 ㅎ
네잎심고 와서 마이피 보니 가져가도 되는거였더라구요
아니왜~ 마카롱이 이렇게 많아?? 이러면서 나왔는데
카달해놨다고는 생각도 못하고 ㅎ 방문하는사람들이 놓고 가는줄 알고 ㅋㅋㅋ
역시인기인이야~ 이러면서 나왔다는~~ ㅎㅎㅎ
오늘도 역시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정신 못차리고 있는 뵤리씀!! ㅋ

밍밍이랑   2010/08/06 PM 04:44

지금 열어놨으니 갖고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도 많아요~ㅋㅋㅋㅋㅋ
인간성이 허접해서인지 -_- 널어놓고 가져가라고 사정을 해도 갖고가는 사람이 없네요~ㅋㅋㅋㅋ

서정(미소마을)   2010/08/05 PM 10:05

저 통신사 바꿨더니 어제 또언니네 들어가지더군요!! ㅎㅎㅎ 그런데,,, 역시나 잠수중이시대요~ 그래서 샤키언니네서 실컷 놀다왔어용.. 또언니두 같이 놀았음 좋았을텐데~~!!

밍밍이랑   2010/08/06 AM 12:10

으잉? 샤키는 열었으면 연락을 할것이지~~아쉽~~;ㅁ;
통신사는 저도 바꿨어요~
SK에서 엘지로....ㅋㅋㅋㅋㅋ
이게 무슨 돌아가면서 하는 수건돌리기인지, 들어오던 분들이 못들어오고
못들어오는 분들이 들어오고 그러네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서정님 애들 아픈건 다 나았어요?
이번 여름 진짜 쪄죽을것 같은데 제주도는 어때요?
거기도 만만치않게 고온 다습할것 같은데 애들 건강 잘 챙겨주세요~~~

밍밍이랑   2010/08/05 AM 11:03

뚱이님이 마카롱 턴테이블(맞나?ㅋㅋㅋㅋ)을 주셨어요~!!!!!!
주문 넣어놓았으니 오늘 열어둘때 관문앞에 놔둘거에요.
다들 들어오시면 하나씩 집어가세요~!!!!!!
열개 주문 넣어놓았는데 충분하겠죠?ㅎㅎㅎㅎ
암튼 뚱이님 고마워요~!!!!!
뚱이님 DLC택배의 영원한 번성을 기대합니다~ㅋㅋㅋㅋ

TzscheSsam   2010/08/05 PM 12:11


뚱이님 DLC택배의 영원한 번성을 기대합니다~ㅋㅋㅋㅋ
뚱이님 DLC택배의 영원한 번성을 기대합니다~ㅋㅋㅋㅋ
뚱이님 DLC택배의 영원한 번성을 기대합니다~ㅋㅋㅋㅋ
뚱이님 DLC택배의 영원한 번성을 기대합니다~ㅋㅋㅋㅋ
뚱이님 DLC택배의 영원한 번성을 기대합니다~ㅋㅋㅋㅋ



ㅂ...ㅋ

*찌니*   2010/08/05 PM 12:48

뚱이님 DLC택배의 영원한 번성을 기대합니다~ㅋㅋㅋㅋ


짝짝짝짝짝!!!!! ^^

밍밍이랑   2010/08/05 PM 01:00

다들 오늘 들리십쇼~!!!!ㅋㅋㅋㅋㅋ
지금부터 열어두겠습니다욧~~~!!!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05 PM 02:22

ㅍ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영원한 번성을 기대하시려면 화분은 주셔야죠~~!!!!! ㅋㅋㅋ

오늘... 넘 더워요...무쟈게~~~~~~~
더위먹지 않게들 조심들 하세요~~~~~~~~!!!! ㅎㅎㅎ

밍밍이랑   2010/08/05 PM 02:57

아아, 정말로 택배사를 차리셨군요~ㅋㅋㅋㅋ
그럼 화분을 큰걸로 보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
울남편은 개업식엔 홍어가 꼭 있어야한다고 주장하던데~ㅋㅋㅋㅋㅋ
우리 DLC팥빙수 램프도 비싸야 할텐데~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05 PM 04:03

홍어????? 거 삮힌홍어요????
아님..... 홍어무침이요????
홍어무침은 조아라하는데 홍어 삮힌건~~~~~~~~~ 으.....ㅜㅜ

전에 신랑이 홍어 삮힌걸 가져 왔었는데...
그거 냄새 멋모르고 맡았다가.......... 헉!!!!!!!!
죽는줄 알았어요..........ㅠㅠ;;;;;;

그걸 먹는 분들은 참으로 대단하다고 그때 첨 알았다지요~~~!! ㅎㅎㅎ

그래서 난... 난... 삮힌홍어말구..무친 홍어회가 넘넘 조아요~~~~~~!!! ㅎㅎㅎ

팥빙수 램프..... 비쌀까요???? ㅋㅋㅋ
램프니깐비싸겠죠????? ㅎㅎㅎ

서정(미소마을)   2010/08/05 PM 10:03

으흐흐흐~ 간만에 들린 보람이!! 저도 가져갈래요~!!

밍밍이랑   2010/08/06 AM 12:14

서정님 널려있으니 가져 가세요~~~ㅋㅋㅋㅋㅋㅋ

뚱이님, 저는 경기도 태생이지만 어려서부터 음식을 안가려서 뭐든 진짜로 잘 먹어요
삭힌 홍어도 먹어봤는데 냄새가 좀 그렇긴해도 맛있더라구요~캬캬캬캬~~
삭힌 홍어는 세계 랭킹 2위일 정도로 그 냄새가 지독하다는데,
저는 1위가 뭘까 너무 궁금하더라구요~-_-
여행가서도 맛있게 냠냠냠, 하여간 살찌는데는 다 이유가 있어요~캬캬캬캬~~~

TzscheSsam   2010/08/05 AM 11:01


더운데
잘 계시지라아아아아아~~~~~~~??????


대체 이 폭염경보는 언제 끝날런지~~
너무 씻어대서 제 몸뚱이는 요즘 초울트라건조경보!!!
찢어지기일보직전이지만 끈적이는 로션 바르긴 진정 싫고 으흑.....ㅜ.ㅜ
욕조라도 있음 얼음 가득 채운뒤 들어가고싶다니까요~~~



ㅂ...ㅋ

밍밍이랑   2010/08/05 AM 11:09

대체 마이피는 언제 열거야?ㅋㅋㅋㅋㅋㅋ
뭘 숨겨두고 그렇게 혼자만 본는거야?
나두 보여줘 나두 보여줘~바둥 바둥 바둥~~~~~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게 덥더라
어젯밤 새벽 1시의 실내온도가 30도 더라니까~!!!!ㅠㅜ
샤워를 했는데도 쉽사리 잠을 못자겠더라구~
요즘 바디로션 생각보다 안끈적거리니까 산뜻한걸로 발라봐~
나도 다리가 흔히 말하는 뱀살있지, 왜....
털이 하나도 없는 다리에 논바닥 갈라진무늬처럼 혹은 거북이 등딱지처험 그런 다리야~
다른데는 다 괜찮은데 무릎 이하 너무 건조하거든
그래서 샤워하면 거긴 꼭 바디로션을 발라주는데, 나도 끈적이는거 싫어서 겨우 몇년전부터 바르고있어.
겨울엔 너무 심해서 바디샵에서 나오는 바디버터 엄청 진한거 바르지만
요즘은 여름이라서 뉴트로지나 정도발라도 산뜻하고 견딜만 하더라구~~~
그래도 그거 바르는새 다시 땀이나서 어제도 콩알만치 바르는데 마르지를 않는거야~~~
결국 이불에 칠하면서 잠들었다는 말인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요즘 다습하니까 견디는거다.....찢어지지말고 견뎌 보자구~!!!!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10/08/05 PM 12:10

ㄴ아~그렇긴한데 워낙 다습하니까
뭘 바르면 금세 더워지는것 같고...ㅡ.ㅜ
샤워기를 다리에 대고 있을때가 젤로 행복하다니까요...으흑~

덧붙임-
어무이랑 같이 사는 제 친구는 말입니다.
에어컨 절대반대 외치시는 어무이땜시롱 선풍기 껴안고 사는데요
어느날,퇴근후 집에 들어갔더니 집온도가 사십도를 넘었더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사막에 산다!!!!!!으헝헝~~하고 우는 그 친구를 보며
난 정말 정말 시원하게 잘 보내는거라고 새삼 위안하며 에어컨을 토닥거렸지라~~ㅋ

*찌니*   2010/08/05 PM 12:48

ㄴ 세상에 !!!!!!!!!! 온몸이 땀띠천국이시겠다 ㅜㅜㅜㅜㅜㅜ

밍밍이랑   2010/08/05 PM 12:59

나도 에어컨 반대라서 남편하고 애가 내 눈치만 보거등...ㅋㅋㅋㅋ
그런데 밍밍이가 더운데서 두시간인가? 플룻을 불고 집에 왔는데 애 팔이 불긋불긋하더라구
그래서 아토피가 도졌나 아니면 식중독인가 싶어서 얼른 팔을 잡았더니...
팔에 마치 일제히 닭살이 돋은것처럼 도돌도돌하게 솟아서 끝이 죄다 붉은거있지...
이녀석이 더우니까 온몸에 땀띠가 한꺼번에 솟은거였어....
그래서 집에 들어가면서 "얼른 샤워하고 나와라, 에어컨 틀어줄께"
했더니 남편하고 애 얼굴이 화색이 돌면서 신나 죽더라구 -_-
암튼 요즘 에어컨돌리지 않으면 못산다니까~~~~

찌니님 경진양도 땀띠 장난아닐걸요 특히 엉덩이같이 늘 가리는 부위는...ㅋㅋㅋㅋ
저도 엉덩이는 땀띠 날때가 간혹 있어요.
남들 안볼때 긁적 긁적 긁을때도 있어요~캬캬캬캬~~~~

TzscheSsam   2010/08/05 PM 01:09

ㄴ오매!!!!!!!!!
땀띠까지 날 정도라니 으흑....ㅜ.ㅜ

*뚱이*샤이   2010/08/05 PM 02:36

저두 올해는 제가 도져히 못견디겠어서...
땀띠나는 신랑 애들에 성화에 못이기는척하고
에어컨을 질렀어요...ㅋ
근데........ 전기요금이 걱정이라...ㅠㅠ;;;;

뱀살..... 그래도 여름은 땀이 나니 좀 괜찮은데...
땀안나는 계절.. 특히 겨울은...
에~~~~~~~~~~~~~~~~~~~~~~ 휴...
보기가 징그러워서... 저 항상 볼때마다 징구라워서..ㅠㅠ;;;;
근데 왜 몸이 여기저기 다 틀리죠??? 저는????
다리는 뱀살에...팔뚝은 닭살에.... 아주 골고루 한다니까요
이눔의 살이......ㅠㅠ;;;;;

*찌니*   2010/08/05 PM 02:51

전.....제가 땀띠가 났어요!!!!! ㅜㅜ
제가 제일 더위 잘 타서 ㅜㅜㅜㅜㅜㅜㅜㅜ

지금도 엉덩이 긁고있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8/05 PM 03:00

울남편은 닭살 나는 뱀살이어요~ㅋㅋㅋㅋㅋ
그러니 제가 이겨먹고 살아야 정상 아니겠어요?캬캬캬캬~~~~
저도 얼굴은 지성피부인데 다리는 늘 건조해서 바디버터를 바르다니, 이런 부조화가~!!!!ㅠㅜ

찌니님~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어느 순간부터인가 거들을 안입는답니다. 엉덩이 땀띠때문에~ㅋ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05 PM 04:09

거들~~~
그거어케 입어요?????
안답답하세요?????
전 사놓구도 답답해서 못입고 걍 서랍에 쳐밖혀 있은지...가 언제인지..ㅋ
그리고 제 살이 별루 안조은 살이라...
뱀,닭살에 거기에 조금이라두 몸에 끼면.. 그 접히는곳.. 꽉 닿는곳에
살이 뻐~~~~~~~~얼것게 되서... 마구 간지럽구 살이 이상하게 되는지라..ㅋ

그래서 여름엔 좀 옷을 더 펑퍼짐하게입어요..
근데 요즘옷들이 왜 다 그케 작은지..ㅠㅠ;;;;;
좀 넉넉하게 옷좀 이쁘게 나오면 안되나...
날씬한 사람들만 있는것두 아닌데...ㅠㅠ;;;;
나같은 뱃살 아짐마는 우짜라구.... TT^TT

밍밍이랑   2010/08/06 AM 12:16

난, 옷이 죄다 임산부 옷이에요~ㅋㅋㅋㅋ
그래서 다들 내가 늦둥이 가진줄 안다니까요~~
옷만 임산부 옷이 아니라 배가 받쳐주니까ㅋㅋㅋㅋㅋ완전 임산부 느낌~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04 PM 11:43

또또님 마을 열려있음 유럽dlc가져다 드릴라 했는데...
문이 안열려 있어서..ㅠㅠ;;;;

낼 보내 드릴께요~~~~~~~~!!!!!!!!!

밍밍이랑   2010/08/05 AM 12:25

늦게 여는 바람에 못보셨을거에요
뚱이님은 별이님과 더불어 DLC 택배회사 차리셔도 되겠어요~!!!!ㅋㅋㅋㅋㅋㅋ
주시면 완전 땡큐에요~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05 AM 09:47

또또님..~!!!!
문열구.. 또잠수를 하시데요...ㅎㅎㅎㅎ

또또님 찾느라 무쟈게 헤메구 애먹었어요...ㅋㅋ

또또님 앞에 살포시 놓고온 마카롱은 잘 접수 하셨죠~~~~ ㅋ
혹시나싶어서 다른분들거... 편지부치면ㅅ 혹시 문연곳 있나 다시 확인했드니
열려있어서 놓구 왔어요...ㅎㅎㅎ
그걸루 개가수 노래 맛있게 들으시와요오오~~~~~~~~~!!!!! ㅋ

덧) 오늘 무쟈게 대빵 더워요.ㅠㅠ;;;;
더위 저심히시구 몸조심 하세요~~~~~~~~~~~~ !!!!!!

밍밍이랑   2010/08/05 AM 11:01

혹시라도 늦게라도 오는사람이 있을까 싶어서 열어놓고 넘더워서 샤워했거든요^^
그랬더니 그 새 다녀가셨더라구요~!!!!
직장다니시니까 일찍 주무실것 같아서 그렇게 늦게 오실줄은 몰랐어요~ㅋㅋㅋㅋㅋ
오신거 보고서 깜놀했네요~ㅎㅎㅎㅎ
마카롱은 주문넣어놨답니다. 울마을 오신분들 하나씩 집어가시라구요.
그게 왜케 비싼가요? -_-
우리나라는 저렴한것 나눠주는데 유럽은 지난번 화장대도 그렇고 세트에 딱딱 맞춰서 비싸고 이쁜것만 주는듯...-_-
이번에 나눠주는 한닌 DLC 기대해 보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잘 나눔할께요 고마워요~~~~~~~!!!!!

TzscheSsam   2010/08/05 PM 12:07

ㄴ대체 얼마??????????
그 모시냐...그레이스 화장대던가~~
그게 삼만이천벨인가 그랬던것 같은디...
그거보다 비싸요오?????????

*찌니*   2010/08/05 PM 12:51

D/C 되서 32000벨이지 원가는 4만벨이야
이 마카롱?? 이것두 원가 4만벨이네 ㅡ.ㅡ;;;
암튼....유럽판은 다 비싸!!! ㅎㅎ

TzscheSsam   2010/08/05 PM 01:08

ㄴ아!! 글쿠나~~할인되는거였지~~ㅋㅋ
된장우라질레이션~
동숲에서는 갑부여서 다행이지 이거야 원..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05 PM 02:30

저두 그나마 전에 무주식으로 쬐끔 벌어놨기에 망정이지..
안그랬으면.. 근일날뻔(?)혔어요...ㅋ
그 무주식의 초석을 다져 주신분이 또또님인지라~~~
을매나 감사한지 몰라요~~~~~~~ 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8/05 PM 02:54

ㄴ 캬캬캬~~~ 저는 무주식이 귀찮아서 안하는터라 전재산이 꼴랑 2500만벨이었는데,
그걸 지난번 기기작업때 서정님을 빌려드려서 완전 그지되었거든요~ㅋㅋㅋㅋㅋ
아, 그돈은 어디에서 헤매고 있는건지?ㅋㅋㅋㅋㅋ
암튼 멜롱님은 조개팔아서 머리했다고 그러고, 저는 돈을 삥뜯어서 쓰고 살아요~캬캬캬캬~~
살짝 없을땐 밍밍이 돈도 손대면서~캬캬캬캬~~~~

*뚱이*샤이   2010/08/05 PM 04:11

푸하...
제가 구람 쪼매 더 많네요...ㅎㅎㅎ
저는 그 꼴랑에 쬐금더 있으니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두 조개 팔아 머리하구 뭐 살거 있음 나무 흔들어 과일 팔아서.. 산다지요..ㅎㅎㅎ
그래두 뭐.. 살기만 하면 되니까요~~~ ㅎㅎㅎㅎ

샤키라^^   2010/08/04 PM 07:59

아아아..오늘도 더웠따~~!!
아들친구 생일파뤼 다녀와서 완전 파김치야~~ㅠ..ㅠ
계곡인데..왠 사람은 그리 많은지..사내녀석들 난리치고 노는 통에...주위 사람들 눈치 보느냐구 죽을뻔 했네 그려..ㅋㅋ
카이..그 와중에..
계곡 물에 안경 빠뜨려 주시고~~
나 돌바닥 뒤집어 가며 안경 찾느라 다 젖고 난리도 아니었음~
ㅠ..ㅠ

그눔의 주문 노가다 한다고...크헉..재스민꺼정 가버리고..아흑...안하던 짓을 해서 근가바..
젠장..
결국..꽃씨4개에서 멈췄어~!!
언니의 행복주문은 계속 되어야 하나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밍밍이랑   2010/08/05 AM 12:24

우와, 온, 오프로 바쁘구나~!!!!
안경을 빠뜨리다니...ㅋㅋㅋㅋ 그래도 계곡물 시원한데 발담글수 있었으니 좋았겠다
수원은 때아닌 소나기에 완전 더워서 지금 밤 실내온도 현재 30도야~
열대야 죽을 맛이다~!!!
나 지금 샤워해야지 안그럼 못잘것 같아~
소 뒷발차기로 잡은 우리 행복주문을 애용하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형돼지 결국 짐쌌구나~!! 근성도 없는 것 같으니~ㅋㅋㅋㅋㅋ
오늘 밤도 열어둘테니 열나게 이웃 노가다 해봐바바!!!!

샤키라^^   2010/08/03 PM 12:42

언냐~~~
문 열어줘서 고마워어어어~~~
오늘도 내내 열어주쎄요오오오오오오~~~~~~ㅋㅋㅋㅋㅋㅋㅋ
행복주문 아님 거성..둘 중 하나라도 맘에 드는거 걸릴때꺼지~~~!!!!!
퐈이아아아아~~!!!!
ㅠ..ㅠ

밍밍이랑   2010/08/03 PM 03:02

어제 열어둔거 아직도 안닫았어~ㅋㅋㅋㅋ
잠깐 기다려봐 지금 닫았다가 시간 돌려서 열어놓을께~ㅋㅋㅋㅋ

mulangae   2010/08/04 PM 03:41

ㅋㅋㅋㅋ
전 어제----- ㅠㅠ
위 켜보지도 못했는데------- ㅎ
오늘 들어가서 이틀을 작업해야겠어요~~~~ ㅎ

밍밍이랑   2010/08/05 AM 12:21

아,오늘 늦게 열었는데...ㅋㅋㅋㅋㅋ
고구마줄기 볶으려고 고구마줄기 다듬는데 이거 너무 생각보다 시간이 걸려서리...ㅠㅜ
밤 11시에 다 다듬는 바람에 그 시간에 열었는데...ㅋㅋㅋ
새나라의 별이님과 개쌤은 못 들리시면 어쩌나 걱정하면서 열었어요~ㅋㅋㅋㅋ

*뚱이*샤이   2010/08/03 AM 11:14

발도장 꾸우욱~~~~~~~~~~~~!!!!!!!!!
쾅!쾅~!쾅~~!!
찍고가요~~~~~~~~~~~

오늘 무쟈게 덥다네요 .. 더위 져심하세요~~~~~~~~~~~~!!!!!!!!

덧)복사글이여요~~~~~~ ㅋㅋㅋ

밍밍이랑   2010/08/03 AM 11:27

복사글 자진 신고기간?ㅋㅋㅋㅋㅋㅋㅋ
가장 더울때가 지금이라면 여름도 견딜만하네요.
하긴, 작년엔 조금 안더웠잖아요. 여름도 비교적 빨리 끝난편이고...
작년에 샀던 밍밍이 끈소매옷들 하나도 못입었었는데 올해 다 입네요.
저도 짧은 반바지 더울때 생각하고 샀다가 한번도 안입고 처박아 뒀던거 어제 첨 입었어요^^
더운 날씨지만, 기운내시라요~!!!!!

*뚱이*샤이   2010/08/03 PM 01:36

오웃~!! 오웃~~!!!
짧은 반바지....!!!!
와~~~~~
난 짧은 반바지 입어본게 언제인지... 기억이 가물가물..ㅠㅠ;;;;;
더워두 더워두 못입는 짧은 반바지...ㅠㅠ;;;;;;
다리통이 굵어져서... 넘들이 욕할까봐 못입고... 집에서 잠깐입어두
울큰아들이.... 다리 굵다고..뭐라고 구박을해서 못입는데..ㅎㅎ
부럽다요~~~~~~~~~~~~~~ ㅎㅎㅎㅎㅎ

밍밍이랑   2010/08/03 PM 03:09

쳇~!!! 이래서 날씬한 사람들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무다리래도 걍 막 입어요, 번뻔하게~!!!ㅋㅋㅋㅋㅋ
어제 책을 읽다보니 허벅지가 굵으면 바지를 입었을때 안쪽이 쓸려서 구멍이 나잖아요~
그걸 일본에서는 '뚱보 구멍'이라고 한대요~ㅋㅋㅋㅋㅋ
저는 바지가 죄다 뚱보 구멍이 있다구요~!!!!!!쳇 쳇 쳇~!!!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은 반바지의 진실은....집에서 입는 용도였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