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써든데스   2022/11/17 PM 10:22

가볍게 쓴 연기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소년님 말씀대로 연기로 나무랄것이 없으신 장서희라는 배우분 연기가 이번작품에선
너무 어색해서 그만 …

임잉여   2022/04/19 PM 07:42

좋은 음악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한 킵고잉★   2018/08/29 AM 11:05

이 악마!

소년 날다   2019/09/23 PM 11:13

사람은 누구나 마음 속에 악마를 키우죠. ^^

시노부궁디팡팡   2017/11/05 PM 04:07

많은 일들이 있으셨나보네요 그래도 나아지고 있다니 다행입니다.

고양이는 잘 입양해서 데리고있습니다. 먹고 자고 싸고...옆에서 자고 그러네요 날씨가 추워져 전기장판을 틀었더니 그 위에서 널부러져서 자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겁이 많아서 어디 데리고나가는게 매우 힘들지만 그래도 고양이니까요...

운전하는건 정말 위험한일이 많이 있는것같습니다. 근래에는 5중추돌사고가 난걸 보기도하고 보복운전을 당해보기도 하고요...많은일들이 있네요 역시 방어운전이 최고인것같습니다.

요즘은 회사때문에 또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의지할데가 생기는듯 하지만 원래 하던걸 또 완전히 버리는것도 힘드네요... 소년날다님도 많은 고민을 하고계신걸보니 저라도 힘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추운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저는 이미 걸려서 면역이 생겼지만) 다음 답장 또 기다려봅니다. 건강하세요!

샤아전용따라큐   2017/11/03 AM 12:42

감사합니다. 사실 즐겨보던 드라마에 나오던 배우가 사비타에 나오게 되어 호기심에 공연을 보게 된 것인데요, 이걸 계기로 앞으로 뮤지컬 장르에 더더욱 관심이 생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영화는 많이 보았어도 연극은 본적이 없었거든요.

샤아전용따라큐   2017/10/23 PM 05:27

글솜씨가 멋있으십니다.

소년 날다   2017/11/02 PM 02:14

그냥 간단하게 몇 줄 적은 것 뿐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루리웹에 계신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만, 각종 서브컬쳐에 관심이 있으셨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영화가 아닌 공연(콘서트 제외)을 보러 다니시는 분들은 드문데, 그 점에 이끌려 저도 모르게 댓글을 달았던 거 같습니다.

강남에서 여의도로, 거기서 다시 대학로로 직장이 매번 바뀌면서 많은 생각을 해봤었습니다. 모두 그 자리에서 많은 고민을 했었지만, 제 스스로에 대해 반추해볼 기회가 제일 많았던 것은 대학로였던 것 같네요. 대학로와 혜화동에 터를 잡고 있는 무수히 많은 인간 군상들을 접하며 그들의 삶에 비추어 나를 반성하는 것은 제 직업적 특성 때문일지- 아님 이곳 '대학로'의 독특한 분위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지만, 분명 이 시간들이 내 속을 하루하루 채워놓을 거라는 단순한 믿음을 가져봅니다.

대학로, 좁디 좁은 동네에 의외로 볼 것이 솔솔한 곳입니다. 자주 찾아와주시고, 또 그에 대한 느낌도 많이 들려주세요. 그럼 또 다른 이야기를 기다리며, 다음을 기대하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tuck   2017/07/02 PM 11:46

친구 신청하고 갑니다. 비가 참 많이 오네요.
이번주도 좋은 한주 되시길!

소년 날다   2017/11/02 PM 02:06

친구신청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볼 것도 없는 마이피에 허술하기 짝이 없는 관리상태인데도, 어떤 것을 보고 신청을 해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한 주 되라'고 말씀까지 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이피에 다시 글을 올리기는 해야 하는데, 녹음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매번 거의 방치 상태로 놔두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tuck님 같은 분들이 가끔 계셔서 완전히 놓아버릴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건 불만이 아니라 그냥 그렇다는 말입니다.

사실 이런 글을 신청을 받자마자 바로 답장을 해드렸어야 했는데, 일신상의 문제로 그러지는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겨우 눈팅이나 하고 돌아다닐 여유가 되어 아마 턱님의 마이피에도 들어갔던 모양인데, 정작 자신은 돌보지 않는 상황이었다니.. 약간은 부끄럽기도 합니다.

턱님이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신 게 7월의 여름날이었는데, 어느새 늦가을로 접어든 2017년입니다. 슬슬 우리 모두 이번 일 년을 마무리할 준비를 해야할 때가 벌써 와버렸군요. 오늘도 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간간히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

킵고잉★   2017/06/05 PM 12:28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마음의 평온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소년님도 부디 꽃길만 걸으소서...

소년 날다   2017/11/02 PM 01:59

요즘에도 항상 좋은 노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동안 힘든 시간들이 있었는데, 잠시나마 시름을 잊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투잡을 하는 이야기를 킵고잉님의 마이피에서 읽어보았습니다. 그 속내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조금은 다사다난한 생활을 하셨던 거 같네요. 일자리라는 것이.. 참 그래요, 그냥 내 할 일만 하면 되는 것 같은데도, 자꾸 다른 것들을 나에게 들이대며 가만히 놔두질 않죠. 어찌보면 그런 것이 사회생활이라고 모두들 퉁치며 말하긴 하는데, 솔직히 올바른 직장생활이라고는 할 수 없잖아요? 오히려 작업장에서 일을 하지 않는 것- 또는 다른 이가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근무태만'에 가까울텐데.. 이런 면에서 생각해본다면, 세상에 명확하다 말할지언정- 정말 그런 기준은 없는 것 같네요.

스쿠터도 타고, 즐거운 시간만 보내시길 바라지만- 그만큼 가족과도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다음에 뵙겠습니다. ^^

시노부궁디팡팡   2017/05/18 PM 08:28

한창 바쁘신것같네요 괴로운일은 잊고 좋은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차를 열심히 몰고다니고는 있는데 확실히 좋네요...

그리고 이번에 고양이를 입양해보려고 합니다. 다른사람이 키우던거라 과연 어떨지 모르겠지만 새끼를 제가 돌볼수는 없으니말이죠...

날이 슬슬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소년 날다   2017/11/02 PM 01:51

이번에야말로 굉장히 늦은 답장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서 답장보다는 다른 새로운 내용으로 말을 할까 하다, 그냥 시노부님의 안부가 궁금해져서 그대로 씁니다.

저는 한 8개월 정도 집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제가 믿고 의지했던 한쪽 세계가 무너져버렸었거든요. 그 덕분에 이른 바 '마음의 병'이 다시 도져버렸고- 그 여파로 건강까지 눈에 띨 정도로 악화되었었죠. 나이 먹고서 늙으막에 이게 뭐 하는 짓인가 싶기도 했지만, 나름 그 시간들을 어떻게든 정리를 해야 했었죠.

지금은 글쎄요- 나아졌다라고는 말을 하지 못해요. 다만 생각을 조금 고쳐먹고, 스스로를 달래고 있죠. 내 상황이 절대 나빠진 것이 아니다. 애초에 내가 가진 것은 없었고, 다시 제로에서 시작하는 것 뿐- ! 어떻게 보면 흔한 '정신승리'이긴 한데, 아무렴 어떻습니까, 지금의 내가 조금이나마 스스로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면, 잠시나마 이런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참- 고양이는 입양하셨나요? 그냥 시노부님 마이피의 지난 글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그래도 이런 것을 가볍게 주고 받는 것 역시 8개월간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던 저에게는 소소한 즐거움이 되기에 살짝- 아주 살짝 시노부님께 물어봅니다. ^^

오늘 서울은 날이 많이 흐리네요. 지금 계신 곳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만약 오늘도 운전을 하시는 거라면 항시 안전운전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