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티벳북극곰   2010/03/08 PM 07:23

안녕하세요 ~ 혹시 다프트펑크(일렉트릭뮤직)에 관심있으시면

제 마이피에 놀러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949N   2010/03/09 PM 05:31

음악은 잘 모릅니다. 허나 한번 찾아가보겠습니다.

삼양간짬뽕   2010/03/08 PM 12:00

949N님 유익한 글들 잘 보고 갑니다.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

아 그리고 작업물 게시판을 보고 질문드리는건데 혹 그래픽분야에 종사하고계시는지?

949N   2010/03/08 PM 03:16

원래는 공구리치는 관련자였습니다^^;;; 가끔 의뢰받아서 패널하고 ppt작업도 하곤 했습니다만, 근래는 전부 흰손이군요.

이반 데니소비치   2010/02/16 PM 02:34

맛난 것 많이 드셨는지요?
잘 아는 분은 지금 같은 상황이 오십년은 더 갈거라고 하시던데
요즘 보고 있자면 그렇게 허황된 이야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의 작은 힘들을 믿읍시다.

949N   2010/02/16 PM 05:51

요새는 <사람이 바뀌길 기대하기보다 세대가 바뀌는 것을 기대하는게 낫다>는 생각을 다시금 머릿속에서 꺼내고 있습니다. 50년이면 3세대정도군요...

뎅구리™   2010/02/13 PM 09:00

마이피에 올리는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좋은 일이 좀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D

949N   2010/02/13 PM 09:17

뎅구리님도 새해복 많이받으시고 즐겁고 좋은 일들 많이 있으시길^^

RenderMan   2010/02/07 PM 10:06

오랜만에 인사드리고 갑니다

어머니께서 위급해지셔서 병원에 있다가

오늘 고양이 입양처가 생겨 처리하고 글남깁니다...

이젠 눈물도 말랐네요 하하

949N   2010/02/08 PM 05:47

기운내세요...응원하고 있습니다...

RenderMan   2010/01/11 PM 02:54

안녕하세요 새해인사가 늦었습니다

개인적인 일이나 가정사로 인해 오랜만에 오게되었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949N   2010/01/16 PM 12:40

새해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다 잘되시길 기원할께요.

Gematria   2010/01/10 PM 01:49

방명록 확인이 많이 늦었네요..ㅋㅋ 죄송;

알찬 새해 첫달 보내시고 계신지요~? 폭설과 한파때문에 힘들지만 그래도 힘내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949N   2010/01/16 PM 12:39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이반 데니소비치   2010/01/06 PM 11:41

추운 시대입니다. 겨울 기온까지도 낮군요. 새해 인사를 게으른 탓에 이제 보고 인사드립니다. 부디 올해는...

949N   2010/01/08 PM 05:06

부디 올해는... 바른 것이 바른 것이 되길 바랍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큐리안네일   2010/01/01 PM 10: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려운 일을 격으면서 사람은 강해지죠~~ ^^ 행복한 일만이 가득한 한해가 되세요

949N   2010/01/04 PM 05:49

네, 큐리안네일님도 좋은 일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2009/12/31 PM 02:42

09년은 잊기 어려운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부디 내년은 기억할 일이 적었으면...

949N   2009/12/31 PM 06:44

큰 어른들을 잃어버렸고, 갈 길을 해매고 있을때 숲에서 튀어나온 늑대에게 목덜미가 물려버린듯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래왔듯, 내년에도 무엇을 상상하건 그 이상을 보게될 것 같다는 우려가 드는 건 단순히 우려일 뿐이겠죠...?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