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이반 데니소비치 2010/03/27 AM 11:10
이게 무슨일인지...어떤 분의 댓글처럼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
949N 2010/03/27 AM 11:23
아직 너무 공개된 정보가 부족하군요. 여하간 한명이라도 더 생환하길 바랄 뿐입니다.
너무 시기가 이상하다 말하고 싶으나, 일단은 이리 말하는 것도 조심하게 됩니다.
너무 시기가 이상하다 말하고 싶으나, 일단은 이리 말하는 것도 조심하게 됩니다.
이반 데니소비치 2010/03/22 AM 09:24
이번 청와대 시위 대학생 중 아는 동생이 하나 있는 듯 해 걱정입니다. 순수한 의도이든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했든 개인 신변에 문제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방명록을 이제 확인하고 부랴부랴 안부 인사 올립니다.
949N 2010/03/22 AM 09:44
저런 류의 행위에 훈방 등 적절한 처리를 기대하기 힘든 정권이라서 걱정이 됩니다. 여하간 간만에 뵈니 좋습니다^^
Gematria 2010/03/21 PM 08:51
랜덤마이피에 걸리셨습니다ㅎㅎ
오랜만에 들리는 듯 해요.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올께요 ^^
오랜만에 들리는 듯 해요. 앞으로 자주자주 놀러올께요 ^^
949N 2010/03/22 AM 08:38
Gematria// 수퍼네추럴님 간만에 뵙습니다^^
티벳북극곰 2010/03/19 PM 09:45
마이피구경 잘하구 갑니다 ㅎ
혹시 기분전환이 필요하시다면~ 제마이피에놀러와주세요 ^^*)/
혹시 기분전환이 필요하시다면~ 제마이피에놀러와주세요 ^^*)/
949N 2010/03/21 AM 07:17
간만에 들려 셀린디옹의 노래를 들으니 좋더군요^^
간짬뽕-하이네켄 2010/03/19 AM 10:56
949님 대문 정말 감사해요 ^^
아 그런데 님이랑 저랑 친구안되어있었나여?
저 님이랑 친구신청되어있는줄 알았는데 ㅎ
아 그런데 님이랑 저랑 친구안되어있었나여?
저 님이랑 친구신청되어있는줄 알았는데 ㅎ
949N 2010/03/19 PM 02:14
^^ 친추해주셔서 고마워요! 혹 맘에 안드시면 어쩌나 걱정했었네요.
간짬뽕-하이네켄 2010/03/19 AM 02:19
오늘도 좋은글 읽고갑니다.
요즘 제자신의 상황이 힘들어서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
현 정부의 미친짓거리는 절로 욕이 나오는군요.
요즘 제자신의 상황이 힘들어서 더 그런것도 있겠지만
현 정부의 미친짓거리는 절로 욕이 나오는군요.
949N 2010/03/19 AM 08:25
고맙습니다^^. 그리고 기운내시길
오히려 저들이 미친 짓을 대놓고 한 덕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저 새끼들 미쳤어"라고 생각하게 된 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곤 합니다. 너무 늦게 알아챈게 문제고 여전히 상당수는 그걸 받아들이고 있지 않지만 말이죠...
오히려 저들이 미친 짓을 대놓고 한 덕분에, 적지 않은 사람들이 "저 새끼들 미쳤어"라고 생각하게 된 건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곤 합니다. 너무 늦게 알아챈게 문제고 여전히 상당수는 그걸 받아들이고 있지 않지만 말이죠...
간짬뽕-하이네켄 2010/03/19 PM 04:09
L 그것도 그렇군요 ^^
자취폐인 2010/03/17 AM 10:36
잘보고갑니다.
영양가 가득한글 감사합니다.~
영양가 가득한글 감사합니다.~
949N 2010/03/17 PM 12:01
재밌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뎅구리™ 2010/03/15 AM 11:06
좋은 글 잘 보고 있습니다. ^^
949N 2010/03/16 AM 09:30
고맙습니다^^
간짬뽕-하이네켄 2010/03/14 PM 04:41
949님 또 놀러왔습니다~ ㅋ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한주 또 보내시길~ ^^
한주 마무리 잘하시고 좋은 한주 또 보내시길~ ^^
949N 2010/03/15 AM 08:30
에구구 와주셔서 고마워요^^ 간짬뽕님도 좋은 한주 되시길!
RenderMan 2010/03/11 PM 11:26
응원 감사합니다 ^^;
949N 2010/03/14 AM 09:58
모든 것이 좋아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