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COOPDOG 2011/10/11 AM 12:08
음 저는 여러가지를 즐기니 뭐랄까 인생이 꽤나 즐겁다고 할까. 먹거리. 담배, 술 다 아주 좋아합니다. 뭐 그러다가 서서히 건강이 망가지는 걸지도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사실 담배는 요즘 상황이 담배 권하는 상황이니 양이 줄어드는 것만 해도 장하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단골분들 생존 신고도 새로 받아봐야 하겠네요. 떠난 단골손님 만큼 새로 들어오는 단골손님이 있으니 그래도 글 쓰는 맛이 나네요. 제 글은 어디까지나 '쓰는 나와 읽는 다른 사람들이 모두 즐길만한 글.' 을 생각하고 쓰는 거니까요.
NNNN_ 2011/10/11 PM 07:32
즐길 거리를 위해서라도 몸은 건강해야하지요^^
단골과 새로운 손님, 둘 다 좋아할 글 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단골과 새로운 손님, 둘 다 좋아할 글 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삼양 간짬뽕 2011/10/10 PM 10:29
사람이 뭐라도 하나의 낙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ㅎㅎ
술못먹어도 담배는 골초이거나
담배는 못피워도 술고래이거나
둘다 못하면 다른 먹거리를 좋아하거나 ㅎㅎ
자제력이 심할정도로 없으면 그것도 문제지만
너무 자제력이 심해도 그것또한 인간미가 없어보여서 별로죠 ㅎ
술못먹어도 담배는 골초이거나
담배는 못피워도 술고래이거나
둘다 못하면 다른 먹거리를 좋아하거나 ㅎㅎ
자제력이 심할정도로 없으면 그것도 문제지만
너무 자제력이 심해도 그것또한 인간미가 없어보여서 별로죠 ㅎ
NNNN_ 2011/10/10 PM 11:10
과자돌이 노릇을 하느라 뱃살과의 전쟁에서 패배하였습니다TㅅT
맥주, 감자칩과 스낵들, 치킨, 소세지가 없었다면 세상 사는 재미의 1/3은 줄었을 겝니다 ㅎㅎ
맥주, 감자칩과 스낵들, 치킨, 소세지가 없었다면 세상 사는 재미의 1/3은 줄었을 겝니다 ㅎㅎ
삼양 간짬뽕 2011/10/08 PM 06:34
이번에 전역한 친구가 갤럭시s2 LTE를 질렀는데 이건뭐 탱크네요 ㄷㄷㄷ
조만간 나오는 갤s2 hd는 이거보다 조금더 넓다고 하던데
갠적으로 너무 큰것도 좀 혐오(?)스럽더군요.
그냥 갤2도 꽤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ㅋ
조만간 나오는 갤s2 hd는 이거보다 조금더 넓다고 하던데
갠적으로 너무 큰것도 좀 혐오(?)스럽더군요.
그냥 갤2도 꽤 크다고 생각했었는데 ㅋ
NNNN_ 2011/10/08 PM 07:24
갤s2 hd가 갤s2보다 더 크다면,
그건 크고 아름답습(...)이 아니고 커서 쥐고 휴대하기가 좀 애매할 듯 합니다.
화면이 커지면 그만큼 입력의 정확도가 올라가긴 합니다만, 그래도 핸드헬드디바이스는 갤럭시s, 아트릭스 등의 4인치 정도가 적당하지 않은가 그리 생각이 듭니다. 갤스2의 4.3인치는 사실 정말 마지노선이었다 생각했는데 그 이상의 크기라, 물론 동영상이나 게임 등을 즐기려면 큰 화면이 좋긴 합니다만 과도한 감이 없지 않아 있군요.
그건 크고 아름답습(...)이 아니고 커서 쥐고 휴대하기가 좀 애매할 듯 합니다.
화면이 커지면 그만큼 입력의 정확도가 올라가긴 합니다만, 그래도 핸드헬드디바이스는 갤럭시s, 아트릭스 등의 4인치 정도가 적당하지 않은가 그리 생각이 듭니다. 갤스2의 4.3인치는 사실 정말 마지노선이었다 생각했는데 그 이상의 크기라, 물론 동영상이나 게임 등을 즐기려면 큰 화면이 좋긴 합니다만 과도한 감이 없지 않아 있군요.
SCOOPDOG 2011/10/08 AM 10:16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atmrsc&num=2159 곧 어느 바보들과 내기를 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단편소설 내기를 하게 될 터인데 혹시 내기를 시작하게 되면 판정 맡아주실 수 있습니까?
NNNN_ 2011/10/08 AM 10:55
제가 소설에 대해서 거의 아는 바가 없습니다. 또 어떤 판정을 내리는데 어떤 기준을 세워야할 지도 모르겠으며, 모든 올라오는 텍스트를 읽는 등에 노력과 시간을 들이는 것도 내키지 않는 군요.
미안합니다만, 제가 맡을 역할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안합니다만, 제가 맡을 역할은 아닌 것 같습니다.
SCOOPDOG 2011/10/08 AM 11:31
죄송합니다. 괜한 일을 벌였네요.
NNNN_ 2011/10/08 AM 11:48
우선 저에게 미안할 일은 아니라봅니다. 그러니 제게는 죄송하다 말하시지 않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 만화 게시자분과 더 깊게 이야기도 해보시고 좀더 친분을 쌓아 서로 도움도 받고 그러시면 좋겠군요. 스쿱독님이 가진 생각과 갈고 닦은 실력으로 저분에게 도움이 되도록하면, 그 와중에 님도 새로 발견할 무언가가 있으리라 봅니다. 다들 서로 도와주며 뭔가를 발견하고, 그리 하며 성장하곤 하니까요.
저 만화 게시자분과 더 깊게 이야기도 해보시고 좀더 친분을 쌓아 서로 도움도 받고 그러시면 좋겠군요. 스쿱독님이 가진 생각과 갈고 닦은 실력으로 저분에게 도움이 되도록하면, 그 와중에 님도 새로 발견할 무언가가 있으리라 봅니다. 다들 서로 도와주며 뭔가를 발견하고, 그리 하며 성장하곤 하니까요.
삼양 간짬뽕 2011/10/07 PM 04:25
949님 추천 되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
저도 지금 당장은 바꿀께 아니라서 한 두어달 기간잡고 천천히 바꿀생각인데
조만간 또 막히는점이 있으면 질문드리겠습니다.
/저도 그 뽐뿌라는 사이트에서 구매해야겠네요 ㅋ
//사실 통신품질에 크게 신경은 쓰지 않는터라 헬지유플을 꺼려하는건 아니지만,
현재 쓰고있는 인터넷으로 한번 헬지상담원이랑 얼굴붉힌적이 있어서 왠만하면 헬지유플은 앞으로 안하려고 하네요 ㅋ 그래도 뭐 찬찬히 보고 헬지유플가는게 조금더 이득이겠다 싶으면 가려합니다 ^^
저도 지금 당장은 바꿀께 아니라서 한 두어달 기간잡고 천천히 바꿀생각인데
조만간 또 막히는점이 있으면 질문드리겠습니다.
/저도 그 뽐뿌라는 사이트에서 구매해야겠네요 ㅋ
//사실 통신품질에 크게 신경은 쓰지 않는터라 헬지유플을 꺼려하는건 아니지만,
현재 쓰고있는 인터넷으로 한번 헬지상담원이랑 얼굴붉힌적이 있어서 왠만하면 헬지유플은 앞으로 안하려고 하네요 ㅋ 그래도 뭐 찬찬히 보고 헬지유플가는게 조금더 이득이겠다 싶으면 가려합니다 ^^
NNNN9 2011/10/07 PM 06:16
도움이 되었다니 기분이 좋습니다^^
뽐뿌 쪽은 정보가 빠르고 조건이 좋긴 합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만일의 일에 주의하셔서 관련 글은 잘 프린트아웃해 놓으시길.
헬지는 상담원쪽은 잘 모르나, 3g망 때문에라도 권하기가 좀 맘에 걸립니다. 지하철 타고 들어오는 길에 느끼는 것이지만, 유동인원이 많은 특정 역에선 절대로 터지지 않는 3g를 경험하니, 그런 것에 무딘 제가 쓰는 거야 상관없지만 권해드리자니 찝찝하더랍니다. 이래저래 고려하시어 좋은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뽐뿌 쪽은 정보가 빠르고 조건이 좋긴 합니다만,
그래도 충분히 만일의 일에 주의하셔서 관련 글은 잘 프린트아웃해 놓으시길.
헬지는 상담원쪽은 잘 모르나, 3g망 때문에라도 권하기가 좀 맘에 걸립니다. 지하철 타고 들어오는 길에 느끼는 것이지만, 유동인원이 많은 특정 역에선 절대로 터지지 않는 3g를 경험하니, 그런 것에 무딘 제가 쓰는 거야 상관없지만 권해드리자니 찝찝하더랍니다. 이래저래 고려하시어 좋은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SCOOPDOG 2011/10/07 AM 01:10
블로그 전용 연재 소설은 지금 고르고 있는 중입니다. 뭘로 해야 들리시는 분들이 만족할까 하고 말이죠. 마치 요리 메뉴를 정하는 식당 주인 같습니다. 아참 요즘 심야식당 읽고 있는데 정말 재미있네요. 이것이야말로 휴머니즘이라고 할까. 아 어쨌건 요즘 요리가 잘 되어가는 것 같고 단골 손님분들은 거의 그대로 유지가 되는 것 같아서 즐겁네요.
NNNN9 2011/10/07 PM 06:08
식당 주인이라 좋은 비유같습니다.
단골은 새로운 메뉴에도 기뻐하며, 기존의 메뉴의 맛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더 기쁘곤 합니다.
'맛좋은 음식' 먹으러 또 들리겠습니다.
PS.
심야식당이란 만화와 드라마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좀처럼 손이 가지 않아서 읽거나 보진 않았습니다. 스쿱독님의 평을 들어보니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골은 새로운 메뉴에도 기뻐하며, 기존의 메뉴의 맛이 깊어지면 깊어질수록 더 기쁘곤 합니다.
'맛좋은 음식' 먹으러 또 들리겠습니다.
PS.
심야식당이란 만화와 드라마가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좀처럼 손이 가지 않아서 읽거나 보진 않았습니다. 스쿱독님의 평을 들어보니 한번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환팬 2011/10/06 PM 08:19
동의합니다.
앱등이라 불릴지언정 삼엽충보단 낫다는 생각에 아이폰이 한국에 준 변화는 대단했다고 생각해요.
저 사람이 오래 살아서 더 많고 창의적인 제품들이 대박 터지면서
우리나라 같은 무조건 대학교 나와야 인정받는 교육계에도 큰 변화를 줬으면 했었는데..
능력있는, 뛰어난 사람들은 일찍 가는 것 같아 슬프게 느껴집니다..
앱등이라 불릴지언정 삼엽충보단 낫다는 생각에 아이폰이 한국에 준 변화는 대단했다고 생각해요.
저 사람이 오래 살아서 더 많고 창의적인 제품들이 대박 터지면서
우리나라 같은 무조건 대학교 나와야 인정받는 교육계에도 큰 변화를 줬으면 했었는데..
능력있는, 뛰어난 사람들은 일찍 가는 것 같아 슬프게 느껴집니다..
NNNN9 2011/10/07 PM 06:04
굴곡진 인생을 살던 까칠하고 신경질적인 양반이었으나 그가 보여준 것들은 너무나도 의미있다 봅니다. 때문에 그의 말은 무게가 있고, 그가 걸어온 길을 보며 분명 그것에서 배우는 사람도 많을 겁니다.
좁게는 사람들이 대기업의 호구노릇밖에 못하던 시장에 충격을 주어 변화시켰다는 점에서,
넓게는 기업이든 사람들이던 인간과 문화에 관계된 것을 다시 보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잡스 덕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봅니다.
여하간 간 사람의 빈자리는 아쉽군요.
좁게는 사람들이 대기업의 호구노릇밖에 못하던 시장에 충격을 주어 변화시켰다는 점에서,
넓게는 기업이든 사람들이던 인간과 문화에 관계된 것을 다시 보게 되었다는 점에서도, 잡스 덕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봅니다.
여하간 간 사람의 빈자리는 아쉽군요.
삼양 간짬뽕 2011/10/06 PM 03:41
방명록의 남겨주신 비밀글 잘읽었습니다. ^^
조언을 고려해서 갤럭시2로 가야겠네요 ㅋ
아이폰은 간접적으로 아이팟써본 경험이 있기에 그냥 안써본 갤럭시로 ㅋ
그런데 지금 통신사가 KT인데 번호이동하는게 나을려나요?
인터넷에서 약정나와있는 도표보고는 있는데 무식해서 뭐가 뭔지 잘모르겠네요ㅋ
계속 질문드리니 좀 죄송스럽습니다 ^^;;
조언을 고려해서 갤럭시2로 가야겠네요 ㅋ
아이폰은 간접적으로 아이팟써본 경험이 있기에 그냥 안써본 갤럭시로 ㅋ
그런데 지금 통신사가 KT인데 번호이동하는게 나을려나요?
인터넷에서 약정나와있는 도표보고는 있는데 무식해서 뭐가 뭔지 잘모르겠네요ㅋ
계속 질문드리니 좀 죄송스럽습니다 ^^;;
NNNN 2011/10/06 PM 05:28
제가 곧 들어가는데 , 도착하는 데로 간짬뽕님 방명록에 덧글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간짬뽕님 마이피에서 정보 많이 얻고 읽고 즐거워하고 그러니,
서로 아는 것 공유하고 살면 좋은 게 좋은 거지요.
PS.
엘지물건 빠돌이짓은 자신이 하면 좋지만, 남에게는 추천하지 못한다는게 슬픕니다=ㅅ=
그리고 저도 간짬뽕님 마이피에서 정보 많이 얻고 읽고 즐거워하고 그러니,
서로 아는 것 공유하고 살면 좋은 게 좋은 거지요.
PS.
엘지물건 빠돌이짓은 자신이 하면 좋지만, 남에게는 추천하지 못한다는게 슬픕니다=ㅅ=
삼양 간짬뽕 2011/10/05 AM 11:21
닉넴 바꾸셨네요 ^^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는 닉인지?
요새 새로운 폰을 고려하고 있는 중인데 11월즘에 출시 예정인 넥서스 프라임과 출시한지 얼마안된 HTC 디자이어 HD 둘중 하나를 살까 합니다.
사실 제 생활에서 스마트폰이 그렇게 필요한건 아닌데 워낙 요새는 스마트폰위주로 출시가 되니 마음에 드는 일반피쳐폰도 거의 없고 해서 스마트폰중에 하나를 사려고 하는데,
아이폰, 갤2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서 제외시키고 골라보니 저 위의 두폰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대충 넷상에서 살펴보니 두기기가 지향하는 방향이 다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딱히 어느방향을 선호하는것도 아니라서 고르기가 더 애매하네요
저 둘중에 하나를 산다면 어느게 더 나을까요?
무슨 특별한 의미가 있는 닉인지?
요새 새로운 폰을 고려하고 있는 중인데 11월즘에 출시 예정인 넥서스 프라임과 출시한지 얼마안된 HTC 디자이어 HD 둘중 하나를 살까 합니다.
사실 제 생활에서 스마트폰이 그렇게 필요한건 아닌데 워낙 요새는 스마트폰위주로 출시가 되니 마음에 드는 일반피쳐폰도 거의 없고 해서 스마트폰중에 하나를 사려고 하는데,
아이폰, 갤2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서 제외시키고 골라보니 저 위의 두폰이 괜찮아 보이더군요.
대충 넷상에서 살펴보니 두기기가 지향하는 방향이 다른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딱히 어느방향을 선호하는것도 아니라서 고르기가 더 애매하네요
저 둘중에 하나를 산다면 어느게 더 나을까요?
NNNN 2011/10/05 PM 07:17
넥서스프라임이라,
하이엔드급 폰은 막 출시 되었을 때는 가성비가 그리 좋지 않곤 합니다. 그래서 간짬뽕님께는 1세대나 0.5세대 전의 하이엔드급 폰 쪽이 좋지 않을까 그리 생각이 듭니다. HTC쪽 폰은 제가 잘 모르기도 해서 언급을 피해봅니다^^;;;
그리고 엘지나 삼성이나 기타 회사의 보급형 칩셋이 들어간 다른 저가폰쪽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보급형을 살 바에는 한 세대 이전의 하이엔드급 폰을 사는게 낫다 생각이 드는 군요.
ps.
오래 써왔기에 한 번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닉은 원래 닉에서 이래저래 돌려보다 귀찮아서 그냥 저걸로 해버렸답니다;ㅅ;
네자리에서 네자리로 바뀌었으니 사실 그닥 바뀐 것도 아니란 생각에 말이죠^^
하이엔드급 폰은 막 출시 되었을 때는 가성비가 그리 좋지 않곤 합니다. 그래서 간짬뽕님께는 1세대나 0.5세대 전의 하이엔드급 폰 쪽이 좋지 않을까 그리 생각이 듭니다. HTC쪽 폰은 제가 잘 모르기도 해서 언급을 피해봅니다^^;;;
그리고 엘지나 삼성이나 기타 회사의 보급형 칩셋이 들어간 다른 저가폰쪽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보급형을 살 바에는 한 세대 이전의 하이엔드급 폰을 사는게 낫다 생각이 드는 군요.
ps.
오래 써왔기에 한 번 바꿔보고 싶었습니다.
닉은 원래 닉에서 이래저래 돌려보다 귀찮아서 그냥 저걸로 해버렸답니다;ㅅ;
네자리에서 네자리로 바뀌었으니 사실 그닥 바뀐 것도 아니란 생각에 말이죠^^
삼양 간짬뽕 2011/10/04 AM 02:35
아놔 마이피도 점점 역변하네요
방명록꼴이 이게 뭐람;;;;;;
방명록꼴이 이게 뭐람;;;;;;
NNNN 2011/10/04 PM 06:37
지금은 사진이 도로 나오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뭔가 수정은 하고 있는 모양인데, 아직 게시판들은 눈아픈 그대로네요.
뭔가 수정은 하고 있는 모양인데, 아직 게시판들은 눈아픈 그대로네요.
환팬 2011/10/04 PM 10:25
이번 마이피 개편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