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티벳북극곰   2011/04/28 PM 07:58

근데 죄송한 말이지만

마이피에 아무것도없네요;;?

wingmk3   2011/04/26 PM 11:56

얼마전에 슈퍼마켓에 갔는데

제가 좋아했던 라면인 맵시면이 부활했더군요...

너무나도 감동에 취한 나머지 한박스를 바로 질렀는데

잘한짓인지 모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제가 요새 라면을 잘 안먹는지라
이건 참 오랫동안 먹을듯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1/04/20 AM 01:23

마이피랑 마음의 고향에서 역순례 왔습니다 ㅋㅋㅋ

요새 좋은일 생기셔서 부럽군요 ㅋㅋㅋㅋㅋㅋㅋ

티벳북극곰   2011/04/18 PM 11:34

시험은 잘 끝내셧는지?

반복되는음이 집중에 잘되지요 ㅎ

949N   2011/04/16 AM 10:16

간만에 안부 묻고 갑니다^^ 잘 지내시지요?
이반님 방명록에서 읽었습니다만, 환팬님의 봄이 올 듯 하군요^^!(핑크 빛이라 부끄부끄)
여하간 일상과의 균형을 잘 잡으시길.

0△)게코Gecko™   2011/04/15 PM 07:29

찾아보니깐, 있네요 ㅋㄷ

고맙습니다 ㅋㄷ

0△)게코Gecko™   2011/04/15 PM 01:06

어맛 환팬님 ㅋㅋ

금딸이라...사실 제가 금딸 하는 의도는 야한걸 버리려고 하는건데.. 야한걸 버리지는 못하겠네요...금딸을 하고 있어도 실패나 마찬가지죠 OTL

아 군대 주특기 같은건 어디서 신청하나요.

이반 데니소비치   2011/04/15 AM 01:15

정말 간만이신데요! 매우 반갑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 전 오히려 그 부분을 기뻐하심이 옳다고 아뢰는 바입니다 ㅎㅎ

삼양 간짬뽕   2011/03/22 PM 09:23

환팬님!!!

오랜만이에요 으허허허허 헣 ㅠㅠ

0△)게코Gecko™   2011/03/12 PM 05:00

ㅋㄷ 안녕하신가요 환팬님

올해 봄바람은 작년 못지않게 강력한 바람을 시전하더군요.

요즘 심신이 좋지 않아 욕정을 제어해보려 합니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