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독재자전거   2011/07/28 PM 10:42

친추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릴게요^

삼양 간짬뽕   2011/07/24 PM 12:44

앜 환팬님 저 몰래 여친 사귀시다니!!!!!!!

축하드려요~ ㅎㅎ

949N   2011/07/18 AM 10:28

축하합니다^^ 사람 늦던 빠르던 그건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제 보다 행복해지실일만 남았군요^^

이반 데니소비치   2011/07/18 AM 08:09

인연을 만나셨다는 이야기를 봤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참 멋지십니다.

wingmk3   2011/07/17 AM 02:31

14일에 예비군 훈련을 갔다왔는데

정신 교육 영상에서 지아이조의 스톰쉐도우의 멋진 모습이 나오더군요 ㅋㅋㅋ

한류 어쩌구 하는 부분에서 나왔는데요

다른 부분은 다 0.5초 정도 나오고 마는데

스톰쉐도우 형님의 그 멋진 모습만은 2초 이상 나왔습니다 ㅋㅋㅋㅋㅋ


PS : 24일부터 휴가를 가기로 되어있는데

바빠지면 미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제때 잘 갈수있기를 빌어주세요 ㅋㅋㅋㅋㅋ

949N   2011/07/10 AM 11:44

인사남기고 갑니다^^ 운동은 잘 되어가시는지?
더 멋진 남자가 되실 날이 머지 않았겠군요!
그나저나 이래저래 이리치이고 저리 치여서 자주 들리지 못해 미안합니다
게시판에서 종종 뵙던 옛날이 그립군요^^;

949N   2011/06/21 AM 09:51

간만에 방명록에 안부 남겨봅니다.
운동시작하셨다고, 간짬뽕님의 마이피에서 읽었습니다.
여하간 더 멋진 환팬님이 되시겠군요.
(저같은 물렁물렁 영감도 좀 본받아야하는데 말이죠.)

wingmk3   2011/06/17 AM 01:51

다음달이면 휴가 기간이 다가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여자 친구는 커녕 같이 가줄 친구도 없어서
별수없이 올해도 혼자서 여행을 가겠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친구들이 죄다 여행은 안가고 집에서 쉬거나 피시방가거나
그냥 잠깐 만나서 밥먹고 술 먹는것 정도만 할려고 해서..
여럿이서 놀러가기가 참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오대산 통마람 마을이라는 곳에 예전에 갔다왔는데
여름인데도 물은 완전히 얼음물이고
밤에는 신나게 추워서 참 괜찮았습니다 ㅋㅋㅋㅋㅋ

딱히 갈데가 없으면 올해도 가볼까 생각중

wingmk3   2011/06/12 AM 01:20

오늘은 야식으로 쫄면을 먹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참 찰지군요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wingmk3   2011/06/04 PM 08:59

오늘 일하다 손을 살짝 다쳤는데...
(기습적인 쇳덩이 낙하에 오른손을 당했음)
부디 3일 안에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이 회복되지 않으면 당분간 일을 쉬어야되고
일을 쉬게되면 지아이조의 유혹이 저를 덮침과 동시에.........

월급이 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 그래도 찰나의 순간에
미칠듯한 방어 능력과 반사신경이 발동되어
손이 쇳덩이에 찍히는 순간 손을 아랫쪽으로 내리는 동작으로
데미지를 경감시켜 치명상을 피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