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상큼한걸   2008/12/24 PM 01:22

언니~~~~~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어~~~~~~~~
나 짐 회산데 이제 곧 퇴근해~~ 너무 조아 ㅋㅋ 근데 어제도 살짝 달려서 지금 쪼콤 피곤해 ㅋㅋ
날씨도 꾸물하고 비도 올꺼같고.. 아깐 비왔던데..
암턴 언니 애들 선물 다 샀어???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

루이지맨손   2008/12/24 PM 02:22

순도 하필 오늘 열나고 아프다..켁~
좋은사람과 좋은추억 맹글어~~흐흐흐~

윤경♥   2008/12/24 PM 03:27

아공 ..순도 아퍼???????
빨리 나아야할텐데 ㅠㅠ

루이지맨손   2008/12/24 PM 04:30

열만나요~힘들어서 목이 헐어가꼬 열이 나나봐요~

*찌니*   2008/12/24 PM 08:55

ㅜㅜ 경지니도 기침을 많이해서 ....목도 아파서 잘 안먹구....

그래도 아빠기다렸다가 아이스크림케이꾸를 먹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목에서 열나니께 좀 줘도 되지만~

Sub-Zero   2008/12/24 PM 12:45

일촌신청했어여~ ㅋ

루이지맨손   2008/12/24 PM 12:47

아궁..죄송해요 서브제로님...ㅠㅠ
여긴 동숲 식구들만의 커뮤니티라...조쿰 곤란하거든요...
죄송합니다...(. .)

달림씨♥   2008/12/24 AM 11:17

히히~~ 언니 ^^
메리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선물 준비는 다 했어 ?
올해는 좀 안추우려나...
아침엔 안추웠는데... ㅎㅎㅎ

몸조심하고 가족들과 재미있는 시간 보내 ^^*

루이지맨손   2008/12/24 PM 02:23

달림아~~오늘 좋은사람 만나는겨?? ㅋㅋ
암튼 좋은추억맹글고 좋은시간 보내라~~^^

카엘라   2008/12/24 AM 10:14

루이지님.... 정말 너무 오랜만에 글 남기는 것 같아요^^
글은 안 남겨도, 한번씩 꼭 들어왔었는데... 모르셨죠?(웃음)
벌써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그런데도 거리에선 뭔가 그런 기미가 안 보이고..
그나마 아파트 내의 전구 장식때문에 조금 성탄절 기운을 느낄 수 있달까.(..)
왠지 루이지님은 집에서 가족들과 파티하실 것 같아요. 핫핫!
음.. 저는..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어쩌면 제가 산 선물들을 함께 나누러 가게 될지도 모르겠고...
그 이후는... 잘 모르겠네요.
실은 지금 냉전중이라...^^;
에잇. 제 개인적인 문제는 어쨌거나, 성탄절은 기쁜날!
기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려 합니다.
루이지님도 행복하고 기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루이지맨손   2008/12/24 PM 02:23

카엘라님 진정 멋지구리한 이브 보내시길~~^^*

렛s   2008/12/24 AM 04:22

이시간에 안자는 렛 후훗

언니~ 는 짐 꿈나라로~슝`

저는 오늘~ 늦게 밤에 일어날듯해요 얼렁 무사재기를해야할터인데 ㅠㅠ

쉽지가 않네요 끙~!! 100벨이상으로 무아줌마가 계속 파네요 ㅠㅠ

*찌니*   2008/12/24 AM 09:26

다시 낮에 안놀기 시작하는구나......
사람은 밤에 자고 낮에 활동해야한다니까...
그러다 건강 헤친다....

루이지맨손   2008/12/24 PM 02:24

늦게 일나서 뭐하는겨..일찌감치 나가서 놀아~~~ㅡ.ㅡ

유빈마마   2008/12/24 AM 01:17

나야 나!!!!!!
낼 이브날 이벤트는 있으신가? ㅋㅋㅋ
우리도 위 생겼따아!!!!!!!! ^^
정원이 선물로 위 사줬거덩...으흐흐흐..내가 더 뿌듯하다는..ㅋㅋ
우리 꼬맹인 저번에 마트갔더니 아가인형보더니 카트에 넣으란다...--;;;
그래서 저거 산타할아버지께 선물달라고 할까? 하니까 그러래..ㅋㅋ
오늘 이마트 가서 꼬맹이 인형하고 정원인 전부터 갖고싶다던
도미노샀다...힉...위도 사줬는데 완전 무리야...
위는 뭔 액션팩 때문에 돈이 완전 더 들어...ㅠㅠ
낼이 클스마스 이브시네..ㅋㅋ
눈은 이미 와서 녹아버리궁..
그래도 메리크리스마스....^^

*찌니*   2008/12/24 AM 09:25

솔직히 위는.......정원이 선물이 아니구 언니 선물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티 팍나는거 알지??? ㅋㅋㅋㅋ
난 경지니 선물로 위게임cd샀는데......(내가 하려고 사는건 절대 아님...;;;)

루이지맨손   2008/12/24 PM 02:2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좋겠다~~위~ㅋㅋ

*찌니*   2008/12/23 PM 04:37

언니 불렀는데 나 없었어~ㅋㅋ
경지니랑 병원가는데 내가 컴터 잘안끄고 가버릇해서 ㅎㅎ
와 부른겨???? 경지니 어떠냐구 물어볼라고???
괜찮아~ 애가 아프면서 크는거지 ㅎㅎㅎ
3분진료 보는데 한시간 넘게 대기하고 있어서
나 졸려가지구 소파에 앉아서 꾸벅꾸벅 졸았네....쪽팔려서...ㅜㅜ

기침을 막하다가도 왜 병원 입구만 들어서면
그 기침은 조용해지는거지??? 암튼 별나 ㅋㅋ
나닮아서 기관지/호흡기 계통이 그닥 착하질 않네 ;;

근데 경지니 어떠냐구 물어볼라고 부른거 아니면...
왜 부른겨?? ㅎㅎ

루이지맨손   2008/12/24 PM 02:25

통과~~ㅋㅋ

두리조아   2008/12/23 PM 03:20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맞아용.. 태그도 잘하는 뤼지님이 싸이를 못할리가..ㅋㅋㅋㅋㅋ
아..웃겨서 데굴데굴 굴러요..ㅋㅋㅋㅋ
순도 선물을 샀어요? 난 경미니는 시험잘보면 커비울트라..그거 사준다고 약속해서..
할수없이 먼저 사줬걸랑요.. 유리미는 포근하고 자그마한 인형이나 한개 사줄라구요..ㅋㅋㅋ
근데..왜케 게을러지는지..오늘은 꼭 사러가야겠어요..ㅎㅎㅎㅎ

루이지맨손   2008/12/23 PM 03:24

췟..루이지 왕따시키려구 싸이가서 노는거죠?..흥!

루이지 삐지면 뤼지가 전따 시킬겁니다요~~~~호호홋.. 무섭쥐롱~

*찌니*   2008/12/23 PM 04:43

아이쿠야~ 무서버라~~~ㅎㅎㅎㅎ

상큼한걸   2008/12/23 PM 01:22

언니~~~~~ 나 왔어~~~
나도 토욜날 나갔다 왔어 ㅋㅋ 근데 술취하면 내가 집에 가버리는 버릇이 있어서
오래못놀고 금방 왔어 ㅋㅋ 아 난 정말 술을 천천히 마셔야해 ㅋㅋ
손톱도 2개나 부러져있었어 ㅠ
날 크리스마스 이브다 꺅~~~~~~ 애들 선물은 사놨어??

루이지맨손   2008/12/23 PM 01:32

헉!!!!!! 손톱 지못미...ㅡ.ㅜ
그니깐 술좀 작작묵지...

두리조아   2008/12/22 PM 12:58

ㅎㅎㅎ 토욜날 진짜 쓸쓸했겠어라~~
이번모임에는 진짜 다들 나와주셨네요.. 렛양에 폰트님까지 나와셨으니..ㅎㅎㅎ
모두들 반갑게 잘 만났어요.. 맨날하는소리지만 담번엔 뤼지님도 나오길 기대하면서 왔어라..ㅎㅎㅎ
크리스마스가 며칠안남았네요.. 선물 아직도 못샀는데..얼른 사야겠어요.ㅎㅎㅎ

두리조아   2008/12/22 PM 04:36

집에가서 마이피에 잘나온것만 몇장올려야겠어요..ㅎㅎㅎㅎ
토욜날 늦게까지 놀아서..어제 늘어져있엇어요..ㅎㅎㅎㅎ 그나저나..요새 외출이 왜케 많은거임??
ㅋㅋㅋ 안보여서 한참 찾았심..ㅋㅋㅋㅋ 여태 놀다가 이제 일 쪼끔하구 퇴근하려구요..
밤에 시간나면 또 들어올께용!!

루이지맨손   2008/12/22 PM 06:02

ㅎㅎㅎㅎㅎㅎㅎㅎㅎ

TzscheSsam   2008/12/23 AM 02: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일케 누나 웃음으로 때우시는거임????????? 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