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윤경♥ 2008/12/22 AM 10:39
쓸쓸한 루리 주말에 잘 지켰소이까???????
뤼지양이 못와서 좀 많이 섭섭했지만...
재미있게 잘 놀다 내려왔어 ㅋㅁㅋ
나두 머 9시에 일어나서 ..안 떨어지는 발걸음을 억지로
옮기느라 ㅠㅠ
더 놀고 싶었는데 ~~` 어짤수 없이 대구로 내려왔었다능..
기차 2시간 탓더니 술이 다 깨서 >.<
암튼 내년에 만날때는 뤼지양도 꼭 왔음 좋겠옹 ^^
*찌니* 2008/12/21 PM 09:21
너무 좋아해서 두그릇이나 먹었네 ㅋㅋㅋㅋ
저녁으로는 오리구이 먹으러 나갔다 왔더니
지금 배터지기 직전이네 ㅋㅋ
어제 못마신 맥주랑
소주도 한잔 엄마가 따라줘서 먹구 흐흐~
살짝 기분좋네 ㅋㅋㅋㅋ
이제 살짝 좋은 이 기분으로 잘 자고
낼을 죽어라 제사 전을 부치고~
죽어라 서서 설겆이하다 와서
화요일은 나죽었소하고
디비 누워 쉬야지~ㅎㅎ
낼 내가 잠수여도 잠수가 아니라
죽어라 일하는거니까 이해해~ㅜㅜ
루이지맨손 2008/12/21 PM 09:22
에궁 겁나 묵고잡다...오리구이도 먹구잡고...ㅠㅠ
*찌니* 2008/12/21 PM 09:27
루이지맨손 2008/12/21 PM 09:27
루이지맨손 2008/12/21 PM 09:28
TzscheSsam 2008/12/23 AM 02:25
근디 찌니글 읽으니까 왜케 서글프냐.
여자들이 갑자기 불쌍해!!!!!!!!!!!!! 엉엉~~~~~~~~~~
*찌니* 2008/12/23 AM 11:07
매실주 좋아해서 설중매나 매취순은 몇병도 마실수 있음 ;;;;
나 낭중에 만나면 이거 사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zscheSsam 2008/12/23 PM 02: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12/23 PM 03:22
*찌니* 2008/12/23 PM 04:44
굳팅 2008/12/23 PM 07:31
렛s 2008/12/21 PM 06:58
아~ 오늘은 일요일 ~
조용해요 ㅠㅠ 무지 흑흑
렛s 2008/12/21 PM 06:58
루이지맨손 2008/12/21 PM 08:38
렛s 2008/12/21 PM 08:57
제 볼터지려고해요 너무 웃었더니 ㅠㅠ
루이지맨손 2008/12/21 PM 08:59
렛s 2008/12/21 PM 09:01
루이지맨손 2008/12/21 PM 09:03
렛s 2008/12/21 PM 09:18
루이지맨손 2008/12/21 PM 09:33
*찌니* 2008/12/20 PM 09:15
난 힘들게 간거니만큼 마직막타자인 쌤 얼굴이나 보고 일어서려는데
경지니가 집에 꿀숨겨놨는지 ㅋㅋㅋㅋ 마지막 케이크까지 먹고나니까 집에가자네 ㅎㅎ
짱아는 못볼뻔하다 지하철 화장실에서 유연히 만나고
(ㅋㅋㅋㅋ넘웃겨...화장실에서 첨 만났어 ㅋㅋ)
암튼 가는데 2시간 오는데 2시간.....켁
차안에서 보낸시간이랑 만나서 논시간이랑 같네 ㅡㅡ;;;
주류팀하고 안주팀하고 따로 앉아서 말하다보니
유빈언니랑은 말한번 못해봤어 ㅜㅜ
셔니랑 안나랑 일레이랑 상큼이도 정말 인사만 하고 왔네 ^^;;;;
참...블루폰트님도 나오셨는데 ;;;
아무래도 여자들 소굴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뤼지언니를 언제 만날수 있음 만나야할텐데 ㅎㅎㅎㅎ
만나서 500일 기념 으로 내가 킵해둔 떡사줘!!!!! ^^
루이지맨손 2008/12/20 PM 09:28
렛s 2008/12/20 PM 10:46
루이지맨손 2008/12/20 PM 11:14
TzscheSsam 2008/12/23 AM 02:29
악...
난 정말이지 사고 다발로 난 고속도로위에서 심장터져죽는줄 알았삼.
복장이 터져서리.........ㅡ.ㅜ
굳팅 2008/12/23 PM 07:31
렛s 2008/12/20 PM 01:05
짐 ~ 남친과..~ 오붓? 하게 대화중이에요 ~!!
렛: 밥은알아서 챙겨먹어...
남:ㅗ라어ㅘㅓㅗㅜㅏㅜㅗ
짐추위와~지저분에 ...짐 꼬시는중이어라~
그 2시간동안 꿈을꾸었는데 삼촌~과~찌니언니~가~ 꿈에나왔답니당 >.<
꿈에서 너 언제와? 라는~ 큰소리에 깼는데요;;;;; 헐~ 초 폐인
남친과 긴대화후~ ~ 부시하게 갈까 고민중 후훗
루이지맨손 2008/12/20 PM 01:30
렛s 2008/12/20 PM 08:19
지금 언니들 만나고 저먼저 집에 왔어요 ^^*
와~~~~ 무지 많이 왔어요 후후훗 분위기가 굿이었어라~!! 더있구 싶었지만 ㅠㅠ
ㅎㅎ 나중에 루이지언니도 같이 만났음해요 호호호호호호호
무지 재미있는 일들 이 많이 있었던거 같아요 후훗
루이지맨손 2008/12/20 PM 09:29
렛s 2008/12/20 PM 10:46
TzscheSsam 2008/12/23 AM 02: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짜냐~~
꿈에까지 등장한 삼쫀을 못보고가서..ㅋㅋㅋㅋㅋㅋ
Oh No! 2008/12/19 PM 10:28
루이지맨손 2008/12/19 PM 10:30
렛s 2008/12/20 PM 12:57
*찌니* 2008/12/19 PM 05:50
아니 대체 루리를 언제 가입해서 논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19 PM 05:52
언니 루리가입한지는 10년은 된거같다..ㅋㅋㅋ
접속을 동숲하면서 해서 글티~ㅋㅋ 그전에는 로그인 안코 눈팅만~ㅎㅎ
루이지맨손 2008/12/19 PM 06:14
*찌니* 2008/12/19 PM 10:27
흐미...그케 오래된거야?
루이지맨손 2008/12/19 PM 10:31
그당시는 루리보다 다른사이트가 인기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나봐~
루리가 예전엔 쬐그만 사이트였어~ㅋㅋ
루이지맨손 2008/12/19 PM 10:39
유빈마마 2008/12/19 PM 04:27
오늘도 바쁜하루 지나고 지금 아들 숙제 시키고 있지..ㅋ
주말엔 노느라 바빠서 숙제를 미리미리 해야함..ㅋㅋ
일년을 모하긴..동숲했지..ㅋㅋㅋㅋㅋㅋ
동숲뿐이야? 애키웠지, 살도 찌웠지...ㅋ 아마 살을 젤로 많이 키웠음..^^
한거 없는거 같아도 생각이 하나만 늘어도, 마음이 조금만 커져도
좋은거 아니게씀?
난 나이만 먹는게 아니라 맘도 조금씩 더 늘어난다고 봐~~~~후후
오늘도 즐건 하루 되시공.
오늘 아들 생일이야.
정원이 유치원 친구가 모두 12월생이라 ㅋㅋㅋ 같이 연말파티겸 생일파티해주러가..ㅋ
루이지맨손 2008/12/19 PM 05:54
가는세월~그~으~누구가~마글수가~이~있을까~~
유빈마마 2008/12/19 PM 09:59
상큼한걸 2008/12/19 AM 11:42
근데 오늘 나 한 2시쯤에 퇴근한다 너무 행복해 ㅋㅋㅋ
볼일보러 갔다가 바로 퇴근해서 정말 너무 조아.. 근데 오늘 약속이가 없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곧장 가야한다는거?? ㅋㅋ 황금같은 금욜날 나에게
약속이 없을줄이야 흑흑
루이지맨손 2008/12/19 AM 11:45
루이지맨손 2008/12/19 AM 11:49
상큼한걸 2008/12/19 PM 12:51
타임슬립하니까 내가 너무 안하더라고 ㅋㅋㅋ 담에 무 사면 또 살께 ㅋㅋ
루이지맨손 2008/12/19 PM 01:49
광클쏘닉 2008/12/19 AM 11:31
진짜로 눈 좀 봤음 좋겠당~ 흐흐
잘 지내시죠?
루이지맨손 2008/12/19 AM 1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