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유빈마마   2008/12/18 PM 10:23

나야 나야....
휴...힘들어....
머가 그리 할일이 많은지 원...ㅠㅠ
하루가 넘 짧다..--;;
시간가고 날짜가는건 아무렇지는 않은데 하루 일과가 넘 벅차넹..ㅋㅋ
잘 지내고 있지?
오프라인은 커녕 난 온라인에서도 만나기 힘들다..ㅋㅋ
으흐흐흐...급! 즐거워진..ㅋㅋ
곧 위가 내손으로 올날이 몇일 안남았다능..
아..참, 오늘 울 아들 취학통지서 받았다...
왠지 기분이 이상한거 있지..
울엄마도 그랬을까? 갑자기 급 늙어진거 같은 기분...ㅋㅋ
그리고 이녀석이 벌써 초등학생이고,
곧 내품에서 떨어지겠구나 하는 아쉬움...
암튼, 기분이 막 이상했다..
그래서 자는녀석 한번 더 꼭 안아주고 왔어..키키키
한참 더 크지말고 이만하기만했으면 할때가 있었어..
5,6살때? 근데 계속 크고 곧 8살되고.....
나 나이먹는건 아쉬운거 없는데 애가 크니까 섭섭한게 더하다...
위로 설레어지고, 아들 취학통시서로 쓸쓸한 왔다갔다하는 아줌마 다녀가..ㅋ

루이지맨손   2008/12/19 AM 10:27

흐미..숨넘어가겠다..ㅎㅎ

렛s   2008/12/18 PM 03:49

언니

^^* 후훗~드뎌~ 꼬꼬마마을을 리버티로 바꿨어요

병태가살고있는 너무 괜찮은 지형으로 뽑았답니당~!! 후훗~!!

바로 노예계약

5시간만에~좋은 지형과 병태를 후훗 나머지 동물들은 패쑤 후훗~!!


어제는 무지 암울했는데 >..< 다행이에요~!!

좋은 지형을 뽑아서 넘좋아요 그런데요 ㅠㅠ
어제 무리하게하고 500대 무값인줄알았는데 알고보니 52벨 ;;;; (넘 무리했나)

그걸 몰라서 후훗~ 과거로가서 무팔이아줌마에게 98벨로 사서 결국 51벨에

8십만원치.....팔았다는 슬픈이야기가있어라~!!


인증올리면 언니가 주신 패턴으로 이쁘게 꾸민 후~ 문을 활짝 열어둘게요 ^^*

오늘도 즐건 동숲 !!!!!!!!!!!!!!!!!!!!!!!!!!!!!!!!!!

렛s   2008/12/18 PM 03:57

헤헤 아템은 다시 많이 옮긴 상태에요
~!! 나중에 기회되면 되도록 빨리 구형닌돌이 바꾸게요
그동안은 할려고요~!! (남친왈: 괜찮아~괜찮아~) 위로의 말한마디에~훗

상큼한걸   2008/12/18 AM 10:30

언니~~~~~~~~ 나 무팔게 문열어줘여~~~~~~~
무 팔고시펑~~~~ 언니 나 등록되어있어여??
5155-6257-9514/나상큼/아름마을
언제 열어줄수 있엉?? 가끔와서 계속 확인해볼께여 마이피 ㅋㅋ

*찌니*   2008/12/18 PM 06:27


뤼지언니 답글이 없다
상큼이 무판겨???? ㅜ.ㅜ
아....호냥이님이 얼렁 와야 문리나를 보내고 날짜를 무대박으로 가는데....ㅜㅜ
며칠째 소식이 없어서 파아란마을 문도못열고~ㅜ.ㅜ

두리조아   2008/12/18 AM 10:07

저 왔어요!!!!!!!!! 바쁜일은 마쳤는데..
쇼핑이 밀려있어서..ㅋㅋㅋ 좀 바빴네요..ㅎㅎㅎㅎ
애가 둘이 되다보니.. 이것저것 살것도 많구..암튼 그렇네요..
유리미한테 스텝2흔들말을 큰맘먹구 사줬는데..무서워해서..완전좌절이예요..ㅋㅋㅋ
애기보는 언니가 바퀴달린 자동차인지말인지..뭔지는 탄다구해서..
그거 함 다시 알아보려구요....암튼..회사나와서 일하랴..루리하랴..쇼핑하랴..
겁나 바쁜 두리조아였습니다..오늘도 존하루!!!!!!!!!!!

렛s   2008/12/17 PM 06:06

후훗~ 옥탑마을은 여름 후훗~!!

독이 이사와버린 지금 독은 타란만 잡음 금채 +_+

후훗 이것을 ..노린..렛?

렛s   2008/12/17 PM 06:07

언니 패턴 잘 쓸게요~!!
나머지 하나더오면 그때 마을에 도배할 생각이어요 후훗

루이지맨손   2008/12/17 PM 06:09

쌤하구 작업끝나면 야그해~~언기가 후딱 들어갈께~

렛s   2008/12/17 PM 06:15

호곡 보다보니~ 왕사슴벌레랑 보석풍뎅이 랑 ;;타란 일케네요 ㅠㅠ
혼자 좋아하고있던 렛

루이지맨손   2008/12/17 PM 06:2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렛s   2008/12/17 PM 06:47

언니~~훗 문열까요? ㅠㅠ

루이지맨손   2008/12/17 PM 06:58

앗...잠만~~언니 닌돌이팩좀 바꾸고 갈께~열어둬~

렛s   2008/12/17 PM 07:11

꺄~언냐~ 고마워요 끝까지 마무리를 후훗 ~

패턴을 고이~잘쓸게요 호홋

루이지맨손   2008/12/17 PM 07:12

ㅎㅎ 이쁘게 깔아서 초대한번 햐~~ㅋㅋㅋ

렛s   2008/12/17 PM 07:16

헉 언니 짐 밤 8시로해놨는뎅 500대무값이 헐 훗

렛s   2008/12/17 PM 07:17

당연히 초대보다는...항시문을 열어두는걸로 후훗

루이지맨손   2008/12/17 PM 07:31

허걱 얼릉 무사서 또 무노가다 해야겠다~ㅋㅋ

★짱아★   2008/12/17 PM 05:29

메롱~

루이지맨손   2008/12/17 PM 05:31

메렁~

윤경♥   2008/12/17 AM 10:06

어제 뤼지양 마을 (순도)
문이 열려있길래 들어갈려다가 참었어 ㅋㅁㅋ
쌤한테 고메수 이사시키느라 ㅎㅎㅎ
이번주는 자주 보이요?????? 아주 좋은 현상이외다 ...
벌써 수욜이야 ... 진짜 딥따 빨리 간다니까능 >.<
보람찬 하루 보내자 ~~~

루이지맨손   2008/12/17 AM 10:15

넹~ㅎㅎ < 뭐가 넹이여?..ㅋㅋ

윤경♥   2008/12/17 PM 03:46

ㅎㅎㅎㅎㅎㅎㅎ

두리조아   2008/12/17 AM 09:49

10일에서 15일정도가..저는 젤루 바쁜거 같아용..ㅋㅋㅋ
밀린일을 처리해야해서..일을 하자면 한도 끝도 없는데..
발등에 떨어져야 집중이되니원..ㅎㅎㅎ
요새 렛양이 무팔러와서..잘 놀다가나봐용..
아웅..겨울이 왜케 안추운지.. 눈도 좀 펑펑내리고 그랬음 좋겠네용~
오늘도 존하루~~

루이지맨손   2008/12/17 AM 10:15

^3^ 시러~@@43$#%*@ < 뭐래??

렛s   2008/12/17 AM 12:17

오늘 넘 잼있게 논거 같아요 후훗

유부초밥만들다가 묵구~ 잘듯해서 나왔어요~!!

후훗~!!

언니덕분에 무 많이 팔았어요~!!

헤헤 내일은 찌니언니 마을공략을 하하하하

언니 덕분에 왕나비 9마리를 잡았답니당

언니 두 잘주무시구요 후훗~!! 내일 또 뵈요 하하하

루이지맨손   2008/12/17 AM 12:46

아궁 렛양아 미안하다 언니가 바빠서 가는것두 못보고 말도 지대루 못했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