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렛s 2008/12/16 PM 07:16
와파정검은 8시이후에 가능할것 같아요 ㅠ,.ㅠ 하필.ㅣㅓ리ㅗ랑놔ㅏ뢓러ㅏㄴ
ㅎㅎ 글구 꼬꼬마가 구형이라는걸 체크 하셔라 후훗
렛s 2008/12/16 PM 07:17
저번에 옥탑마을로는 화요일날 와파가됐는뎅
역시 꼬꼬마마을은 힘들듯해요 >...<
렛s 2008/12/16 PM 07:18
렛s 2008/12/16 PM 07:23
옥탑마을에있으니깐요 ^^ 무다팔고 ~배달갈게요 호홋
루이지맨손 2008/12/16 PM 07:42
여적 잘왔잖어
렛s 2008/12/16 PM 09:17
무팔기전~ 와파가 잘안되다가~ 갑자기~잘되더라고요 그덕에
무를 빨리 팔았어요~!!
짐 방청소하고 ㅠㅠ 언니마을 다시 놀러갈게요 호호홋 ★
루이지맨손 2008/12/16 PM 09:21
놀러 오지마~언니 아직도 밥한다~ㅋㅋㅋ
렛s 2008/12/16 PM 02:09
아~ 넘~잠을 조금자서~급 피곤한상태에 와버렸어요
ㅠㅠ 어질어질~ 심각한 문제하나가있었어라~!!
고속버스 타구 오는데요 ㅠㅠ 급 응가가;;; 꾹~참구~왔답니당~!!헐~
ㅎㅎ 오늘~이지나면 방학이라면서 좋아하는 남친
오늘 시험보는날이~ 잘보라고했어라 ㅎㅎ
한~~ 1시간정도만 눈팅하고 다시 집으로 갈거에요 후후후훗
날씨가~워~ 이래저나~ 얼릉 풀려야할터인데 춥더라고요 >...<
언니~방심은 금물~ 따슷히 입구 다니셔요
ㅎㅎ
꼬꼬마마을이 월요일인데 오전 무값이 300대 ㅎㅎ
근데 막상 ~일요일 무아줌마가 파는 가격이 109벨이라~왠지~의욕상실이됐어요 ㅠㅠ
얼렁 무 마니 사둬야할터인데
이따 집에가면서 버스안에서 무를 사둬야겠어요 (멀미없는 그녀)
익숙해진거죠 후후후훗
남자들도 하기힘든 총겜도 ㅎㅎ 하는 렛양 ㅎㅎ
루이지맨손 2008/12/16 PM 02:13
렛s 2008/12/16 PM 06:44
무는 한~ 백5십만벨 치 사뒀는뎅
꼬꼬마마을에 언니조용한마을 등록되있어라~ ^..^*
시간 괜찮으시면~ 굽신굽신
렛s 2008/12/16 PM 06:45
렛s 2008/12/16 PM 06:48
제가 이겼답니당 고함으로 후훗~!!
>...< 담부터는 남친말 들어야겠어요 ㅠㅠ
루이지맨손 2008/12/16 PM 06:59
루이지맨손 2008/12/16 PM 07:04
렛s 2008/12/16 PM 07:14
루이지맨손 2008/12/16 PM 07:53
상큼한걸 2008/12/16 AM 10:23
어제 친구 잠깐 만나서 저녁먹고 차마셨는데 너무 즐겁게 놀았어
감기도 안걸렸어 ㅋㅋㅋㅋㅋ 역시 난 월요일이 싫어 ㅋㅋㅋㅋ 오늘 아침에 출근했더니
회의실에 커피가 완전 많은거야 ~~~~~~ 거래처에서 맥모닝이랑 커피랑 막 이것저것
대빵 많이 보내줬어 아행복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16 AM 10:27
월요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렛s 2008/12/15 PM 08:44
패치님 이랑 소근소근중이에요 >..<
호곡 비밀인데요 패치님 나이가 17 이래요 꺄~~~어려어려~
에겅 괜히 언니 기다리게 하는 듯 >..<
올만에~ 노는~렛 호홋
루이지맨손 2008/12/15 PM 08:48
루이지맨손 2008/12/15 PM 08:48
렛s 2008/12/15 PM 08:50
렛s 2008/12/15 PM 08:51
내일은 남친학교 같이가요 내일이후 남친방학 +_+
그런데막상 무늬만 학생이라? ㅎㅎㅎㅎ 그닥~
내일 남친학교 근처 피시방에서 루리웹 눈팅을 할지도 후후훗
루이지맨손 2008/12/15 PM 08:53
렛s 2008/12/15 PM 09:06
렛s 2008/12/15 PM 10:55
언니 잘주무시고요 얼렁 푹 잠을~? 청하셔라~!!
내일 남친학교같이갈려면 총겜 조금하고 푹자야될것같아요
패치양과 오늘~ 오붓한 데토를 마니 했네요 ^...^*
헤헤 내일은 언니마을가서 무노가다좀 후훗~!!
루이지맨손 2008/12/15 PM 11:05
총게임 많이하니까능 언니는 막 토나오던데 어지러워서~ㅋㅋ
두리조아 2008/12/15 PM 07:52
얼른하구..집에가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루이지맨손 2008/12/15 PM 08:11
에궁...ㅜ.ㅡ
상큼한걸 2008/12/15 PM 04:50
주말에 완전 추웠는데 옷 넘 얇게 입고 다녔나봐 ㅠㅠ
아 증말 너무너무.. 왜 하필 연말에 아푸냐며 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15 PM 05:04
TzscheSsam 2008/12/15 AM 02:46
와아....
누나,
밀린 답글 쓰느라 쪼매 고생하셨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이지맨손 2008/12/15 PM 12:50
TzscheSsam 2008/12/15 PM 07:57
유빈마마 2008/12/14 PM 01:21
연말이라구 넘 밖으로 도는거 아니셩? ^^
생기는 모임 다 참여할수도 없고...ㅠㅠ
애들 데리고 나갈수도 없고...으아.....
애들 데리고 갈만한데가 많이 생겼음 좋겠어...
키즈카페같은것도 몇개 없는데 넘 비싸서 돈아깝구...ㅋㅋ
그렇다고 죄다 집으로 오라기도 번거롭고..ㅋ
걍 애들 방학하기전에 오전에 점심으로 해결봐야한다는..ㅋㅋㅋ
유진양과 휴일 여유롭게 보내구 또 봅시다..^^
루이지맨손 2008/12/14 PM 01:44
유빈마마 2008/12/14 PM 04:14
하긴 나두 저번에 김장김치에 굴에 마구닥 싸 먹었더니 쫌 그랬긴해..ㅋㅋ
휴=3 이제야 한숨돌려....
아들과 한바탕하시고, 애둘 싸악 씻기고, 꼬맹이 잠들었다..
벌써 4시네..또 하루 멀어져간다....ㅋㅋ
TzscheSsam 2008/12/15 AM 02:43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ㅜ.ㅜ
덧붙임-
지금 시간이 시간인고로...
저는 지금 까칠버럭채쌤삼촌이 아니라 감수성 만땅인 소녀채쌤입니다.
ㅍ
ㅜ
ㅂ.
렛s 2008/12/15 PM 12:36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에 무얼 채워 살고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 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점점 더 멀어져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간다
머물러 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또 하루 멀어져간다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
매일 이별하며 살고 있구나......._ 오옷 ~좋은 노래이지요~!!
루이지맨손 2008/12/15 PM 12:51
렛s 2008/12/14 PM 12:15
서로 이야기나눌 수있는~ 케릭도 만들고~! ㅎㅎ
남친이 그거에 빠져있어라~ 남자들끼리 ㅎㅎㅎㅎ뭔 수다가 그리 있는지
옆에서 보는것도 나름 재밌어요 후후후훗
짐 전 밥을 하는중이랍니다~ ~..~아~이~ 알 수없는~~
주말과~12월~달~ 뭘해야할지~몰겠어요
그냥 트리를 꾸며보고~올해도 방콕으로~ㅎㅎ해야할듯해요 흰둥이랑같이~
언니 속은? 솔사는? 괜찮아지셨는지?? 그거 고생인데 >.<(경험이많은렛)
루이지맨손 2008/12/14 PM 0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