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조아   2008/10/01 AM 09:24

이모..자꾸 안보이시면..유림이 들쳐안구.. 대구까지 잡으러 갈꺼예요...
러블리가..기저귀가방이랑 분유통은 옆에서 들어주겠죠?
러블리 말처럼 이모사마 안보이시니..너무 허전해요...
얼른 돌아오세요.. 저 진정바쁜데.. 열심히 이모사마 찾고 있다구요...;;;

윤경♥   2008/10/01 AM 09:27

와우~~~쪼아!!!
와..보구잡어 ㅎㅎㅎㅎ

lovely girl   2008/10/01 AM 11: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저귀가방이랑 분유통 들어줄테니 일단 잡으러 갈까요???
대구면 당일치기가 가능하려나~ ㅋㅋㅋ

윤경♥   2008/10/01 PM 12:29

>.<

*찌니*   2008/10/01 PM 0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ovely girl   2008/10/01 AM 08:44

이모님 진짜 가을바람나신거예요???
아님 다른 게임에 빠지신건가요?? ㅋㅋ
갑자기 루리가 썰렁해졌어요
예전에는 글도 많이 올라오고 댓글도 많이 달리고 그랬는데요 ㅎㅎ

윤경♥   2008/10/01 AM 08:59

ㅠㅠ

굳팅   2008/09/30 PM 02:57

다들 동숲 슬럼프인가여? 보였다가 다시 안보이시네여 ㅋㅋㅋ

두리조아   2008/09/30 PM 03:03

이모..요새 바람났나봐.. ㅋㅋㅋ 자꾸 나가셔서 안보이시네..ㅋㅋㅋㅋ

두리조아   2008/09/30 PM 01:20

이모사마..문안인사가 늦었어라..ㅋㅋㅋㅋ
오늘 말일이라서..많이 바빠요.... 맨날 바쁜척해서..죄송..ㅋㅋㅋ
서울은 완전 날씨화창.. 이모사마도..맑은 가을하늘처럼 화창한 하루 보내시아와요..히히~~♡

루이지맨손   2008/09/30 AM 10:20

윤경님 안뇽하세요~~^^;
공연히 신경쓰이게 해드려서 죄송해요~~머리안아프시다니 다행이여요~~ㅎㅎ
그런데 컴터몬한다고 기죽을거 항개도 없어라~~~~~~~
여기 마이피칭구들 모두들 컴터 몬해요
다~알켜줘서 붙여넣기만했데여~~몽땅 컴맹이래요~~~~~텨~~~~~~ㅋㅋㅋ

윤경♥   2008/09/30 AM 11:28

ㅎㅎㅎㅎㅎ 그래도 다들 나보단 나은듯 ㅋ

굳팅   2008/09/29 PM 01:22

날씨가 선선하니 이모님이 매일 나가시는구나아 ㅋㅋㅋ
주말 잘보내셧어여? ^^

굳팅   2008/09/29 PM 03:14

여긴 비는 안오고 청청한 가을날씨에여~ ㅎㅎ

루이지맨손   2008/09/29 PM 01:09

윤경님 다녀가셨네요~~^^;
여긴 해가 쨍쨍거려요 부천이요~~대구는 비오나봐
저는 비오는거 좋아라합니다~~ㅎㅎ
오늘하루 즐거운 하루되세요~~~~~~~~~~~~^^

윤경♥   2008/09/29 PM 01:22

목간 갔따왔더니 이젠 비안와유~~ ^^*
대신 추버요 >.<

*찌니*   2008/09/29 AM 11:47

이모 낚시 가셔서 안보이셨구나~~~~~~~
쑨 저것은 어디는 이모를 언니라고 했다 여기선 이모라고 했다
젊은것이 정신없기는......(역시 광년이 포스짱이야 ㅋㅋㅋㅋ)

아침을 건너뛰었더니 허기져서 기운없어요 >_<
기운내서 다시 출근할께요~~~ㅎㅎㅎ

윤경♥   2008/09/29 PM 12:52

앙 이모는 바람나서 또 나가 푸하하하...
4시이후에 보자구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