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시즌이라서 (학교 물품 가구)
3월까지 풀로 했습니다 4월 부터 일거리 없어서 안부르더군요
갑자기 토욜날 부름 불러서 오전10시40분도착 오후9시까지 했습니다
(업체 통해서 가면 9천원 9시간 넘으면 그후부터1.5배(8시후부터1.5배이긴 하지만)
업체에서 부르면 소개비로 1만7천원 뗀다고 합니다
원래 돈아끼는 사람인지라 과연 얼마받을지 궁금하더군요 딱 최저시급 만큼 줬네요 엄체 통해서 가는게 더 많이 받겠네
20분 역시 안처줄줄 알았음 평소에도 일애매하게 마치면 시간안처줌
8만8천입금 다음에 부르면 안가야겠음(다른 알바할때 그업체 하니깐 악독하다고 점심먹을때 천원 비싼거 먹으면 엄청 쫀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음그리고 기본적으로 물도안줌...)시즌이라 알바공고 찾는거 보다 풀로 월~일까지 시즌끝날때 까지 땡길수 있어서 한거지만
토욜날 같이 일하는 사람 아마 포괄임금제일듯 그래서 시즌때 나야 알바라서 풀로 했지만
월~일 시즌동안 쉬지도 않음 그냥 월화수목금금금 수준
오후7시 까지 하다가 감 가니깐 하는말이 일은 마무리 하고 가야지 진짜 너무하네 니는 저리 살지마라 하더군요
나같아도 포괄임금제면 좀하다갈듯 더한다고 돈더주는것도 아닐텐데
아싸는 오늘도 이해못해서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