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 다닐때 취업연계로 같이 조선소 일한 형입니다
일할때만 같이 기숙사 생활해서 조금안면 있는사이 정도
퇴사후 연락x 카톡게임(퇴사후 몇개월정도)초대 보내디만 몇년지나고는 카톡게임도 안보내고 연락도 안함(그냥 퇴사후 안본지 오래됨 카톡만 친추)
어느정도안면 있고 연락하는 사이라면 안아까운데 안본지도 오래되었고 해서 아무리 부고라지만 그닥인데....
카톡으로 계좌 찍어서 보내줘 이러면 걍 씹을텐데
돌려서 말하면서 부고금 이야기 하는데 난감하네요
돈주기도 싫고 그냥 삼가고인 명복빕니다 하거나 읽씹해야 하나 고민...
어차피 볼일은 없겠지만
결혼식 연락온거같으면 걍 씹어버리리면 될텐데
(안본지8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