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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완의 모형질] HG 아스타로드 건담 숙소에서 5일 동안 느긋하게 조립한다. (완성) (0)2019/12/18
• [식완의 모형질] HG 아스타로드 건담 숙소에서 5일 동안 느긋하게 조립한다.(팔) (2)2019/12/17
• [식완의 모형질] HG 아스타로드 건담, 숙소에서 5일 동안 느긋하게 조립한다.(머리&몸통) (0)2019/12/16
• [식완의 모형질] HG 아스타로드 건담 숙소에서 5일 동안 느긋하게 조립한다. 1 (0)2019/12/15
• [식완의 모형질] 요쿠르트병으로 프라재료를 만듭시다. (1)2019/10/08
• [식완의 모형질] 요쿠르트병으로 가난한 모형질을 합니다 (2)2019/10/04
• [식완의 모형질] 요쿠르트병은 좋은 프라재료 입니다. (2)2019/06/02
• [식완의 모형질] 신년 계획도 얼추 작성 끝났고, 내일부터 루리웹&디시인사이드 5개월 접속금지 한다. (6)2018/12/31
• [식완의 모형질] 올해는 그나마 프라질은 좀 하고 보냅니다. (1)2018/12/29
• [식완의 모형질] 새로운 정크로이드 (0)2018/12/27
• [식완의 모형질] 보크스 IMS 방돌 조립설명서 (0)2018/12/10
• [식완의 모형질] 진짜 지난 10년간 나온 프라모델은 정말 멋지게 나왔다. (0)2018/11/16
• [식완의 모형질] 블랙 록 슈터 스케일 중고 정크급 하나 구매했다. (2)2018/11/12
• [식완의 모형질] 블랙록슈터 피그마 시리즈 4세트는 포기합니다. (0)2018/10/24
• [식완의 모형질] 중국 모형업체 다반사태 글을 보니까, 예전에 쓴 글이 생각남. (3)2018/08/18
• [식완의 모형질] 대충 만든 것도 검은 색만 칠하면 믓찜. (1)2018/06/24
• [식완의 모형질] 건프라... 가능성의 짐승. (1)2017/10/18
• [식완의 모형질] 심심해서 무등급 1/100 아스트레이를 갈았습니다. (1)2017/10/16
• [식완의 모형질] 줄을 잘 서면 성인스러운 피규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6)2017/06/24
• [식완의 모형질] 어썰트릴리햏자께서 나눔 하신 피규어 리뷰 (0)2017/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