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주인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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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이단] 로마 카톨릭 교회의 실체 (32) 2014/06/19 PM 08:37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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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이단] WCC 개최에 찬성하며 NCCK에 가입된 교단, 교회, 목사 (12) 2014/03/16 PM 08:06

다음은 NCCK의 임원진들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NCCK)
제61회 정기총회를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성공회 김근상 주교를 추대했다.
신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회장 : 김근상 주교(성공회)
부 회장 : 손달익 목사(예장), 김기택 감독(감리교), 나홍균 목사(기장), 박만희 사령관(구세군), 김원철 목사(복음), 미정(기하성), 조성암 대주교(정교회), 엄현섭 목사(루터회), 이규하 장로(감리교 여선교회전국연합회 회장)
서기 : 배성남 목사(기장)
회계 : 조재호 목사(예장)
다음은 NCCK 에 가입된 교단들과 단체들입니다.
클릭해보세요. http://www.kncc.or.kr/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눈으로 확인하십시오. 공동선언문을 쓰레기라고 정의한 NCCK라는 단체와 소속된 교단과 단체들 말입니다.

혹 여러분이 다니시는 교회의 교단은 아니신가요

출처:우림과둠밈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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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멜리아    친구신청

???

나멜리아    친구신청

마이피 주인장은 어느종파인지 궁금

Astounding    친구신청

한기총 쪽이겠죠. 아시다시피 한기총은 교과서 진화론 개정추진위원회, 조용기를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동성애 반대, 불륜 6걸 등등 흔히 개신교하면 생각나는 가장 안좋은 것들이 거의 다 모인 보수집단이고, WCC/NCCK 는 종교간 공존, 사회문제 참여, 무리한 선교 자제 등 비교적 온건 개혁적인 성향입니다. 현재 한기총은 WCC 와 연관있는 모든 단체는 이단이라고 주장하는 상황.

나멜리아    친구신청

마이피 주인장이 직접 말하는걸 듣고싶음 ㅋㅋㅋㅋㅋ

세상주인하나    친구신청

죄송하지만 한기총 아닙니다
그렇다고 사이비인 신천지나 여호와의 증인, 하나님교회도 아닙니다
루리웹사람들을 모두 전도할 때까지 종파를 밝힐 수 없습니다

나멜리아    친구신청

자기 종파는 밝히지 못하지만 저양반들은 사이비고 난 사이비가 아니라니. 하나님의 이름아래 떳떳치 못한 일을 하심이 분명하군요. ㅉㅉ

세상주인하나    친구신청

제가 어느 종파를 말하든 비판당할께 분명하니까요
저만 비판당하면 상관없지만 제가 다니는 종파까지 비판당하는 건 두고 볼 수 없습니다

김성노    친구신청

쓰레기들끼리 냄새난다고 난리네

프라이야    친구신청

에휴..

애고고    친구신청

다른거 필요없고.
일반적으로 이름이 이상한곳은 죄다 이상한 곳임.
예를들어
대한예수교장로회를 뒤에 총회같이 이상한글 붙는곳은 죄다 이상한곳

Astounding    친구신청

옳은 말씀이긴 한데, 저 위에 나와있는 총회들은 메이저한 단체예요. 마크를 보면 됩니다. 녹색바탕에 빨간십자가 쓰는 저기는 예장통합이라 부르는 에큐메니컬 계열이고, 파란색 팩맨을 쓰는 저기는 기장 교단이라 부르는 제일 대표적인 진보교단이구요.

근데 난 신자도 아닌데 왜 이런 쓸데없는걸 알고있지;

眞_赤兎馬    친구신청

다락방이신가... 으휴
[사이비이단] 에큐메니칼 운동인 WCC의 정체와 요한계시록 성경 예언 (3) 2014/03/16 PM 07:13


1. WCC의 역사와 조직




WCC란 “World Council of Churches (세계교회협의회)”의 약자로써 세계 교회의 일치와 연합운동을 추진하는 초교파적 교회 협의체이다. 다른 말로는 에큐메니칼(Ecumenical) 운동이라고도 부르는데,“에큐메니칼”의 어원은 그리스어 “오이쿠메네”(Oikoumene)에서 온 말로 그 뜻은 “하나님의 집에 사는 모든 식구들”이란 뜻이다. 성경 에베소서 2장 19절에는 ‘하나님의 권속’이란 뜻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 에큐메니칼 운동은 제1,2차 세계대전을 기점으로 해서 일어나게 되었다. 기독교 선진 문명국들은 지난 몇 세기 동안 이룩해온 세계선교 활동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두 번씩이나 전쟁으로 폐허가 되자 깊은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그래서 세계 교회를 중심으로 국제연합기구를 만들어 다시는 전쟁하지 않고 인류평화와 정의를 이루자는 차원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이 시작되었던 것이다.




1920년대 말까지 몇 차례 선구적 운동이 있었고, 1937년에 이르러서는 교회 지도자들이 WCC를 만들기로 합의했으나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해 공식기구 발족이 지연되기도 했다. 하지만 1948년 이래 모든 대륙의 수많은 교회가 기독교 일치를 위한 조사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로 1948년 8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Amsterdam)에서 147개 교회 대표자들이 모여 제1회 세계 교회 협의회(이하 WCC)를 개최하기에 이르렀다. 1961년에는 WCC의 성격을 “성부, 성자, 성령이신 한 분 하나님의 영광으로서의 공통적 소명을 성취하고자 노력하는 교회들의 단체”로 규정하였다.







2. 세상의 종교를 하나로 묶는 WCC의 논리 (강신술과 교회의 권위 강조)




WCC는 각 종교의 배후에 궁극적인 신적 실재가 존재한다는 종교 혼합주의적 개념을 표방한다. wcc의 신관은 한마디로 종교다원주의이다. WCC 제7차 총회(호주 캔버라, 1991)에서 한국 대표로 참석한 정현경 교수의 ‘초혼제’에서 볼 수 있듯이 이들은 사신의 강림을 성령 강림과 동일시하며, 하나님의 영과 악한 귀신의 영을 똑같은 신으로 보는 종교 혼합주의를 용인하고 있다. 제7차 캔버라에 대회에 인용된 초혼문을 잠시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흑인 노예자여, 이집트 하갈의 영이여 오소서! 우리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과 사라에게 착취당하고 버림받은 하갈의 영이여 오소서! 우리아의 영, 그의 아내 밧세바에 대한 다윗 왕의 탐욕으로 말미암아 전쟁터에 보내져서 죽임 당한 장군의 영이여 오소서!......십자군 때 죽은 사람들의 영이여 오소서! 토착민의 영이여, 식민지 시대와 위대한 기독교 선교 시대에 죽어간 영혼들이여 오소서! 히틀러의 유대인 학살 당시 가스실에서 죽어간 영혼들이여 오소서!”




이와 같이 이들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령의 강림과 이 세상에서 살다가 억울하게 죽어간 영혼들의 강림(강신술)을 동일한 영의 강림으로 보고 있다. 성령의 역사와 악령의 역사를 동일시하고 있는 종교 혼합주의의 대표적인 예이며 또한 성경이 금지하고 있는 강신술을 기독교계에 들여오고 있는 통로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들은 성경에 대해서 아래와 같이 주장하고 있는 로마카톨릭 교회의 권위에 동조하고 있다. “성경은 신앙과 생활의 최종적인 규범이나 표준이 아니다. 기독교의 여러 분파들이 자기의 성경관과 성경해석을 고집하면 다양한 형태로 역사하는 성령의 진리를 짐짓 상실할 수 있다. ‘오직 성경’의 원리에 연연하고 성경의 권위를 강조하며 성경에 절대성을 부여하는 것은 세계 교회 일치를 방해하는 장애물이다. 기독교 신앙은 성경을 통해 전달되는 것만이 아니라 구전, 전승, 전통, 성전을 통해 전수되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로마카톨릭 교회와 그 전통론은 성경의 가르침과 모순되지 않는다.”




WCC의 중심적 위치에 서 있는 로마카톨릭에 의하면 그들은 성경의 권위나 교회(로마카톨릭 교회)의 전통은 동일하며 오히려 교회의 전통이 성경의 권위보다 위에 있다는 노골적인 주장을 하고 있다. ‘오직 성경’을 외치며 자신의 해석을 고집하는 것은 교회의 일치를 방해하는 요인이며 모든 교회는 로마카톨릭의 권위 아래서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듯 세상의 모든 종교가 로마카톨릭의 교회의 권위를 중심으로 하나로 묶여져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며 그것을 위해 그들은 강신술을 사용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wcc
의 정체와 목적인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들이 미리 성경에 예언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3. WCC의 정체와 성경의 예언




요한계시록 16장에 보면 이 세상 마지막 때 펼쳐질 아마겟돈 전쟁에 대한 기사가 나온다.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아마겟돈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요한계시록 16:13




이 아마겟돈 전쟁은 총과 칼로 무장된 나라들 간의 전쟁이 아니라 이 세상 역사 마지막 때에 펼쳐질 그리스도와 사탄 사이의 영적 대 전쟁을 묘사한 것이다.




이 아마겟돈 전쟁에서 그리스도의 반대 편에서 싸우게 될 사탄의 세력을 사도 요한은 각각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로 표현하고 있는데 그들은 바로 사탄(용)과 로마교황권(짐승)과 세계종교 지도자들(거짓 선지자)들을 상징하고 있다. 사도요한은 마지막 때 이들 사탄의 삼중 종교연합체가 사람들을 자신의 진영으로 모을 것이라고 이상 중에 예언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 사탄의 삼중연합체는 온 세상의 종교를 어떻게 하나로 묶게 될 것인가. 요한계시록 16장 13절을 다시 살펴보자.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그렇다. 그들은 이적을 행하여 세상의 모든 사람을 하나의 종교로 모을 것인데 그 이적은 바로 WCC가 허용하고 있는 강신술을 가리킨다. 그들은 강신술을 사용하여 세상 모든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아 로마카톨릭이 중심이 되는 하나의 종교를 세우게 될 것이다. 결국 기독교나 이슬람교나 불교나 그 어떤 종교든 다 하나의 신을 섬기는 것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로마교황이 중심이 되는 하나의 종교로 통일하자는 것이 그들의 논리가 되는 것이다.




지금 현재 펼쳐지고 있는 이 종교연합운동(에큐메니칼 운동)은 요한계시록 16장 13절의 표현에 얼마나 적합하게 들어맞고 있는가?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이들 WCC는 세상의 종교를 하나로 모은 뒤 참된 하나님의 백성을 핍박하기 위하여 대 영적전쟁을 일으키려 할 것이다. 그 전쟁의 계쟁점은 바로 하나님의 율법이 될 것인데 WCC 종교연합체들은 사람들을 선동하여 고의로 하나님의 율법을 짓밟도록 유도하게 된다.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자신들의 권위로 세운 계명을 높이 쳐들고 사람들로 하여금 그 깃발아래 모이도록 선동하여 하나님의 율법을 유린하는 강제법령을 세울 것이다.



2013년 10월 30일부터 11월 8일, 10일간 대한민국 부산에서 WCC 제10차 총회가 개최되었다.



부산총회가 개최되기까지 한국에서는 보수 진영과 WCC 개최 주도세력 사이에 팽팽한 긴장과 논쟁이 가열되기도 하였다. 일부 극보수 세력들은 WCC에 대한 반대 시위와 집회를 열면서 wcc에 대한 강한 반대의 입장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보수진영 측에서 WCC를 반대하는 이유는 WCC가 종교다원주의, 동성애 찬성, 용공주의, 성경의 무오성 불인정 등을 표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말씀의 원칙에 입각하여 신앙을 고수하려는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면 한국교회는 아직 희망이 남아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여전히 성경의 예언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예언의 시각에서 wcc 종교연합 운동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모습은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국 교회는 이번 WCC 부산총회를 기점으로 종교연합 운동의 실체가 무엇이며 성경의 예언이 우리에게 알려주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열린 마음으로 성경을 대해야 할 것이다.



WCC와 관련된 현상들이 단지 종교다원주의나 공산주의 혹은 동성애를 금지하는 차원의 기독교 수호 운동이 아니라 이 세상 마지막 때를 장식하는 요한계시록 예언의 성취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한국 기독교회는 눈을 떠서 깨닫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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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는 이름만 세계교회협의회일뿐 실상은 모든 종교를 수용하고 정치적으로 이용하려는 사이비집단입니다!

다음에는 WCC를 찬성하는 한국교회협회 리스트를 올리겠습니다

부디 주님께서 이글을 보는 모든 루리웹사람들에게 축복을 내려주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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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야    친구신청

신대원 갈려고 하는데 이런 사람들 보면 참.., 에휴

acami    친구신청

그래서 뭐 어쩔..

김성노    친구신청

똥이나 싸라
[사이비이단] WCC 종교혼합에 함께하지 말라 (6) 2014/03/15 PM 08:35



신명기 22장 9-11





모세 오경 중 마지막 책인 신명기는 가나안 입성 직전, 모압 평지에서 모세가 했던 3편의 설교를 담고 있습니다. 가데스바네아의 사건으로 가나안 땅에 함께 들어갈 수 없었던 모세가 가나안 입성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유언처럼 남긴 말씀들이 바로 신명기입니다.





신명기를 통해 모세는 지난 광야 40년의 생활을 회고하고((1:1-4:43), 하나님이 주셨던 율법의 내용들을 다시금 확인하며(4:44-26:19), 이 율법을 지키지 않았을 때 주어질 저주와 심판을 경고하고 있습니다(27:34:12). 비록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주신 율법의 말씀들을 힘써 지켜 행하지 않으면 가나안 땅이 축복의 땅이 아니라, 오히려 저주와 심판의 땅이 될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구속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도 말씀에 불순종하면 저주와 심판을 피할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오늘 본문에는 이런 말씀들 가운데 특별히 ‘혼합주의’를 경고하시는 말씀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 농사를 시작하게 되면,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 그리고 밭을 갈 때도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며” 옷을 만들 때도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라”하십니다.





“섞지 말라”는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제 가나안 땅에 들어가 그 곳에서 정착하여 살게 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이 바로 혼합주의입니다. 가나안 족속들의 문화와 종교가 저들의 삶 속에 섞여버리는 것을 조심해야 한다는 겁니다.





‘거룩하다’는 뜻을 가진 히브리어 ‘카도쉬’는 ‘구별되다, 다르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룩한 백성들, ‘성도’들은 비록 세상에서 살아간다 할지라도 세상과 구별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구별되지 못하고 세상과 동화된 삶을 살게 된다면 마치 맛을 잃은 소금처럼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버림받게 될 것입니다.





가나안 정복을 앞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 족속들을 모두 진멸하라 명하신 것도, 이스라엘 백성들의 믿음과 삶이 혼합되는 것을 막기 위함이었고, 오늘 본문에서 섞지 말라는 규례를 주신 것도 혼합주의를 경계하기 위함입니다.





바벨론 종교와 혼합된 음녀 바벨론, 로마 바티칸이 주도하고 있는 종교통합을 위한 모임 WCC 총회가 이 달 30일부터 부산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깨어있는 성도들이 이 모임을 목숨을 걸고 반대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이것이 바로 모든 종교들을 ‘혼합하여’ 하나 되게 만들려는 ‘배도의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섞지 말라’하십니다. 믿음의 순수성을 지켜내라는 겁니다.





그렇다면 구체적으로 무엇을 섞지 말라 하셨는지 본문의 말씀을 통해 살펴봅니다.





1.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9)하십니다.





씨 뿌리는 자의 비유에서도 알 수 있듯이,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씨앗은 작지만 그 안에 생명력이 있어 이것이 좋은 밭에 뿌려질 때,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맺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씨앗이 우리의 심령 밭에 뿌려질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자라고 열매 맺는 역사가 나타난다는 겁니다.





이 씨 뿌리는 비유를 소개하고 있는 마태복음 13장에서는 농부가 자기 밭에다 좋은 씨를 뿌렸는데, 밤중에 와서 원수가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다(마 13:25)했습니다. 포도원이라는 교회 안에 원수가 뿌려 놓은 가라지, 말씀이 아닌 세상적인 철학과 사상이 있다는 겁니다.





한국교회 안에도 사탄마귀가 뿌려놓은 세상적인 생각, 가라지들이 있습니다. 예수를 믿으면 만사형통하고 모든 것이 잘된다는 가르침, 이건 ‘기복신앙’이라고 하는 가라지입니다. 은혜만 받으면 세상을 등지고 목사가 되려고 합니다. 불교에서 온 겁니다. 교회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직분을 계급으로 여깁니다. 사농공상을 따지던 유교에서 온 생각입니다.





이런 것들 뿐 아니라 요즘엔 뉴에이지 사상이 기반이 된 각종 영성프로그램들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알파코스, 뜨레스디아스, 관상기도, 신사도운동과 같은 영성 프로그램들이 교회 안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영성 프로그램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신비한 영적 체험만을 추구한다는 겁니다. 그 결과 말씀에 기초해야 할 믿음이 표적을 구하는 신앙으로 변질되어 ‘미혹의 영들’이 역사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이 역사하는 통로가 되고 있습니다.





“네 포도원에 두 종자를 섞어 뿌리지 말라”하십니다. 말씀의 씨앗만이 뿌려져야 할 포도원에 가라지를 뿌리지 말라는 겁니다. 9절에는 이처럼 두 종자를 섞어 뿌리면 “포도원의 소산이 다 빼앗기게 될 것”이라 하십니다. 여기서 ‘빼앗긴다’는 단어가 히브리어로 ‘펜 카다쉬’라고 되어 있는데, 이는 ‘깨끗하지 못하다, 거룩함을 잃어버린다’는 뜻입니다. 포도원이라는 교회 안에 세상 철학이라는 가라지가 뿌려지면 교회가 거룩함을 잃어버리게 되고, 결국 버림받게 된다는 뜻입니다. 교회 안에서는 말씀의 씨앗만 뿌려져야 한다는 겁니다.





2. 두 번째는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라(10절)하십니다.





‘겨리한다’는 단어는 ‘멍에에 멘다’는 뜻입니다. 멍에는 소나 나귀와 같은 짐승이 쟁기를 끌거나 수레를 끌게 하기 위해 어깨에 올려놓는 나무로 만든 도구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일반적으로 이 멍에를 소 한 마리가 끌 수 있도록 만들지만, 땅이 척박한 이스라엘에서는 두 마리의 짐승이 한 멍에를 메도록 쌍으로 만듭니다.





그러기에 “소와 나귀를 겨리하여 갈지 말라”는 말씀은 “소와 나귀를 한 멍에에 묶어서 쟁기를 끌게 하지 말라”는 말씀인 것입니다. 왜 입니까? 소와 나귀는 서로 성격도 다르고 보폭도 다르고 끄는 힘도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함께 묶어놓으면 문제가 생깁니다. 같이 한 멍에에 묶어 놓으면 서로 다투다가 결국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됩니다. 가는 길이 다르면 멍에를 함께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사도 바울도 고린도후서 6장에서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고후 6:14-16)하셨습니다.





멍에를 멘다는 것은 운명을 같이 한다는 뜻입니다. 믿는 자라 할지라도 불의한 자와 멍에를 같이하게 되면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질 때, 저들과 운명을 같이 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지난 15일자 국민일보에는 WCC 총회를 준비하는 128명의 목사, 신학자들의 명단과 사진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이들이 바로 음녀 바벨론인 로마 바티칸과 함께 멍에를 메고 한국교회를 종교통합이라고 하는 배도의 길로 이끌고 있는 자들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을 보면, 세상을 미혹하여 음행(우상숭배)의 길로 인도한 ‘음녀 바벨론’이 결국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멸망의 길을 가게 될 것이라 경고하고 있습니다. 음녀 바벨론이 심판을 받을 때, 그녀와 함께 멍에를 메고 있던 자들은 음녀와 똑같은 운명을 맞이하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로마 바티칸과 함께 종교통합(혼합)을 위한 WCC모임에 멍에를 함께 멘 이들 - 선택에 대한 책임을 하나님 앞에 감당해야 할 것이다.









3.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라(11) 하십니다.





요즘으로 하면 모직과 마직을 섞어 짠 혼방 옷을 입지 말라는 겁니다. 성경에서 옷은 성도의 행실을 상징합니다(계 19:8). 그런고로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중적인 삶을 살아서는 안 된다는 교훈인 것입니다.





교회 안에서의 행실과 교회 밖에서의 행실이 달라서는 안 된다는 겁니다. 교회 안에서는 믿음 좋은 권사 장로로 소문난 사람들이 세상에 나가서는 온갖 부정직한 일로 욕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로 대통령이 집권했던 지난 정권에는 유별나게 부정직한 일들이 많이 벌어졌습니다. 아마 역대 대통령들 가운데 가장 거짓말을 많이 한 대통령이 이명박 장로일 겁니다. 그 밑에서 장관을 지낸 사람들도 부정직한 인물들이 많았습니다. 부끄러운 것은 그런 사람들 대부분이 교회의 권사 장로들이었다는 겁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이런 이중적인 모습 때문에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싫어하는 겁니다.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라”하십니다. 행실에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교회 안에서나 세상에서나 거룩한 행실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합니다. 교회 안에선 거룩한 척하고, 세상에 나가서는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부정직한 일을 행하는 것 하나님이 용납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라면 오히려 교회 안에선 조금 허물이 있어도, 세상에 나가선 온전하게 살려고 애써야 합니다. 나의 행실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도 하고, 하나님을 욕되게 만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4. 결론





“섞지 말라” 하십니다. 포도원에 씨를 뿌릴 때도 씨앗을 섞어 뿌리지 말고, 밭을 갈 때도 소와 나귀를 한 멍에에 메게 하지 말고, 옷을 입을 때도 양털과 베실로 섞어 짠 것을 입지 말라 하십니다. 혼합되어 순수함을 잃어버리면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기 때문입니다.





광야 생활을 기록한 민수기 11장을 보면, 이스라엘 중에 ‘섞여 사는 무리가 탐욕을 품으매’(민 11:4) 이스라엘 백성들이 저들과 함께 탐욕을 부렸다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는 사건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을 빠져나올 때에, 그 무리 가운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닌 ‘섞인 무리들’이 있었습니다. 혈통적으로나 신앙적으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하나 되지 못한 ‘섞인 무리들’ 즉, 이방인들이 있었습니다. 이들이 광야 길을 걸으면서 결정적인 순간마다 이스라엘 백성들을 충동질하여 죄를 짓게 만들었고, 그 결과 하나님의 심판을 자초하게 했습니다. 이 섞인 무리들을 몰아내야 가나안 땅까지 무사히 순례의 길을 갈 수 있는 겁니다.





한국 교회 안에도 섞인 무리들이 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과 섞여있어 그 정체를 분간하기 힘들지만,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애굽의 문화와 종교를 쫓고 있는 섞인 무리들이 있습니다. 이 섞인 무리들이 이번 WCC 총회를 통해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정체를 드러내고 한국교회를 종교통합이라는 배도의 길로 이끌고 있습니다. 이 섞인 무리들을 몰아내야 한국교회가 살 수 있습니다. “섞지 말라”하신 하나님의 교훈을 실천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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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여러분들이 다니시는 교회가 WCC를 옹호하고 함께 하려한다면 당장 그만두십시오
WCC는 진리가 아닙니다
천사의 탈을 쓴 악마 단체입니다
이세상에 진정한 신이자 창조주, 절대적인 주인은 오직 하나님 한 분 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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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렁주렁ㆀ    친구신청

화합도 모르는 이기적인 새퀴들

야옹이수프    친구신청

쓰레기 집단이죠

ㅎㅎ;    친구신청

니 논리면 유대인새퀴들말곤 다 불지옥행이야 ㅋㅋㅋ

susursurusr    친구신청

키아

세상에...    친구신청

아 그냥... 천국이든 지옥이든 이 세상에서 꺼졌으면 좋겠다...

애고고    친구신청

재미있는건 종교 안믿는 사람보고 너 지옥 간다 그런면 기분나뻐함.
[사이비이단] 부처는 지옥에 있다 (26) 2011/11/13 PM 03:17




이분들 외에도 지옥을 보고 체험하신분들이신데 주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살아나신 분들이십니다

지옥은 있습니다 사회가 어렵고 힘들때 일수록 주님께 의지하고 회개하셔야 합니다

간혹 돈많이 내면 천국가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헌금의 액수는 중요한게 아닙니다 천원이라도 여러분들이 진심으로 믿고 회개하면 헌금의 액수에 상관없이 천국갈 수 있습니다

요즘 범죄 일으키는 목사(여러분들이 말씀하시는 먹사)분들도 회개안하면 지옥갑니다

주님은 모든사람들 앞에서 평등합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믿으세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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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ker    친구신청

공민왕 성님 입장하세요

공민왕    친구신청

너이새끼 잘만났다 이ㅆ발련아

지금 당장 내 마이피 배경확인해라 개년아

공민왕    친구신청

근데 Casker 얘는 뭐냐

공민왕    친구신청

본격 기독교마이피 루리웹 회원들을 구원길로 이끌기 위해 왔습니다!
무조건 믿기만 하면 안됩니다 죄를 되도록이면 짓지말고
죄를 지었다면 이실직고 하면서 회개하십시오.
사라져야 될것은 기독교가 아니라 개독입니다!
















좆까네 이 ㅆ발련아 이거나 쳐봐라

http://img2.ruliweb.daum.net/mypi/gup/162/2357_1.jpg

Casker    친구신청

ㅋㅋㅋ 이맛에 마이피 봅니다

Lukaku    친구신청

개독은 염산으로 녹여죽여야제맛

Jbril    친구신청

이맛에 마이피 봅니다 헠헠0ㅅ0

모리권    친구신청

수고한다 개독 씨발 ㅋㅋㅋㅋㅋ

소나무야~    친구신청

예 부처핸썸~~~

나나오A    친구신청

낚은 사막개잡귀가 죽일 놈이죠. 정신병은 죄가 아닙니다. 질환일뿐이지. 금치산자를 낚는 사기꾼이 나쁜겁니다.

Hit_point    친구신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ㅤㅎㅓㅋㅤㅎㅓㅋㅋㅋㅋㅋㅋㅋ너도 지옥에가라

어뜨무러차    친구신청

뭐가 어찌 되었든 돈은 줘야 갈수 있다는 거네요?

세상은점점    친구신청

뻐큐머겅

햇살사랑    친구신청

그래 부처는 지옥에 계시지
죄지은 중생들 다 구원하셔야 되니까
너희 사막잡신 찌끄러기들처럼 죄지었다고 지옥에다 처박아놓고
희희낙락하지 않으신단다

흐느적2호    친구신청

부처핸섭

에빌이    친구신청

먹사질 좀 하다가
죽기하루전에 회개하지뭐
하나님은 착하니까 아무리 죄를 지어도 돈주면 봐줄꺼야

빈센트보라쥬    친구신청

예수는 씨팔 좆까지 말고
이런새끼들은 나라에서 관리해야 되는거 아니냐

FIFO    친구신청

야시발 근데 너 예수새끼 안티지 ㅋㅋㅋㅋ 헌금드립봐라

Double D~★    친구신청

ㅂ ㅅ

로리바람군    친구신청

이런 색기들이 다 천국간다면 천국이 지옥이겠구만.

그리브    친구신청

사람이 무슨 동물이랑 틀린줄 아나보네 기본적으로 이생각하면 사후 세계 따위 없다

☜잿빛날개☞    친구신청

똥오줌도 못가리는 개독이 현실에서 말하는 천국이야 말로 아비규환 지옥 그 자체로구나 . 그래 이런 뻘글 계속 올려서 루리웹 모든 유저들이 개독에 대한 반감이 더욱 늘어가게 해보라고.

하늘~♡    친구신청

씨빨련아 부처가 왜 지옥에있는지는 모르고 걍 지옥에있다라고만생각들지씨발ㅋㅋㅋㅋ하나님인가 하느님인가 어떤씨발새끼는 말 '나' '느' 제대로 하라고 지랄하던데 여튼 니새끼들이 받드는 하X님은 사람만들어놓고 병신같으면 지옥에 쳐넣고 '너 내가만들었으니까 날받들어라그럼천국 ㅇㅋ?' 이게먼지아냐? 신이 찍싸놓고 병신같으니까 지옥넣는다는거야 지옥에서 님들알아서사셈ㅋ 이런다는소리다. 부처가 왜 지옥에갔는지 씨발 귓구멍제대로 열고들어봐라. 중생들을 제도하기위해간단다슈벌넘아. 하X님은 지옥에 애새끼들이 어케사는지 관심없다고, 애를변기에넣고물내리는거하고머가다른데.

남자는레프트    친구신청

정신병원에는 이런놈들은 가두는곳아니냐...

ArchAngelx    친구신청

아직 살아있네

아스모다이    친구신청

지옥에 가셔서 개독들이 없는 곳에서 구원을 주시는구나
나 불교믿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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