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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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세븐소울즈 유저간담회를 통해 본 앞으로의 모습은?! (0) 2010/04/09 PM 05:55

물론 세븐소울즈에서 게임을 재미있게 즐기는 유저들이 성인층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수많은 게임들이 그동안 보여주었던 피드백 부분에서 만족할만한 모습을 못보아서 게임이 흐지부지 되는 경우가 많기에 노파심에 아직 오픈베타를 하지 않은 게임에 앞질러 좋은 말들을 해주었지만 다른면으로 보았을때 오픈베타를 시작해야 하는 세븐소울즈 입장에서는 신규유저의 확보 또한 당장 앞에 놓인 중요한 사항일것입니다. 이번 세븐소울즈 유저 간담회를 통해 이러한 모든 부분에서 개발사와 유저간의 원활한 성과를 이끌어내서 발전적인 방향으로 현실화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더불어 지금 세븐소울즈에서 참재미를 느끼고 있는 유저들은 오픈베타 이후 신규유저에게 좋은 조언을 해줄수 있어 같이 즐기게 하는 게임속 성숙한 모습도 보여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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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컴투스 프로야구2010 휴대폰게임 무시할 수 없는 이유! (2) 2010/04/08 AM 11:19

전체적으로 컴투스 프로야구 2010-KBO는 모바일 게임의 특성을 잘 살리며 게임성도 알차게 준비한 게임이었습니다. 다소 아쉬웠던 부분은 메뉴 조작에 있어 인식율은 상당히 높지만 작은 버튼들의 경우 자칫 손가락이 두꺼운 사람들에게 신경써서 터치를 해야하는 부분이 보였습니다. 물론 하단에 커다란 메뉴키를 배치하여 조작이 가능하지만 터치의 직관성이라는 부분에서 보면 화면 바로 터치를 하는 패턴이기에 좀더 화면에 보이는 메뉴의 버튼을 크게 디자인 설계 되었으면 어땠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더군요! 그렇지만 그러한 부분을 제외하고 컴투스 프로야구 2010-KBO는 모바일 게임에서 표현할 수 있는 모든것을 표출하면서 동시에 손맛과 더불어 몰입할 수 있는 게임이 아닌가 싶더군요! 이번에 직접 플레이를 해보면서 모바일 게임이라고 무시할 수 없다는것을 다시 새삼 느끼게 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손안에서 국내 프로야구를 직접 체험할 수 있게 해주는 게임이라고 할 수 있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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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BLE    친구신청

내 핸드폰에서 안돌아감 젠장ㅠ.ㅠ

이제 됐어요...    친구신청

핸폰게임중 거의 최고이 느낌.. 물론 현질시스템까지.ㅋㅋ 근래에 마구마구가 이걸 벤치마킹한 느낌까지도.ㅋㅋㅋ
[껍데기의게임야그] 드래곤퀘스트2 게임도 추억의 일부가 될수 있다! (0) 2010/04/07 PM 07:49

또한 한편으로 드래곤퀘스트 같은 전통 일본식 롤플레잉에서 이제는 퓨전적인 롤플레잉가 대세를 이루고 있어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고 있지만 과거로의 회기를 할 수 있는 전통 일본식 RPG가 줄어들어 아쉽기도 합니다. 그나마 드래곤퀘스트가 시리즈를 내면서도 최대한 과거의 모습을 가지고 현대적으로 이질감없이 표현해서 내놓는 유일한 전통 일본식 롤플레잉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국내에서도 드래곤퀘스트를 좋아하는 유저가 상당수 존재하며 실제로 국내 패키지 RPG게임에 있어 표본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과거 국내 롤플레잉 게임의 경우 북미 롤플레잉의 모습보다는 일본식 롤플레잉의 성향이 좀더 높기도 하였습니다. 어찌하였든 드래곤퀘스트는 아직도 게임을 좋아하고 즐기는 저에게 과거의 추억을 생각하게 하는 매개체라고 할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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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사립저스티스학원 국내 뉴스에도 소개된 격투게임! (12) 2010/04/06 PM 03:39

2편까지 나온 사립 저스티스 학원은 개인적으로 시리즈로 나올줄 알았는데 2편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제작이 되지 않았습니다. 게임에 대한 접근 방식이나 태그매치를 이용한 재미있는 필살기등 충분히 장수 3D 격투게임으로 가도 될것 같았는데 예상외로 2편을 마지막으로 더이상 사립 저스티스 학원을 즐길수 없게 되었죠! 만약 지금의 화려하고 현실감있는 모습으로 사립 저스티스 학원이 나왔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좋은 시스테을 구축하고 나름 유저들의 평가도 좋았던 게임을 캡콤이라는 회사에서 더이상 제작을 안한것도 한편으로는 의문이 들기도 하는 부분이네요! 하지만 개인적으로 당시 참 재미있게 즐겼던 3D 격투게임이 아니었나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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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수옹    친구신청

오락실에서 진짜 재밌게했었죠...

정말 시원시원한 타격감은 최고!

청오리    친구신청

연합 필살기가 신선했던..

[아수라]    친구신청

이거 뉴스에 나올때는 학생들이 선생님을 구타하는 아주 패륜적인
게임이라고 소개 됬죠;;

코드네임47    친구신청

진짜 좋아하던 게임인데 후속 안나와서 아쉬운

차차마루    친구신청

사랑과 우정의 투플라톤 어택 -ㄱ-

HotCoffeePrince    친구신청

[아수라](sdlaw)//
정말 좌뇌밖에 발달하지 않은 한국인의 전형이죠
이 사건은 외국에 별로 알려지지 않았고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도 못했는데 제가 다시 최대한 과장해서 전세계에 보도하면 그야말로 한국 이미지는 바닥에 떨어지는 거죠.

SEGADC    친구신청

코드네임47 // 사립저스티스 학원의 후속.. 모에로!저스티스학원은 아케이드와 드림캐스트판으로 각각 발매되었습니다. 모에로의 후속이 안나왔죠.

뇌제강림    친구신청

마지막 보스인 효(맞죠? 기억이 가물한데)의 성우분이 돌아가셔서 더이상 안나온다고 했던것도같고... 그래서 2에서도 효는 기계보이스가 들어갔던것도 같고...

근데 투플라톤이나 3합체는 진짜 신선함.

SEGADC    친구신청

뇌제강림 // 사립저스티스에서는 엣지 무한2가지, 간 무한, 사쿠라 무한&에어버스트, 쇼마 무한 분신마구 이렇게 섭렵해야 재미있..(으응!? ) 모에로에서는 쿄스케 에어워크하나면 끝;;;

때깔주유    친구신청

아키라쨩이 진리라능... 하앍하앍

초건전Avatar    친구신청

하하.. 이게임이 교사폭행게임으로 뉴스에 나오는거 보면서 웃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참신한 시스템이 많이 사용되었고 캐릭터도 매력적이었던게임이었지요. PS1판의 경우 이식이 잘 되었었고, 플레이어 캐릭터를 커스터마이즈 하거나, 학원 어드벤쳐나 연애 시뮬레이션 식으로 진행할수도 있어서 참신했던 게임이었지요.

알타니스™    친구신청

보면 체육교사가 나무 몽둥이 가지고 패고 학생들도 패고

머 학원 대전 시리즈 물이라...뉴스에도 나온거 저도 본

한 게임 캐릭터 성우 사망으로 그 캐릭터도 설정상 사망
그리고 게임은 종결
[껍데기의게임야그] 그랑에이지 과연 메이플스토리를 뛰어넘을것인가?! (5) 2010/04/04 PM 03:02

하지만 전체적으로 간단한 조작만으로 다양한 모션을 보여주며 특히 체인아츠의 엽기적이고 재미있는 공격방식은 상당히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그랑에이지가 과연 메이플스토리를 넘을수 있을지는 게임속을 들여다보면 개인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역시 기존에도 메이플스토리를 뛰어넘지 못한 게임들이 게임성이 떨어지는것이 아닌 유저에게 어필하는 부분에 있어 미숙하였기에 쓴맛을 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그랑에이지는 한게임에서 퍼블리싱하며 한게임이 이제는 과거의 한게임의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유저들의 입장에서 2010년을 이끌어간다고 공식적인 이야기도 한만큼 그러한 부분이 어떻게 유저에게 다가가느냐에 따라 그랑에이지의 좋은 결과를 예상해볼수 있지 않나 싶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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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유    친구신청

메이플 뛰어넘을만한 게임이라..

조잡한불완전체    친구신청

이미 한게임에서 서비스한다는것으로 게임 셋.
절대 성공 못함

삥뽀.    친구신청

약간 서프삘도 나는

스미카    친구신청

대사부터 캐릭터들 하는짓까지 개발자들이 심어놓은 덕후코드가 너무 많아 어색함을 느끼는 유저들도 꽤 될것같더군요.

텐 카운트    친구신청

클베 원정대 당첨되서 어제 두세시간 해봤는데 괜찮더군요.
타격감 좋고 체인아츠 덕분에 버튼 조금만 눌러줘도 시원한 액션 나오고
하지만 스미카님 말씀처럼 내공이 낮은 저로써도 간간히 보이는 덕후코드 ㅠ_ㅠ 던전가이드 '는는' 거리는 말투때문에 당황하기도 했었 죸
게임성만 보면 충분히 메이플 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어떻게 이끌어 가느냐... 확실히 요즘 온라인 게임 보면 메이플 오픈 초기 만큼 쉽다고는 생각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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