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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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서유기전 온라인 메이플스토리 대항마 돨까?! (1) 2010/03/12 PM 07:10

서유기전을 플레이하면서 서유기의 소재에 등장하는 여러 이야기를 잘 표현하였고 시스템화 한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플레이외에 다양한 놀거리를 준비하여 어떻게 보면 메이플스토리 보다 개인적으로 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스템적인 부분이나 놀거리 부분에서는 메이플스토리보다 알차게 준비가 되었있지만 사실 메이플스토리의 위치를 넘보이기에는 외적인 부분이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과거에 넘사벽 메이플스토리에서 이제는 어느정도 벽이 낮아진 시장이기에 넷마블에서 서유기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좋은 결과가 예상되기도 합니다. 또한 한게임에서도 메이플스토리를 뛰어넘기 위한 관련게임을 준비중이므로 사실상 앞으로 2D MMORPG 캐주얼게임에서 치열한 시장이 예상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과연 메이플스토리를 뛰어넘을 결과를 보여줄지 아니면 메이플스토리가 넘사벽이 될지 유저로써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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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혼인가..
[껍데기의게임야그] 서유기전 온라인 메이플스토리 대항마 돨까?! (0) 2010/03/12 PM 07:09
서유기전을 플레이하면서 서유기의 소재에 등장하는 여러 이야기를 잘 표현하였고 시스템화 한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기본적인 플레이외에 다양한 놀거리를 준비하여 어떻게 보면 메이플스토리 보다 개인적으로 더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시스템적인 부분이나 놀거리 부분에서는 메이플스토리보다 알차게 준비가 되었있지만 사실 메이플스토리의 위치를 넘보이기에는 외적인 부분이 필요하지 않나 싶기도 하네요! 하지만 과거에 넘사벽 메이플스토리에서 이제는 어느정도 벽이 낮아진 시장이기에 넷마블에서 서유기전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좋은 결과가 예상되기도 합니다. 또한 한게임에서도 메이플스토리를 뛰어넘기 위한 관련게임을 준비중이므로 사실상 앞으로 2D MMORPG 캐주얼게임에서 치열한 시장이 예상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과연 메이플스토리를 뛰어넘을 결과를 보여줄지 아니면 메이플스토리가 넘사벽이 될지 유저로써 궁금해지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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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게임부부 영아방치사건에 부부가 즐긴게임을 보니..! (4) 2010/03/11 PM 04:28

과거에 온라인게임으로 부모를 살해하는 폐륜적인 일도 충격이었지만 부모가 게임에 중독되어 이제 갓태어난 영아를 방치하여 죽음에 이르게 한 이번 사건은 더 충격적인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주로 온라인게임의 범죄는 젊은층에서 많이 일어나는 패턴을 보이는데 이번 사건은 부모가 그러한 가해자라는점에서 어떻게 부모가 그럴수 있냐는 여론이 강하죠! 사실 게임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꼭 나이대가 중요한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즉 게임은 나이대를 떠나 누구나 즐길수 있으며 더불어 누구나 온라인게임의 부정적인 면을 접할수 있는것이죠! 또한 게임이 대중적으로 성공한 게임이든 아니든 이번 사건을 보더라도 온라인게임은 부정적인 측면을 항상 가지고 있을수 있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게임은 게임으로써 즐기야지 그것이 현실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번지는것은 개인의 성향에 큰 문제가 있는것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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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를 잠도 안자고 하는사람도 있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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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
[껍데기의게임야그] 열혈삼국은 최고가 되기위한 경쟁을 자극하는 웹게임! (0) 2010/03/11 AM 12:12

열혈삼국은 아무래도 이미 중국에서 70만 동접이라는 부분에서 웹게임의 게임성에서는 사실 인증이 된 상태라고 볼수 있죠! 과연 이러한 인증된 웹게임이 국내 유저에게 어떻게 다가가고 어필하는 부분도 상당히 중요할듯 합니다. 현재 웹게임에 대한 게임유저들의 인식이 대중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많은 삼국지를 소재로 한 웹게임중 열혈삼국은 게임유저들에게 어필하는 부분이 충분히 존재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하지만 다소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는 현재 스마트폰의 국내 대중화가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가장 대중적인 아이폰에서 플래쉬 미지원으로 인해 열혈삼국을 야외에서도 즐기지 못하는 부분은 아쉬운 부분중에 하나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부수적인 것외에는 삼국지를 소재로 하거나 전략을 다루는 웹게임중 게임유저의 심리를 자극하여 웹게임의 재미를 이끌어내는 부분에서는 열혈삼국이 현재 그러한 부분에서 잘 갖추어놓은 웹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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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의게임야그] 한게임 EX2010 퍼블리싱 명가로 가기위한 발걸음! (1) 2010/03/07 PM 05:56

전반적으로 이번에 발표된 게임들의 소개는 많은 웹진에 공개가 된상태이므로 저는 간단하게 정리를 하여 공식적인 모습이 아닌 개인적인 느낌으로 이번 게임을 바라보았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7개의 게임은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장르에 있어서는 골고루 배치를 하여 각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어필을 할수 있는 라인업을 보여주었습니다. 과연 이번에 소개된 7개의 게임이 과연 치열한 게임시장에서 유저들에게 선택을 받을수 있느냐?의 질문은 한게임이 이야기했듯이 올해는 유저들이 이야기하는 “한게임이 그렇지?!” “한게임 운영은 병맛이다!” 라는 이야기가 안나올정도로 변화를 한다고 하니 새로운 7개의 게임은 이러한 접근방법의 시각에서 유저의 선택에 결정적인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한게임 EX2010에서는 다양한 장르를 보여주며 한게임이 앞으로 어떻게 유저에게 접근할것인지를 볼수 있었던 자리에 비중을 둔 행사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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