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간식 이나, 점심 한끼로 먹는 누룽지 (30g 짜리 한봉지)
당연히 쌀로 만든거니깐 혈당에는 안 좋긴 하겠지만
그래도 밀가루 과자나, 빵보단 낫게지 생각 하고 먹었음
그러다 영상 찾아보니깐
누룽지 한봉에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180 ~ 250 까지 오르네요
빵, 과자, 아이스크림등 다 끊었는데
혈당 안 오르는 간식은 결국 없나...
신고
ssolmir 친구신청
B_BBB 친구신청
copyrightleft 친구신청
Snake0 친구신청
김메텔 친구신청
냐무시안 친구신청
알콜푸우 친구신청
내가그렇게좋나 친구신청
해삼멍게말미잘 친구신청
잇힝읏흥 친구신청
HOLOLOLOl 친구신청
스어 아즈나블 친구신청
이미있는닉네임 친구신청
감정소모 친구신청
hapines 친구신청
멋진 신세계 친구신청
NO인증=주작ON 친구신청
ZioMatrix 친구신청
하얀에이스 친구신청
아몰러 친구신청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1/10/3C7ZPHO7SJGXHO7RYNNHFVUQ3A/?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학생이 두고 간 쪽지에는 “사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무인카페를 처음 와서 모르고 얼음을 쏟았습니다.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고 치우겠습니다.
작은 돈이지만 도움 되길 바랍니다. 장사 오래오래 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세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이 학생은 쪽지와 함께 1000원 짜리 지폐 한장도 함께 넣었다.
A씨는 “3년 동안 영업하면서 지쳐왔던 제 마음을 싹 보상 받는 느낌이었다”며
“학생은 자기가 미안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성의 금액이었는지 1000원을 끼워 놨다.
초등학생에게 감동을 받아보긴 처음”이라고 했다.
BOBOSONG00 친구신청
사러가자!! 친구신청
I루시에드I 친구신청
지한이 친구신청
오마이걸 승희
영원히아싸로남을츄푸덕남편놈세끼 친구신청
엊그제 명동 버스 표지판, 욕만 엄청 먹었는데 이건 어찌 될까?
(전문가 피셜 : 공간이 생겨도 그만큼 사람이 더 타기 때문에 혼잡 자체는 별 변화 없을 것이다)
따마 친구신청
마시멜로☆ 친구신청
Excommunicado 친구신청
석가여래 친구신청
shoot away 친구신청
송민경 (37세)
"씨야" 보다 더 좋아했던 "더씨야" 노래들. 지금 들어도 너무 좋다
요새 이런풍의 가수들이 있나? ㅠ?
타마로드 친구신청
人生無想 친구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