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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왜 회사사람들이.. 친구들이 내 마이피를 보고 낄낄대는지 알겠다. (5)2015/07/25
• [일기? 일상?] 최 셰프의 요리라고 다 맛있는건 아닌 것 같다. (11)2015/07/18
• [일기? 일상?] 주말을 다 쉬는게 이렇게 행복한 일이었다니.. (2)2015/07/18
• [일기? 일상?] 갑자기 C&C 레드얼럿2가 땡겨서 다시 해봤다 (7)2015/07/09
• [일기? 일상?] 소설을 안쓴지도 한달이 넘은 것 같다. (1)2015/07/07
• [일기? 일상?] 세상에서 제일 음란한건 모자이크 인 것 같다 (4)2015/07/06
• [일기? 일상?] 동네 이발소에서 머리를 깎다가 암에 걸릴뻔했다. (9)2015/07/04
• [일기? 일상?] 난 내 마음이 무쇠인줄 알았어 (6)2015/06/30
• [일기? 일상?] 개 훔쳐가는 놈들은 지옥에 가야해 (10)2015/06/30
• [일기? 일상?] 쥬라기 월드 보고 왔습니다.(스포) (6)2015/06/29
• [일기? 일상?] 아줌마에게 비참한 패배를 당하고야 말았다. (6)2015/06/27
• [일기? 일상?] 건담 성우를 만나 힛갤 갈뻔한 꿈을 꿨다. (1)2015/06/21
• [일기? 일상?] 직장내 호칭에 대해 서로 어떻게들 부르고 계십니까 (31)2015/06/17
• [일기? 일상?] 아버지 이런거 믿지 마세요 좀 ㅎㅎ (5)2015/06/16
• [일기? 일상?] 후크송 가요 듣다가 가을방학 노래 들으니 정화되는 느낌이다. (1)2015/06/15
• [일기? 일상?] 막귀에 노래라곤 모르지만 모처럼 좋은밴드 좋은 음악을 찾았다. (6)2015/06/15
• [일기? 일상?] 하하하 메르스 만세 하하하하하하 (7)2015/06/12
• [일기? 일상?] 순대트럭에 말을 걸지 말았어야 했다. (15)2015/06/12
• [일기? 일상?] 전화 잘못 걸었습니다. 진짜예요. (4)2015/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