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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그래도 멘탈 회복이 빨라서 다행이다. (2)2015/06/04
• [일기? 일상?] 술이 만병통치약이다 (8)2015/05/30
• [일기? 일상?] 반려 동물은 안이한 마음으로는 기를 수가 없겠구나 (13)2015/05/29
• [일기? 일상?] 퇴근길에 편의점에 들러 오렌지주스를 마시는데 여고생들이... (11)2015/05/29
• [일기? 일상?] 쥐꼬리 만한 월급이지만 모아온 보람은 있었구나 (18)2015/05/27
• [일기? 일상?] 가족 여행중 수다 알피지 게임을 했다. (10)2015/05/24
• [일기? 일상?] 새벽에 일어나기가 왜이리 힘들까 (7)2015/05/20
• [일기? 일상?] 비타민을 먹어야 되나 (5)2015/05/14
• [일기? 일상?] 온갖 삼류 클리셰로 뒤범벅인 꿈을 꾸었다. (4)2015/05/04
• [일기? 일상?] 오늘 경기 본 부모님 평가 (8)2015/05/03
• [일기? 일상?] 메이웨더 파퀴아오보다 부모님이 먼저싸우신다. (2)2015/05/03
• [일기? 일상?] 간신히 엄마가 채널을 돌렸다. 그런데.. (9)2015/05/03
• [일기? 일상?] 엄마 너무해 ㅠ.ㅠ 메이웨더 파퀴아오 보고 싶어요 (3)2015/05/03
• [일기? 일상?] 캡틴아메리카 배터리보고 지름신이 오셨다. 머리속국회 개회!! (12)2015/04/30
• [일기? 일상?] 오늘 비온다고 하던가... 왜 어깨가 아플까 (1)2015/04/30
• [일기? 일상?] 어머니 밭일을 돕다가 차에 치였던 얘기를 하게 되었다. (3)2015/04/25
• [일기? 일상?] 출근길에 게임하다 뿜었다. (1)2015/04/24
• [일기? 일상?] 아침부터 차에 치이고 상쾌한 하루의 시작이다. (4)2015/04/23
• [일기? 일상?] 보드카 조합하기 왜이리 힘드냐..... (7)2015/04/23
• [일기? 일상?] 오늘 민방위에서 가장 큰 함성나왔다 ㅋㅋ (9)2015/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