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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기? 일상?] 동원고도 교학사 교과서를 철회했습니다! (5)2014/01/03
• [일기? 일상?] 동원고등학교도 2시부터 철회 회의를 한단다. (3)2014/01/03
• [일기? 일상?] 더이상 참을 수가 없다. (5)2014/01/03
• [일기? 일상?]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모교에 항의 글을 올린다. (6)2014/01/02
• [일기? 일상?] 나의 모교가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하다니....... (3)2014/01/02
• [일기? 일상?] 친구와 커피숍에서 대화 중 (3)2014/01/02
• [일기? 일상?] 2014년이 밝았습니다. 레벨이 오르잖아! 너도 나도! (4)2014/01/01
• [일기? 일상?] 몇 시간 지나면 레벨이 오른다 (1)2013/12/31
• [일기? 일상?] 아메리카노가 1500원 싸다 (7)2013/12/31
• [일기? 일상?] 우리집은 시베리아.... (19)2013/12/28
• [일기? 일상?] 인실좆 자세한 정황. (46)2013/12/26
• [일기? 일상?] 호랑이 굴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지? (15)2013/12/26
• [일기? 일상?] 솔로의 신께서 나의 무장 탈영을 저지하신다..... (5)2013/12/25
• [일기? 일상?] 비싼 맥주가 맛있긴 맛있구나...... (22)2013/12/24
• [일기? 일상?] TV 조선 어처구니가 없다 (12)2013/12/21
• [일기? 일상?] 참을 수 없을만큼 화가나는 꿈을 꾸었다. (4)2013/12/20
• [일기? 일상?] 정왕역의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 (7)2013/12/20
• [일기? 일상?] 이런 젠장 크고 아름다운바퀴벌레 ㅋㅋㅋ (5)2013/12/16
• [일기? 일상?] 담배를 끊기로 했다. (8)2013/12/16
• [일기? 일상?] 눈이 엄청나게 옵니다. (9)2013/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