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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게이밍 의자를 질렀다. (7)
2018/06/05
[일기? 일상?]
차장님이 방금 모임갖게 "날 잡아라" 이러시는데 간신히 참았다. (1)
2018/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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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아침에 아버지가 세계를 멸망시킬뻔했다. (7)
2018/05/15
[일기? 일상?]
가벼운 혼술. 중국식 물만두와 부추구운만두. 그리고 컵술. (6)
2018/05/14
[일기? 일상?]
캡틴 아메리카를 정말 좋아하지만 이건 무리다. (12)
2018/05/12
[일기? 일상?]
조카가 오늘도 어린이날 선물을 보챈다. (7)
2018/05/10
[일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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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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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2
[일기? 일상?]
설문조사라며 개객기들아. 왜 시비거는데 (1)
2018/05/02
[일기? 일상?]
어머니 친구 딸과 맞선 제의가 들어왔으나 파토가 나버렸다. (20)
2018/04/27
[일기? 일상?]
출근을 위해 완벽한 작전을 세웠는데 뭐가 문제였지...?! (14)
2018/04/23
[일기? 일상?]
이젠 또 루밍아웃 당하네... 아... 젠장 베스트.. (14)
2018/04/18
[일기? 일상?]
엄마를 잃어버린 아이를 도와주었다. (9)
2018/04/17
[일기? 일상?]
회사 선배 과장님이 나보고 두루킹 이냐고 하신다 ㄷㄷ (14)
2018/04/16
[일기? 일상?]
정보처리기사 실기 또 망했다. (5)
2018/04/15
[일기? 일상?]
모처럼 엄마와 전파가 통했다. (0)
2018/04/02
[일기? 일상?]
누군가에겐 나쁜일을, 누군가에겐 좋은일을 저질러버렸다. (3)
2018/03/30
[일기? 일상?]
아는 형님이. 자식에게 스타워즈7까진 보여준다고 하길래 말렸다. (6)
2018/03/28
[일기? 일상?]
오락실에서 굴욕감을 맛보았다 (1)
2018/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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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아 평소에 잘했어야지 ㅉㅉ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좋은일만 가득하기를~! ..
뀨뀨!
아, 울프맨님 마이피도 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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