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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차세대 전투기를 스텔스 전투기로 도입 한다라 (9) 2011/07/11 AM 10:46
있으면 좋기는 하지만

F22 경우는 미국애들도 비싸서 잘 못쓰고 있고

F 35는 아직 개발중인데 코스트는 꾸역 꾸역 올라가고=_=;

사일런트 이글은 음--; 사실 이글한테 스텔스 기능 추가 했다고 해도 효과는 미비 할듯 하네요. 도료도 출격 할때마다 새로 칠해야 하니 정비병들 지못미.

유로파이터 조건을 보면 부 왘 이기는 한데...

그런데 그것보다는 F4 F5들은 이제 퇴역 시기도 다 넘어가고 노후화도 장난 아니던데...

개네들 빈 공간을 어찌 채울려고 하는지 원...

들리는 말로는 FA50으로 대체 한다는 말도 있고

F-16은 재 구입할 생각 없다고 하고 흠냐

퇴역기들의 빈자리를 어떤 기체가 채워 나갈지 궁금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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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캐    친구신청

우리나라에서 필요한게 질보단 양입니다 f15k라도 더 수입하면 좋겠네요 15도 비싸긴하지만서도 스탤스보단 싸니

오란씨걸    친구신청

스웨덴의 거유로리 40~50대만 사오면 안되나 딱인데진짜

브륵    친구신청

F35가 왜 개발중? f22보다 더 많이 배치해서 잘 쓰고 있는데.

@레기    친구신청

f-15 살꺼로 예상 f22,f35, 유로파이터 전부 메리트가없음 f35 진행상황보면서 구매 저울질하겠죠

에로5급사무관    친구신청



전투기를 성능비교만으로는 살 수 없는 현실


cheshire    친구신청

f35 개발 중 아님? 실전 배치 된곳이 있나? 전 스텔스기보다 고고도 폭격기+정찰기가 필요하다고 봄. FA50 정도면 당분간은 괜찮을거 같고... 장기간 보면 당근 스텔스기(F22)로.
F35 건너뛰고 그돈으로 F15 랑 폭격기 확보... 차차세대기로 F22를...

DOAstarot    친구신청

cheshire// 미 공군에 F-35A는 올해 5월에 인도되었다고 하네요. 실전배치여부는 모르겠음...

사라다이    친구신청

F35는 양산형 F22기를 목표로 했던걸로 기역되는대.

결국 당초 목적인 가격 다운을 달성하지 못하고 근 F22수준의 가격으로 올라서 이건머...

아직 정식배치는 않된걸로 기역 됩니다만... 이건 좀 불확실 하내요.

미국이야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공군력이 되니까 스텔스 기를 운영하는것이 의미가 있어 보기는 합니다만,

우리나라는 그런거 운영하려다가 오히려 전체적인 국방력이 감소하는건 아닐까 걱정되더군요.

우리나라는 당장 F4대채할 전투기도 선정해야 되고 하는 상황에서 스텔스기는 아무리 봐도 낭비 스럽더군요.

결국 f15k를 늘리는 것이 현명해 보이던대 말이죠.

뀨?뀨?    친구신청

멀리보면 유로파이터가 좋지않나요? 받아서 뜯어볼수있으니 차후 국산기종만들때 도움될거같은데.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은꼴 아니면 누드 여러분의 선택은? (10) 2011/04/30 PM 05:11
이제 여름이 다가옵니다. 봄음 짧아지죠.

올해 여름도 더 더워질듯 하고

올 봄 유행 옷도 스커트인가 치마인가 아무튼 그런거고

노출의 계절입니다!!

문제는--; 노출 수위가 올라갈수록 어디에 눈을 돌려야 하는 겁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눈이 가잖아요. 뭐에 몰입하지 않는 이상.

그렇다고 계속 보자니 사람들 눈치. 시선이 압박하죠--

뻔뻔하게 보자니 왠지 그건=_=; 좀 아닌 느낌?

에매모 할 떄가 버스 경우인듯 내가 앉아 있는데 야시시한 옷 입은 여성에 옆자리에 앉을때

전철 경우야 공간이 넓고 볼때라도 많지.이럴 떄는 난감하죠=_=

그런 경우 있지 않나요?

자기가 야한 옷 입어 놓고 자기 본다고 남자들을 안좋은 눈으로 보시는 분들

수많은 모래가 있는 백사장에 화려한 색의 돌멩이가 있으면 바로 눈에 보이기 마련이잖아요.

그렇게 되서 보는 경우가 태반이죠. 대놓고 여자여자 찾는 사람은 정말 극소수 인데 말이죠.

사설이 길었네요.

여러분은 보일락 말락이 더 좋으신가요. 아니면 보기밖에 못하는 누드가 좋으신가요.

취향이지는 모르지만 전 누드는 별로--; 선호도 안하고 왠지 영...

내눈으로 직접 내 앞에 보면 몰라도(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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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s    친구신청

누드

SEGADC    친구신청

전 둘돠.

Tifa Lockhart    친구신청

내 눈으로 직접 보는것도 은꼴이 조금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막상 다 벗겨 놓으면 뭐라고 해야하나...실감이 좀 안가죠.

비지스    친구신청

ㅋㅋㅋㅋㅋ

세이시느    친구신청

둘 다 섞어서

psp®™    친구신청

은꼴이 더 좋아요 ㅋㅋ

아침의눈    친구신청

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쿠맨    친구신청

사진은 보일락 말락, 눈 앞에는 누드~~ 이게 진리임.. ㅋㅋ

밥묵고가쟈    친구신청

남자라면 듈다~

1PB    친구신청

전 은꼴...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일상생활 중 보신 은꼴 있으시나요? (28) 2011/04/29 PM 04:24
말 그대로 인터넷 과 사진으로 본 은꼴이 아니라...

일상 생활중에 보신거를 물어 보는 겁니다.

저같은 경우는 친척 모임이 있어서 나갔는데 오랫만에 보는 사촌 여동생이 쭈그려 앉아 있더군요. 그냥 그런가 하고 지나가는데 팬티가 다 보이더군요-_-

그래서 말할까 말까 고민 하다가 말해주니 후다닥 일어나네요.

이건 은꼴 이라기 보다는--;;

다른거 하나는 신호등 건너는데 바람이 많이 붑니다. 앞에 치마 여성 치마가~

이정도 네요. 여러분은 일상생활중 어떤 야시시한 장면을 목격 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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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락 식혜    친구신청

수영장에 끈풀고 썬탠하는 언니들.
팬티는 살면서 한두번 보지 않나요 보통?

칼쑤마졍이    친구신청

전 짧은 치마에 스타킹 다리면 은꼴~

2X.탱구    친구신청

학교에서 치마를 너무 짧게 줄인 애들이 한둘이아니라서 팬티를 자주봅니다 !?

천사를믿는가    친구신청

헬스장 에서 자전거 타는 여자가 바지를 조금 늘어난걸입었는지 바지가 조금씩 내려가면서 팬티 본건 있네요

한국탈춤    친구신청

은꼴은 아니고 동인천 역 지하상가에서 어떤 여자가 소변 볼려고 치마내린적은 있어요.. 시껍했음

라베르시엘    친구신청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에계신분이 미니스커트에 다리 꼬고앉을때..?

Shinji.Jr    친구신청

사회인이라면 출퇴근 시간에도 은꼴이 많고
요즘은 카페만 가더라도 꽤 많습니다.

강쿠매니아    친구신청

제일 야시시함을 많이 보는곳은 역시 해수욕장?

화성도마뱀    친구신청

매주 가는 병원 간호사가 셔츠 단추 아래 위를 상당히 풀어 놓음 -_-a

사바백작    친구신청

지금 다니는 헬스장에 한 여자분이 브라 입고 탑 입었는데 꼭지가 다 나와 있었음

고구구마    친구신청

ㄴ 거기 어디야!

매운양념족발    친구신청

쭈구리고 앉은 여자들 엉덩이골 보는게 젤 흔했고
그 다음으로 자주 본게 이런저런 상황에서의 고개 숙인 여자들의 가슴골  본거..
편의점 앞을 허리 숙여 청소하는 알바생의 슴가골이라든지
물건 고르느라 고개 숙이고 있는 손님의 슴가골이라든지 등등

가장 쌘건 한 5-6년전에 친구커플이랑 바닷가 놀러 갔을때 우리 옆에 여자들끼리 놀러온 팀이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옆에서 보면 비키니가 살짝 떠서 꼭지가 보였던거

덴마크 원주민    친구신청

저는 항상 LCD란 녀석이 보여주고 있어서요...

그런건 평생 느껴보지 못했는데... 사실이었군요.. 뭐가?>ㅋ

HardWalking Man    친구신청

전 출근시간에 지하철 칸 안에서
제 옆에 딱 달라붙는 짧은 치마를 입은 여자가 서 있었는데
뒤에 서있던 남자가 그 여자 뒤에서
아랫도리를 본의아니게 밀착하는게 눈에 보이더군요;
워낙에 사람이 많은 2호선... 게다가 그때 선릉역 지날 때였거든요.
근데 여자가 그 남자를 흘깃 보더니 엉덩이를 남자 쪽으로
좀 더 내미는게 보이더군요...
남자가 키는 그리 크진 않은데 상당히 잘 생긴 편이었습니다.
남자는 당황해서 뒤로 하체를 빼려고 하는데 출근시간이라
뺄 공간이 없어서 못빼고 그대로 밀착된채 그냥 여자랑 남자랑
말없이 침 삼키는 게 눈에 보이고 ㅎㅎㅎㅎㅎ
웃긴데 이상하게 꼴리는 광경...
전 아쉽게도 거기까지만 보고 중간에 내렸죠.

무슨 야설 쓰는 거 같이 보이는데;
진짜 두달전에 본 광경입니다.

최강 한화    친구신청

예전에 여친이랑 여친 친구집에 놀러가서 그냥 티비보며서 누워있었는데 여친친구는 치마입었고 옆으로 지나가는데 치마 사이로 팬티가 보이더군요

luna샻7    친구신청

예전에 스크린 도어 없을때 그때는 지하철 들어오고 나가고 할때 계단으로 바람 꾀 강하게 불었었는데, 그 바람에 원피스입은 여자분 옷이 홀랑 뒤집어진걸 눈앞에서 본적이 있음^^ㅎㅎ 하늘하늘하 원피스여서 팬티까지 제대로 보임ㅋ

강철지그    친구신청

학교 다닐 때 여자애 하나가 살짝 늘어난티 입고서 눈 바로 앞에서 몸을 숙여가지고 다 볼 수 있었는데 꼴에 기사도 지킨다고 고개돌리고 다른데 봐버렸네요 ㅠㅠ

즈믄거믄    친구신청

제 중딩 때 부모님네 모임에서 광릉 수목원 놀러갔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 때 부모님들 모임 애들이 비스무리한 또래들이었는데, 저를 포함한 남자애들 넷이 동갑으로 대장이었음. 각자 장남들이고.. 근데 한 놈 여동생이 유난히 발육이 좋았는데 어떤 의자에 제가 걸터앉아있는데 와서 아래 쭈그려서 기댑디다. 무릎으로 전해오는 몽글몽글한 ㅅㄱ에 혼미했더랬지요.. ㅋ

최강 한화    친구신청

예전 버스타고 가다가 옆에 차 살짝 봤는데 어떤 여자가 입으로 남자 사까X 해주고 잇더군요

Kizuna    친구신청

헬스장에서 이너싸이 하는 여성분이 T팬티를 입었던 거임. 벌릴때마다 부 왘ㅋ

락덕후    친구신청

당장 기억나는거 두개가 당구치는데 다른 다이에서 치던 한 여자가 굉장히 짧은 플레어 미니스커트를 입고 과감히 치길래 친구들이랑 포풍착석. 큐대잡을때 빼면 자리에서 일어난적이 없었음.

좌식테이블에서 술한잔 걸치고 있는데 다른 테이블에 앉은 여자가 화장실간다고 무릎으로 이동중인데 엉덩이쪽에 치마가 걸려 팬티가 대놓고 보여서 술뿜을뻔 했음

MAGIC    친구신청

예전 회사에 슴가 좀 큰 여직원이 있었는데 여름에 항상 윗옷을 좀 크게 입고 다니더라구요. 그 여직원 앉은 자리에 이것저것 물어보러 갔는데 나는 서있는 상태였기에 옷 안쪽이 다 보였던... 그뒤로 일부러 자주 물어보러 갔습니다.

놀삣    친구신청

전 헬스장 날마다 갑니다.

여친없는 나    친구신청

중학교때 운동장 조회인가 뭐 하다가 제자리에 앉으라고 해서 앉았는데 바로 마주편에 여 선배의 치마 속이 보였음

케미컬크루즈    친구신청

동물원 놀러갔는데 그날 바람도 많이불고 치마도 많이 입었더라구요 으흥 ㅋ

HBH    친구신청

흔하게 보는 건 역시 팬티죠

바지 입고 쭈구리고 앉으면 남녀노소할 것 없이 ㅋㅋㅋ

후지와라두부점    친구신청

토요일 아침 7시에 출근하는데 지하철역앞에 클럽이 있는데 새벽까지 놀고 나왔는지 남녀 노소 우르르 쏟아져 나오더군요. 그중에 한여자가 지하철 계단으로 내려오는데 술이 취해서 그런지 비틀비틀 스커트안쪽으로 팬x 보여주면서 내려오길래 이게 왠 횡재냐 했었네요^^;

닭장폭발    친구신청

여름에 옆건물 여자혼자사는 원룸이 있었는데..
도데체 왜그러는지 창문을 닫지를 않고 산다는...
속옷만입고 생활하지..화장실도 보이는데,
화장실 문도 안닫고 사용하지..
또..남자친구는 매일와서 자고가는데 일부러 더
소리내서 하는것같이 동네가 시끄럽고...
그래서 저는 무리해서 망원렌즈를 샀...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첫사랑의 이름 기억 하시나요? (8) 2011/04/29 PM 03:24
대게 첫사랑과 이루어지는 경우는 드물죠 ㅜㅡ

다시 만나면 아, 내가 앨 왜 좋아한거지 라고 자신의 눈을 한탄하고

그래도 어린 시절 첫사랑의 추억은 시간이 지나도 남아 있기 마련이죠.

전 아직도 첫사랑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가끔 꿈에서도 보고요.

잊을만 하면 꿈에서 기억이 나더군요.

여러분은 첫사랑의 이름 기억 하시나요?



PS 친구 생일날 술 먹던중 친구가 중딩시절 좋아하던 여자애한테 전화 드립친 기억이
솔솔 나는군요. 셋다 술취한 상황에서 여자애한테 사과하고 좋아한다고 개드립친--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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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습의 빨갱이    친구신청

어떻게 잊을 수 있겠습니까? ㅎㅎ

20년이 다되가는 지금도 얼굴이라던가 하던 행동, 사귀는 동안 뭐뭐하며 놀았는지도 다 기억함.

사자비    친구신청

첫사랑은 동급생 히로인 마이

즈믄거믄    친구신청

기억하지요. 지금은 결혼하고 애가 있을텐데도 못 잊고 있지라우.. 근데 이젠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사이.. ㅋㅋ

The오    친구신청

네. 아....

神算    친구신청

뒤통수를 맞았지만 그래도 기억하죠. 이래저래...

greencatz    친구신청

첫사랑과 결혼해서 잘기억하네요..쿨럭..

매운양념족발    친구신청

첫사랑부터 3번째까지는 다 기억나는데 4번째부터는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희안하게

후지와라두부점    친구신청

첫사랑은 만화책 첫사랑한정판..
[궁금해서 적는 카테고리] 같은 남자가 봐도 이건 아니다 라고 느끼신 행동은? (8) 2011/04/28 PM 03:19
저같은 경우는

술 먹을때 맨날 육두문자 오고 갈 떄 입니다=_=;

징그럽게 욕으로 해서 욕으로 끝나는 인간들 떄문에 술 자리는 잘 안가는 편이죠.
(요즘은 여성분들 욕도 참 잘해요 전화하면서도 욕이 어쩜 잘 나오는지)

남자들이 좀 모이면 자연스럽게 19금 애기가 나오기도 하죠.
그러다가 경험 애기나 취향 애기 하는데 아주 가끔.. 아주 가끔...(모든 남자들이 그런거 아닙니다. 미리 말씀 드립니다. 루리웹 여성 회원분들)

여성과의 관계를 억지로 헀다는 애기나 더러운 수단을 썼거나 뭐 차마 말하기 뭐한 내용이나
여성을 거의 뭐.. 배출구 처럼 애기 하는 인간들이 가끔 있습니다.

남자들 끼리 있으면 알수없는 허세력이 올라가서 진실인지 거짓인지 알수 없으니 웃고 넘어가지만(아니면 오오~ 하거나)

그런말을 당당하게 웃으면서 말하는 남정네를 보니.. 같은 남자로써 참 뭐랄까--;

아무튼, 여러분들은 남성의 어떤 행동이 같은 남자가 봐도 (내지는 여성분이 봤을때) 제일 싫으시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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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츄매니아MK-II    친구신청

허세부릴 때

여자한테 집적거려서 뭔가가 해볼려는 것이 눈에 훤히보일 때

로이드엘리엇    친구신청

저도 여자를 하룻밤짜리 창녀로 보는 건 정말 껄끄럽더라구요
(그래놓고 루리웹에서 19금 사진은 잘만 보긴 하지만...
그래도 주변에 있는 레알여자사람을 보고 어떻게 따먹어볼까
이런 고민은... 아... 어차피 능력도 안되지 아오 댓글이 산으로)...

Voron    친구신청

여자 따먹었다고 자랑하는 것들보면 그냥 한심함

레나스윙    친구신청

나이드신분들이 젊은 여성분들에게 찍쩝거릴때
오바이트 나올거같음..
그리고 미투로 친구랍시고 직장이든 공공장소든
주의에 사람이있던없던 육두문자로 신나게 대화해놓구선
다른사람에게 말하는게아니라 친구들끼리 욕하면서
대화하는건데 몬상관 이라는 사고방식으로 장소불문하고
욕해대는 또라이들.

鮎川 まどか    친구신청

그냥 경험 자랑이라면 몰라도
누구누구 지명하면서 따먹었다고 자랑하는 놈들은 좆병신이죠
특히 님이 말한 그런경우는 나 병신새끼요 라고 자랑하는겁니다.
그냥 조용히 그런놈들은 연락 끊으세요.

강철지그    친구신청

저같은 경우는 워낙 친구를 가려서 사귀어서 그런지 욕을 한다거나 여자 따먹은 이야기는 거의 안나오네요. 학교 다닐때 학과에 몇명 그런 애들 있긴 했는데 그러려니하고 맞장구 쳐주고 말았다는......

Nick Cave    친구신청

진짜 쓰레기 같은 놈이,
군시절에 부사관중 한명이
자기 친구 여친이 친구랑 헤어졌다고
다른 친구들이랑 돌려먹었다고 자랑하는데
레알 패 죽이고 싶었다.
그 ㅅㄲ지금도 어디선가 존내 나라를 지키고 있겠지;;
그런 남자 믿고 같이 사는 부인이 더 불쌍했음..

various.LEE    친구신청

여자 경험얘기는 하는것들이 가장 답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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