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일때문에 수도권을 미친듯이 운전했어요
제일 많이 했을 때가 의정부-양주-남양주-서울-남양주-의정부?
그날은 8시에 나가서 밤 12시쯤 들어왔는데 샤워하려니까 다리가 후들거리더군요ㅋㅋㅋㅋ
운전만 한건 아니고 짐도 싣고 다른 일도 하고 그러다 보니..
외곽순환, 도시고속..서부 동부간선..길 잘못들릴 때마다 엄청 스트레스 받고ㅋㅋ
빨리 수도권길에 익숙해져야겠어요ㅠㅠ촌놈이라..
그리고 일땜에 1톤탑차랑 스타렉스몰다가 어제 간만에 제 스팍이 모니까 바닥에 붙어있는 느낌이 갑자기 적응이 안되더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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