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세일한다길래 얼른 구매했네요.
사실 동생한테 빌려온 칩이 있어서 살까 말까 고민했는데,
DLC도 같이 세일한다길래 다운로드 구매하고 칩은 동생 다시 돌려주려고 합니다.
사실 요즘 가장 열심히 하는 게임은 동물의 숲 입니다.
그냥 멍하니 마을 꾸미는게 제일 재밌네요. 물론 집 대출 갚는건 고역입니다만 ㅎㅎ
하려고 사둔 게임은 여러개인데 가장 플레이 타임 많은건 동물의 숲이랑 마리오 오디세이네요. 아직 시작도 못한 하데스도 있고요.
내년 3월에 나올 몬스터헌터 라이즈 전에 몇 개의 게임을 엔딩 볼 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