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고 혐오 발작버튼 눌리니까 없앤거지.
"왜 혐오하지 못하게하냐!!"
이게 유머게시글이나 정보게시물에 맞는말이라 생각하는지.
아직도 기사에는 반대버튼 있더만.
일베나 디씨같은 극단적인 사이트는 안들어가봐서 몰라도
웃대나 다른 소소한 커뮤들 봐도
여기처럼 공격성 심하고 음침한 댓글 달리는 사이트는 없음.
죄다 공격하고 혐오하기위해 미쳐버린듯한 분위기.
기사에서 그러고 자빠지는건 여기 특성상 정치에 미친
인간들이 많아서 그러려니 하지만,
다른 게시글에는 좀 흘러들어오지 않았으면 했는데,
이를 계기로 좀 덜해지길 바랄 뿐.
그리고 비추버튼 있으면 뭐하지? 한명이 서브계정
10개씩 돌려가며 비추찍는데.
루리웹 썩은물 망령들이 지들 정신적 자위하는 용도밖에 더있나.
아이 열 오르는것 만큼 무서운게 없음 요즘에... 코로나시국이라 열오르면 병원도 잘 안받아주고 보호자도 한명만 갈수 있어 답답함... 저희도 아들(만4살)이 갑자기 열이나고 힘없이 축축 늘어져서 급하게 응급실 갔었는데 원인을 알수없어서 입원해서 관찰치료했던 기억이 있네요.. 힘내시길 와이프 되시는분하고 자주 연락하고 안심시켜주세요. 와이프들이 자식 관련된거는 더 감정적일수 있어서 많이 힘드실테니
저희 둘째가 그랬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저혼자 둘째랑 첫째보는데 둘째가 열이 39도 찍어서 병원에 전화 했더니
당장 오시라고 그래서 난닝구 바람으로 2살 아기 안고 4살인 첫째는 걸려서 병원에 갔었네요
아기 안은 상태로 운전은 못할거 같아서 걸어 갔네요
걸어서 30분정도 걸리는데 오만가지 생각이 다 나서
결국 폐렴판정 받고 병원에서 일주이 입원해 있었습니다
애기들은 열이 정말 무서워요
모란앵무는 생각보다 성격이 극과 극인 경우가 많아서 진짜 사람 손을 아기때부터 탄 아이면 귀찮을 정도로 달라붙는데
그렇지 못하면 만지려는 순간 피를 볼 정도로 입질이 심하기도 합니다. 처음 데려오고 일주일 정도는 무리해서 손에 태우려 하지 말고 물과 밥을 자주 갈아주시면서 환경에 적응하게 도와주시고 서서히 모이를 손에 쥐고 먹여보시는 등의 방법으로 다가가시는게 좋습니다. 앵무새가 되게 똑똑한 애들이라 잘 대해주고 사랑 주면 또 금방 달라붙어요.
말도 안되는 댓글에 있는 추천 깎을수라도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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