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규제 밀어붙여도 이딴 되도 않는 헛소리에 속아 넘어가서 끄덕끄덕 공감하고 자빠졌음.
"음 그렇지... 불법은 막아야지."
"음 그렇지... 국민의 안전을 위해서하면."
"음 그렇지... 아이들을 보호!"
한국 보다 안전한 나라들은 위에 같은 규제 안하는데, 걔네들은 뭐 생각이 없는거?
국민의 근본적인 자유를 침해하니까 안하는거지.
아무튼 대중들은 그렇게 계속 속거나 당하고들만 있을듯.
거대 양당 중에서 누구 하나 비판하거나 반대 목소리를 내는 진영도 없고요.
암묵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다는거죠.
K-갈라파고스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