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같은 생각.
성능, 정비성은 독일 3사 차들 다 병신률이 다 거기서 거기인지라 그게 원인은 아닌 거 같구요
소비자의 재정 상태 변화, 소비 패턴 변화됐고 독 3사 외의 차량들도 상향 평준화 되면서 포지셔닝이 애매해진 거 + 프로모션 남발해서 제값주고 안 사려는 심리의 결과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늘 그렇듯 신차나오면 대부분 디자인이 별루다 실망이다 이런평이 많음
그게 왜그러냐면 일반인들은 현재모습만 보는 디자인에 익숙해져서임
자동차디자이너들은 몇년후의 앞선 디자인을 그리기때문에 이런평가가 나올수밖에 없는것임
지금 디자인이 멋지다 이쁘다고 보는사람들은 미래를보는 눈이 트인것임!!!
반대로 구리다고 하는 사람들은 매번 어떤걸 보더라도 구리게 보일수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