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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더러운 영양사, 더러운 우리회사 저녁, 더러운 군대리아!!!!! (13)2014/02/18
• [회사얘기] 팀장님: 니코가 석자일텐데? ㅋ? (6)2014/02/18
• [회사얘기] 팀장님 지면 안돼요 ㅠ.ㅠ (14)2014/02/18
• [회사얘기] 대체 왜그럴까... 낮에는 조는데 밤이되면 힘이난다. (20)2014/02/17
• [회사얘기] 파란만장 회사 회의 끝!! (3)2014/02/13
• [회사얘기] 회사 개발회의 끝나지 않아..... (3)2014/02/13
• [회사얘기] 회사 회의 싫다 (4)2014/02/13
• [회사얘기] 난 분명 개발막내씨에게 쉬운걸 냈다고 생각했는데...?? (26)2014/02/04
• [회사얘기] 뉴개발막내에게 숙제를 시켰더니 너무 좋아하네 (12)2014/02/04
• [회사얘기] 좀 제발 그런건 만들기 전에 말하란말야 (8)2014/02/04
• [회사얘기] 다시 군생활이 시작된 느낌이다. (7)2014/02/03
• [회사얘기] 연봉협상을 성공적으로 해결했다!!! (16)2014/01/28
• [회사얘기] 팀장님이 우리를 들었다 놨다. (5)2014/01/27
• [회사얘기] 갑자기 일이 즐겁다!! 폭풍 같은 업무의 의욕이 샘솟는다!!! (7)2014/01/27
• [회사얘기] 이제 회사에서 고객님 전화를 안받게 되었다. (9)2014/01/24
• [회사얘기] 우리 회사엔 치명적인 질병이 있는게 틀림없다. (7)2014/01/24
• [회사얘기] 회사에 월차 비슷한게 생겼다!! (9)2014/01/22
• [회사얘기] 뉴 막내 교육일정이 나왔는데... 누굴 가르쳐 봤어야 말이지.. (6)2014/01/22
• [회사얘기] 회사에서 딴짓 금지령!이 발동되었습니다. (15)2014/01/22
• [회사얘기] 이놈들아 난 1+1이 아냐!!!!!! (3)201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