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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짜르 봄버다!!!!!! 개발막내에!!!!!!!!!!!!!!!!!!!!!!!! (12)2013/12/20
• [회사얘기] 오늘부터 울프씨 아니고 울프맨 대리입니다. (21)2013/12/19
• [회사얘기] 63빌딩으로 회식 갑니다. (12)2013/12/19
• [회사얘기] 결국 회사 상사가 날 놀려먹었다 ㅋ (65)2013/12/19
• [회사얘기] 회사 테러 수습. 분명 심증은 있는데............... (5)2013/12/19
• [회사얘기] 회사에 테러의 기운이 감지되었다. (9)2013/12/19
• [회사얘기] 내가 63빌딩 한번도 안가봤다고 바보로 보이지? (17)2013/12/18
• [회사얘기] 내가 뭘 그리 너무했다고 그래 (2)2013/12/18
• [회사얘기] 팀장님 무서워요 빨리 돌아와요 ㅠ.ㅠ (7)2013/12/17
• [회사얘기] 더러운 남녀차별 ㅠㅠ (23)2013/12/17
• [회사얘기] 아침부터 즐거운 지뢰밭 (8)2013/12/17
• [회사얘기] 회사에서 송년회때 상을 준다고 한다. (3)2013/12/13
• [회사얘기] 속마음을 들켰다. (4)2013/12/12
• [회사얘기] 나도 실수할 수가 있지..... (5)2013/12/10
• [회사얘기] 공연을 뭘 골라야 될까 (10)2013/12/10
• [회사얘기] 전혀 칭찬받을 내용이 아닌데 칭찬받는게 어색하다 (8)2013/12/06
• [회사얘기] 막내만 핵지뢰냐 나도 준비한다 (6)2013/12/06
• [회사얘기] 회사 서비스 방공망이 뚫렸다. (15)2013/12/06
• [회사얘기] 배 불러 터지는 소리 하고 앉아있네 (3)2013/12/05
• [회사얘기] 내가 하면 다되지 아주 그냥. (21)2013/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