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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 또다시 사생활 공개의 위험으로 친구공개 전환합니다. (6)2014/10/21
• [회사얘기] 뉴막내가 테러한다. (5)2014/10/21
• [회사얘기] 스승님이 회사에 오신다. (5)2014/10/21
• [회사얘기] 일을 빨리 해준다는데 왜 싫어하지??? (12)2014/10/20
• [회사얘기] 팀장님 농담이에요 사심이 아닙니다... 정말로요;;; (5)2014/10/16
• [회사얘기] 뭐야 내 잘못이 아니었다고....??? (8)2014/10/15
• [회사얘기] 업무요정 울프맨 (7)2014/10/15
• [회사얘기] 닌자가 되고 싶다. 젠장 (1)2014/10/14
• [회사얘기] 으음.. 부하직원 교육이라니.. 으으음 (6)2014/10/07
• [회사얘기] 건방진 고객놈 감히 나의 수업시간에 졸다니... (1)2014/10/06
• [회사얘기] 고객사 교육이 다음주 인 줄 알았는데!!!! (3)2014/10/06
• [회사얘기] 오랜만에 버릇없는 고객이 있길래 버릇을 고쳐주려했다. (16)2014/10/01
• [회사얘기] 팀장님의 무서운 질문 (11)2014/09/30
• [회사얘기] 오늘의교훈:구글에서 아무페이지나 들어가지 말자 (6)2014/09/29
• [회사얘기] 미신을 믿는 편은 아니지만 오늘은 몸을 사려야겠다. (5)2014/09/25
• [회사얘기] 내 혓바닥은 마술 혓바닥이냐??? (6)2014/09/19
• [회사얘기] 고객님이 착하셔서 살았다.... (15)2014/09/16
• [회사얘기] 고래싸움에 터지는 새우등 ㄷㄷ (4)2014/09/16
• [회사얘기] 고객사 과장도 울고 나도 울었다. (15)2014/09/12
• [회사얘기] 우리 회사 여사원은 회사 생활을 너무 잘하는 것 같다. (14)2014/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