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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프라] 뒤늦은 후회... 아까 지를걸 (6)2014/06/25
• [건프라] 그만둬 반다이새끼들아 날 죽일 셈이냐;;;;; (6)2014/06/25
• [건프라] ㅅㅂ 더러워서 반다이몰 안간다 진짜 (4)2014/06/17
• [건프라] 마법의 한마디에 힘을 얻었다. 지르자!! (9)2014/06/17
• [건프라] 이번달은 특별히 근검절약하기로 마음을 먹었는데.. 그런데... (4)2014/06/17
• [건프라] 미뤄뒀던 MG 유니콘 건담의 데칼을 붙이고 있다. (0)2014/06/15
• [건프라] 조카의 건프라 안목이 점점 상승하고 있다. (15)2014/06/06
• [건프라] MG 유니콘 괜히 샀다. 젠장.... (16)2014/05/28
• [건프라] 반다이몰의 상술에 넘어가선 안돼... 건프라 비싸단 말야 (13)2014/05/26
• [건프라] 이젠 조카가 건프라를 혼자 조립한다. (8)2014/05/19
• [건프라] 턴에이를 무시하는 내 조카를 용서할 수 없다 (21)2014/05/07
• [건프라] 조카가 내 건프라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11)2014/04/30
• [건프라] 네오 지옹 갖고 싶다. (6)2014/04/30
• [건프라] 조카가 건덕후가 되었다. (20)2014/04/21
• [건프라] 왜 항상 지르고나면 더 좋은게 나오는거야 ㅠ.ㅠ (11)2014/04/17
• [건프라] 조카가 나의 건프라를 노리고 있다. (20)2014/04/15
• [건프라] 건프라 얘랑 얘 중에 뭘 사야될까 (9)2014/04/14
• [건프라] 아무래도 건프라 중독증에 걸렸나보다 (8)2014/03/13
• [건프라] 육전형 건담을 살까요. 스타빌드 스트라이크를 살까요. (16)2014/02/28
• [건프라] 내 건프라..... 뿔 없어졌어....... (14)20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