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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얘기2] 오류체크 감지장치에 오류가 수천건이 감지! 비상이 걸렸다 (3)2015/09/23
• [회사얘기2] 신난다. 한글날에 회사 워크샵 간다. (5)2015/09/23
• [회사얘기2] 고객사에 사과 메세지를 쓰는데 용어가 애매하다 (16)2015/09/22
• [회사얘기2] 퇴근하자 내일 출근해야지...아니 오늘 출근해야지.. (1)2015/09/15
• [회사얘기2] 으아아 막내야 전화 방어하라고.... (12)2015/09/14
• [회사얘기2] 하이뉴막내녀석이 날 테러한다. (5)2015/09/14
• [회사얘기2] 내일 고양이 볼거야 내일 고양이 볼거야 내일 고양이 볼거야 (6)2015/09/11
• [회사얘기2] 졸려... 하지만 고양이들을 위해 힘을 내야해... (7)2015/09/10
• [회사얘기2] 고갱님 언제까지 되는지 답변 못드린다구요 ㅠ.ㅠ (11)2015/09/04
• [회사얘기2] 금요일이다. 신이시여 제 기도를 들어주세요 (11)2015/09/04
• [회사얘기2] 고객사 여사원님과 네이트온 친구가 되었다. (10)2015/09/02
• [회사얘기2] 고객님과 서로 용팔이가 되었다. (10)2015/09/01
• [회사얘기2] 출근 한 다음부터는 스킵버튼 있었음 좋겠다. (7)2015/08/28
• [회사얘기2] 무찔렀다.. 우리회사 스카이넷... (15)2015/08/27
• [회사얘기2] 우리 회사 프로그램은 마치 스카이넷 같다. (15)2015/08/27
• [회사얘기2] 실수로 고객사 여직원의 데이터를 날려버렸다. (8)2015/08/17
• [회사얘기2] 출근했는데 집에 가고 싶다. (10)2015/08/17
• [회사얘기2] 뉴막내가 막말을 한다. (17)2015/08/11
• [회사얘기2] 임시 공휴일 조까 ㅋㅋㅋ 저주한다 고객사놈들 ㅋㅋㅋ (16)2015/08/11
• [회사얘기2] 퇴근까지 3시간 남았다. (2)2015/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