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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설] 이젠 사정게가 글 내용도 통보없이 변경하네 (3)2018/11/30
• [잡설] 미리 작별인사를 준비해야할 것 같습니다. (16)2018/11/29
• [잡설] 날 묻으려고 작정을 하셨구먼 ㅋㅋㅋ (11)2018/11/29
• [잡설] (스포일러있음)[바이올렛-에버가든]나이 먹고 만화 보다가 눈물 흘리게 되네요 (4)2018/11/27
• [잡설] 탈코르셋을 해야만하는 이유 (2)2018/11/27
• [잡설] 영화를 딱 한편만 봐야 하는데 뭘 봐야 할까요 국가부도 vs 성난황소 (7)2018/11/27
• [잡설] 신비한동물사전 시리즈는 포켓몬 처럼 가면 어땠을까 (5)2018/11/26
• [잡설] 아 집에 가고 싶다. 진짜 집에 가고 싶다. (1)2018/11/26
• [잡설] 정지 기간 동안에 제일 화가 났던 일은 (6)2018/10/29
• [잡설] 30일 정지 끝. 루리웹 공기 좋네요 (15)2018/10/29
• [잡설] 아버지 선물 겸 내것도 장만하려고 술을 고르고 있었습니다. (1)2018/09/13
• [잡설] 게임 설문 조사 중인데 최고의 인싸게임을 고르라고한다. (4)2018/09/11
• [잡설] 10월에 꼭 봐야할 영화가 하나 생기고야 말았다. (1)2018/09/08
• [잡설] 경축 다음달도 솔로 확정 (5)2018/08/31
• [잡설] 경기를 안봐도 상황을 알 수 있었다. (5)2018/08/27
• [잡설] 축구 30분 사이에 무슨일이 벌어진건가요 (5)2018/08/27
• [잡설] 지금 축구는 안보지만 상황은 훤히 이해가 간다. (4)2018/08/23
• [잡설] 메일 정리를 하다가 웃기는걸 발견했다. (3)2018/08/21
• [잡설] EBS 메디컬 다큐 보는데 너무 화가난다. 신이 원망스러울 정도다 (11)2018/08/17
• [잡설] (스포) 영화 공작을 보고 친구와 대화를 나누었다. (7)201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