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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음 달 근무표가 나왔는데 말이죠. (0) 2018/08/28 PM 05:30

주 52시간 어쩌고.................................

젠장. 주말 근무가 개판이 됐..................................

 

 

다음 달에 월요일 근무가 없어서 (전부다 휴관일이나 휴일 크리 ㅋ)

주말 근무가........................젠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려줘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다음 달에 인사이동이 있다고 하는데, 기간제인 저한텐 의미가 있었으면 좋겠지만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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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간만에 예전 j-pop 들었네요 (하마사키 아유미) (0) 2018/08/24 PM 10:01

 

 

아마 2005년인가 2006년에 들었던 걸로 기억해요.

어떻게 알게 된 건지는 잘 기억나진 않지만...........

 

오락실 노래방에 가서 애니송 마땅한 게 없으면 불렀는데...추억이네요.

 

 

가사는 블로그 등지에서 돌아다니는 번역이 마음에 안 들어서 손 좀 봤습니다.

 

 

心が焦げ付いて

마음이 응어리져서

 

 

焼ける匂いがした

어딘가 타는 냄새가 났어요

 

 

それは夢の終わり

그게 꿈의 끝이자

 

 

全ての始まりだった

모든 것의 시작이었죠

 

 

憧れてたものは

동경했던 것이

 

 

美しく思えて

아름답다고 생각해서

 

 

手が届かないから

손에 닿지 않으니까

 

 

輝きを増したのだろう

반짝임을 더했던 거겠죠

 


 

君の砕け散った夢の破片が

당신의 부서진 꿈의 파편이 흩어져

 

 

僕の胸を刺して

제 가슴을 찌르고

 

 

忘れてはいけない痛みとして刻まれてく

잊어선 안 되는 아픔으로 새겨 지네요

 

 

 

 

花のようにはかないのなら

꽃처럼 덧없는 거라면

 

 

君の元で咲き誇るでしょう

당신의 곁에서 아름답게 피어나겠죠

 

 

そして笑顔見届けたあと

그리고 끝까지 웃는 걸 지켜보고

 

 

 

そっとひとり散って行くでしょう

조용히 혼자서 흩어지겠죠

 

 

 

 

君が絶望という

당신이 절망이라고

 

 

名の淵に立たされ

이름붙인 땅 위에 서서

(역주: 淵를 '치'로 읽더군요. a를 b로 부르는 것.)

 

 

そこで見た景色はどんなものだったのだろう

거기서 봤던 경치는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行き場所を失くして彷徨ってる

살 곳을 잃고 방황하고 있으면서

 

 

剥き出しの心が

아무것도 감추지 않은 마음이

 

 

触れるのを恐れて

눈에 띄는 걸 두려워해서

 

 

鋭いトゲ張り巡らせる

뾰족한 가시를 마음에 에워쌓았죠

 

 

 

鳥のようにはばたけるなら

새처럼 날갯짓할 수 있다면

 

 

君の元へ飛んでいくでしょう

당신 곁으로 날아 가겠죠

 

 

そして傷を負ったその背に

그리고 상처 입은 그 등에

 

 

僕の羽を差し出すでしょう

제 날개를 내밀겠죠

 

 

 

 

 

花のようにはかないのなら

꽃처럼 덧없는 거라면

 

君の元で咲き誇るでしょう

당신 곁에서 아름답게 피어나겠죠

 

 

そして笑顔見届けたあと

그리고 끝까지 웃는 모습을 지켜보고

 

 

そっとひとり散って行くでしょう

조용히 혼자 잎을 떨어뜨리겠죠.

 

 

 

 

鳥のようにはばたけるなら

새처럼 날갯짓할 수 있다면


 

君の元へ飛んでいくでしょう

당신 곁으로 날아가겠죠

 

 

そして傷を負ったその背に

그리고 상처 입은 그 등에

 

僕の羽を差し出すでしょう

제 날개를 내밀겠죠

 

 

風のように流れるのなら

바람처럼 흘러간다면

 

 

君の側に辿り着くでしょう

당신 곁에 닿을 수 있겠죠

 

 

月のように輝けるなら

달처럼 빛날 수 있다면

 

 

君を照らし続けるでしょう

당신을 계속 비춰주겠죠

 

 

 

 

 

 

君がもうこれ以上

당신이 이 이상

 

 

二度とこわいものを

두 번 다시 두려워하는 걸

 

 

見なくてすむのなら

보지 않게 할 수 있다면

 

 

僕は何にでもなろう

저는 무엇이든 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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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스피닝 vs 복싱 중 어느 게 좋을까요? (4) 2018/08/22 PM 09:29

제가 좀 바뀌려고 운동을 다시 시작하려고 해요.

한 번 가게 되면 거의 가는 타입이긴 한데, 마음이 약해서 매번 다이어트 실패.

 

 

그래서, 이번에 운동을 좀 역동적인 걸로 하는 걸로 바꿔보려고 해요.

스피닝하고 복싱을 골랐는데요.

 

제가 지루한 건 싫어해요;;;;;; 혼자 운동하는 거에 거부감은 없어요.

스피닝과 복싱, 둘 중 한다면 어느 게 좋을까요?

 

지루함을 덜 느끼는 운동 있으면 추천해주시면 그것도 한번 알아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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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hos    친구신청

스피닝이 시끌벅적 신나게 하더라구요.

ChocoK    친구신청

아무래도 스피닝이 더 나을듯

Sky_Gunner    친구신청

복싱도 체육관에 따라서 기본동작만 지긋지긋하게 시킬수도 있는데
백치는게 엄청 신나서 지루하진 않았네요

세상을 열다    친구신청

스피닝 재밌어요

1년 정도 했었는데 체력은 확실히 좋아지는 반면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운동이 되긴 하지만 내가 막 죽도록 힘들고 이런게 없어서...

이때부터는 개인적으로 스핀템포도 좀 빠르게 가져가시면 운동에 더 도움이 될겁니다.

처음엔 죽어요 다리 풀릴겁니다 웬만큼 운동하셨다고해도요
[잡담] 아이콘 2018 vs 제이버드 런 둘 중 고른다면? (4) 2018/08/14 AM 10:36

일단 갤럭시. 아이팟은............x.

 

가능한 오래 갔으면 좋겠는데...........

제이버드 런을 전에 청음을 해봐서 어떤 느낌인진 알거든요.

아이콘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고요.

 

 

굳이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어느 쪽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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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BOY™    친구신청

아이콘 2018 노트9 사은품으로 주니.

그떄 중고나라에서 미개봉 싸게 사세요.

청음도 청음이지만...입뻥긋 거리는 동영상 싱크 부분에서

기어 아이콘이 싱크랑 잘맞아서요.

MastInTheMist    친구신청

둘중고르라면 제이버드요
아이콘 제이버드 e8중 고민하다 청음해보고 e8로 넘어왔는데
아이콘은 .....음음

Vㅔ리-    친구신청

ㅇㅇ 곧 장터에 아이콘 으마으마하게 나올거임

타쿠상    친구신청

런쓰고 있는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좀 비추입니다.

에어팟이랑 같이쓰는데 페어링이 한번에 안잡힐때도 있고 소리가 한쪽이 간헐적으로 끊길때도 있고요

[잡담] 냉장고 성에 제거하는 모드 작동시킬 때요. (3) 2018/08/09 PM 12:16

제가 냉동실 물건만 빼놨는데...............

혹시 냉장실도 다 빼고 성에제거모드 작동시켜야 하나요?

 

참고로 양문형태가 아니고, 일반 냉장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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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buhi    친구신청

냉장실 쪽은 영상이라 성에가 안 생길 겁니다.
성에는 냉동실 쪽이니 냉장실은 문제 없을 거에요.

우린굉장해    친구신청

성에는 공기중의 수증기가 얼어 붙은거라 냉장실에는 잘 안생깁니다.

핑크파이브    친구신청

냉장실에 성에 기가막히게 생겼던거 얼마전 제거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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