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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체국택배 방문수거 신청 해보신 분 계신가요? (4) 2017/01/08 PM 11:35
우체국으로 가기엔 짐이 너무 많아서 방문예약을 걸어놨는데요.
(전부다 다른 주소인 건.................아하하.)

다른 건 다 해결했는데 문제는 택배요금.
선불로 결제하겠다고 체크하고 예약을 걸었는데...........
혹시.........카드로도 결제가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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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만세    친구신청

카드결제 됩니다. 근데 바로 결제되는 건 아니고 카드번호 받아가서 사무실에서 하더군요. 그리고 영수증은 팩스로 줍니다

자쿠쥬금    친구신청

현장 카드결재는 안됩니다

141    친구신청

착불로 발송 한다음 우체국 홈피에서 착불 요금 결제를 하세용

담쟁2    친구신청

우체국 택배가 홈피에서 신청하면 다른 택배보다 저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직원이 직접 와서 휴대용 저울로 무게달거나 줄자로 사이즈로 요금 확인해서 발송했습니다
[잡담] 감기 조심하세요ㅜㅜ (6) 2016/11/18 AM 10:47

20161118_103453.jpg

 

독감에 비염, 목감기 전부 걸렸....

약도 진짜 많아요ㅜㅜ

 

내일까지 일하는데...죽을 맛.

 

감기 조심하세요ㅜㅜ

 

P.S 모바일 버전 마이피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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雪影    친구신청

으아 ㅠㅠ 감기 어여 나으세요.
모바일 버전은 아직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루니카™    친구신청

1. 고맙습니다ㅜㅜ

2.허걱...

FF14 탈리스만    친구신청

저도 목감기 인거 같은데... 침삼킬때마다 가래가 걸리는 느낌이 들어서 기침을 자주 하는데 아무리 해도 나오지 않는...

루니카™    친구신청

한 번 병원가보세요ㅜㅜ

Man chayvinist    친구신청

올해 감기가 왔는데 엄청 독하게 겪어서 감기라면
치가 떨리네요 몸관리 잘하시고 얼른나으시길 ~

루니카™    친구신청

약이 독한지...졸려요ㅜㅜ
[잡담] 인형뽑기가 유행인가 봅니다. (9) 2016/10/20 PM 06:06

몇년 전엔 외국과자집이 유명을 타더니만

이제는 인형뽑기가 유행인가 봅니다.


제가 사는 곳에 있는 시내에만 벌써 4곳이나 생겼는데.....


솔직히 저도 가챠...좋아하긴 한데 인형가챠는 싫어해요 ㅠㅠ;;;

(이유는 아시다시피 확률 장난 때문에.)

 

그런 가챠 말고....포켓몬 가챠라던지....그런 가챠를 좋아하는데.....

여기는 그런 가챠샵이 없어서 대형마트나 대형서점에 가야.....ㅠㅠ;;;;


가챠는 뭐 가챠지만 그나마 인형가챠는 프로그램 조작 가능성 때문에 싫어하고

플라스틱 가챠는...............그래도 한 번이라도 상품이 나오잖아요.

.......그게 그거지만 사실...........



p.s: 제가 좋아하는 가챠는 포켓몬 가챠.

(입체도감 시리즈 좋아했는데 이거 시리즈가 끊겼음 ㅠㅠ)

단, 스트랩 종류는 싫어해요. 핸드폰에 걸 데가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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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rakumo    친구신청

얼마전에 청소년 탈선의 장소, 뽑기 중독이 심각하다 등의 보도를 하는 걸로 봐선 많이 생기긴 했나 보더군요.

루니카™    친구신청

그거 보고 저는 '한 2년 안에 다 없어지겠네.'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침대님    친구신청

인형뽑기 확률 조작도 가능하다는걸 알아서 시큰둥ㅡ

루니카™    친구신청

시큰둥. 저는 그걸 초딩 때 알아서...........

silvertime    친구신청

도매로 싸게 떼올수 있고, 카드도 안되는 현금장사라서 그런거 같아요.
진짜 이상하게 인형뽑기 붐이 일어남...

루니카™    친구신청

이유가 있었군요;;;;;;;;;
진짜 가을되면서 갑자기 인형뽑기가 늘어났어요 ㄷㄷㄷㄷ

디스패인    친구신청

저는 대전사는데 대전도 마찬가지네요.
은행동 나갔는데 새로 문연 곳만 5-6개는 되는 것 같았어요.

소라    친구신청

인형뽑기 가계가 많이 생긴더 같긴해요
인천에서는 인형뽑기하다가 열받었는지 인형뽑기
기계에 들어가서 구출된 사건도 있었으니깐요

체셔토깽이    친구신청

옛날에도 한번 붐이 일어날 정도로 많이 생겼었죠.
또 사라질듯
[잡담] 벼르고 벼르던......내시경이라는 걸 했습니다. (27) 2016/10/10 PM 07:27
계속 속쓰리는 현상이..........더 참을 수 없어서............
휴일인 오늘, 병원에 일찍 가서 내시경 받았습니다.
(금식은 8시부터 병원갈 때까지 아무것도 안 먹고 안 마심.)

지금 생각하면 무슨 정신으로 한 건진 모르겠지만...............
수면 안하고 위내시경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비용 때문에.
그거 잠깐 검사한다고 5만원 이상 받아먹는다면 안 되지!!!!!!!!

그냥 잠깐 참고 만다............라는 생각에 했습니다만.............................


1. 피검사.
왼쪽 팔에 주사꽂았는데 피가 안나와서...........
오른팔에 또 꽂아서..........(물론 주사기는 다른 걸로.)
기분이 매우 나빴습니다 ㅠㅠ;;;;;;;;;;;;;;

2. 초음파
이건 원래 필수 과정인지 모르겠습니다만 했는데...
하필 월요일이고.............어르신들이 예방접종 받으려고 많이 와서.....
진찰을 보는 의사 선생님이 안 오셔서 지루해 미치는 줄............................

게다가.......이거 누워있어야 했는데 저는 엎드려있었................
나중에 간호사 언니가 누워 있어야 돼요~라고 해서.........
뻘쭘해서 미치는 줄;;;;;;;;;;;;;;;;;;;;;;;;;;;;;;;;;;

3. 약물 2개 투입.
한 개는 무슨 딸기맛나는 거(기포제거제라고 들은 듯.).
다른 한 개는 뿌리는 거였는데 하자마자 목에서 이상한 느낌과 함께......
맛은 최악이고 목은 감각이 없어지고..............................

4. 내시경 투입.
이건 진짜 요령이 필요한 것 같기도...................
저는 내시경 들어올 때, 눈을 감았어요. 보기 싫어서;;;;

그 다음에 삼키고.......삼키고......삼키고.........침은 침대로 나오고...
그냥 뭐 삼킨다고 생각하고 계속 삼키는 게 편합니다. 금방 끝나요.
근데 침, 눈물도 나오고............생각보단 할 만합니더.

그래도 저보다 전에 한 사람보다는 잘한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 사람은 왝왝 소리를 냈거든요. 저는 한 번도 안 냈지만......
다만, 침이 좀..................................ㅠㅠ;;;;;;;;;;;;;;;;;;


5. 결과.
이상은 없으나 염증이 있는 것으로 보임....으로 기억합니다.
피 검사 결과는 내일 나오지만 저는 일, 월 휴일이라 결과는 못 듣고
다음 주에 다시...................;;;;;;

약도 5일치 받았습니다.

근데 비용이 더럽게 비싸. 9만원 대가 나왔어요.
왜냐고 물어봤더니 초음파 때문에...............................................................
짜증나. 짜증나 짜증나.



6. 결론.
위 내시경은 비수면도 생각보단 할 만하다.
다만, 비위가 약한 사람들은 비수면 안하는 게 좋을 듯.

건강 관리 잘 하자.........특히 체중..........................
끝입니다.


P.S: 마이피는 모바일 페이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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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killer    친구신청

전 그냥 내시경하다가 사경을 해맸는데요 ㅎ ㄷ ㄷ

루니카™    친구신청

진짜 의사 선생님 실력에 따라서 복불복인가봐요;;;;
제 친구는 죽을 뻔했다고 그러고..........아는 분은 '그냥 할 만해~'라고 하고......

공허의노라조♡    친구신청

돈 아끼자고 비수면 한번 해봤다가 강건널뻔한 이후로는 절레절레

그 호스가 내 몸에 들어오는게 쫙 느껴지는데 아오

루니카™    친구신청

저는 진짜 실력좋은 선생님한테 진찰받은 거였군요;;;;;

물론 저도 들어오는 게 느껴지긴 했는데 단순히 목에만 그런 게 느껴졌지
뱃속엔 그런 느낌이 전혀 안 느껴졌어요;;;;;;;;; (아니면 둔한 건가?)

원츄매니아MK-II    친구신청

저도 비수면으로 합니다.

고통스럽긴 한데. 수면하고 나서의 감각이 너무 무서움

루니카™    친구신청

저는 첫 내시경을 수면으로 했는데 사실 그때의 기억이 전혀 없어요;;;;;;;;
근데 별 이상이 없었다는 말에 충격.............다행이었지만....................

돈이 너무 아까워서, 이번엔 '젊으니까 뭐..........비수면으로 해보지.'라고 했습니다 ㅡㅡ;;;;

첩자28호    친구신청

위는 비수면해도 괜찮은데
대장은 비수면 하면 아픔요. 스파링하면서 배만 때리는 놈 만난 느낌입니당~

루니카™    친구신청

대장내시경은 아직 안해봐서 모르겠지만.........그건 진짜 수면해야할 듯;;;;;;;;;;;;

一目瞭然    친구신청

저는 속이 쓰린 경우는 물을 습관적으로 자주(마르지 않는데 굳이 마시는...) 마신다던가 식습관 중에 시간이 정해지지 않고 먹는 경우에 가끔 있는 공복 때 생성되는 위산 때문에 쓰린 경우가 태반...

결론 제때 밥 먹으면서 몸에 습관을 들이자.

근데 비위보다는 비수면 내시경하면 내시경관 넣기 전에 입 안을 마취하고 나서 삽입되는 관으로 인해서 역류하는 위산을 흡수하는 관을 같이 넣는다는게 함정.

내시경 관을 넣는걸 보는게 무섭다면 수면 내시경 추천.

루니카™    친구신청

1. 저는 밥먹는 시간은 정해져있고......물은 그냥 습관성으로 자주 마시는 편인데...
아무래도 이것도 원인인가 보네요 ㅠㅠ;;;;;

2. 위산이 역류해요?! 아이고.........저는 느낌이 없어서 몰랐는데.......
진짜, 내시경이 진짜 길어서.........겁많은 분들은 수면하는 게 나아요.
(저는 그냥 간탱이가 부었나봅니다.....아하하하..........)

아직이다2    친구신청

저도 금요일 예약.....^^;

기대중입니다....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루니카™    친구신청

근데 윗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케바케인 듯.................

요령은 두 가지. 내시경 들어올 땐 눈감고. (안 그러면 긴장해요!)
그냥 뭐 삼킨다고 생각하고 꿀꺽 삼키세요. 3~4번 삼키면 될 듯.
또, 침은 삼키지 말고 그냥 흘리세요. 그게 나아요 ㅠㅠ;;;;;

@Crash@    친구신청

위내시경은 요령만 있으면 비수면으로 어렵지 않아요.

루니카™    친구신청

저는 호흡하는 거하고......내시경 삼키는 게 관건이라고 봅니다;;;;;;;

물론..가장 중요한 건........선생님의 실력이..................

Tinnie    친구신청

내시경이 한국에서 비싸긴 하죠
미국에선 200만원이 넘는데

루니카™    친구신청

200만원이요?!!!! 맙소사...............

뭔가 투정부린 것 같네요 ㅠㅠ;;;
전부 제 돈으로 한 거라.......(가족들한텐 말도 안하고 간 것....)

주말의명화    친구신청

맨 처음 할때 멋모르고 비수면... 근데 힘들긴 했어도 어쩄든 버텼으니까 다음에도 괜찮겠지 하고..

몇년뒤 또 내시경했는데 진짜 뒤지는줄 알았음...

그 뒤로 무조건 수면..

이게 그냥 내 느낌인데 병원 시설과 의사의 요령에 따라 약간.. 차이가 있는거 같음

루니카™    친구신청

진짜 선생님 실력이 관건인 듯 하네요;;;;;;
제가 갔던 곳은 시설은 좀 후져요........근데 선생님 실력이 좋았던 모양;;;;

물론, 그만큼 사람이 엄청나게 몰리긴 했지만...............

히또키리    친구신청

처음 내시경할때 수면으로 위, 대장 같이했을땐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게 잘 잤었고..;;
두번째로 위내시경만할땐 비수면으로 했는데 전 괜찮더군요^^
앞사람이 미친듯이 구역질해서 쫄았었는데
의외로 잘 넘어가고 금방 끝난 듯 (체감상 10초 조금 안걸리는 느낌)

루니카™    친구신청

저도 처음 위내시경할 땐 수면으로 해서 기억이 아예 없지만(목은 좀 아팠습니다 ㅠㅠ)
두번째 위내시경 땐 비수면으로 했는데 생각보단 할 만했어요.


근데 진짜 구역질하는 소리가 고비일 듯...............
제가 그 소리듣고 '시발, 그냥 수면으로 바꿔달라고 할까?' 하다가 그냥 했습니다 ㅠㅠ;;;
소요시간도 생각보다 짧았지만요.

Furiosa    친구신청

얼마전 위대장 동시에 처음해봤는데 장에 염증이 있어 약먹고 한달뒤에 대장 염증이 항문쪽이라 간단히 관장하고 검사하면된다고 해서 했는데. . . 와우 비수면으로 대장검사는 레알 헬이더군요 잘안보이면 호수에서 액체를 뿜으면서 대장벽을 검사하는데 배에 뭔가 찬다는 고통과 동시에 급똥살듯한 느낌에 아주 죽을맛요 그이후론 폭음 안합니다. . . .

루니카™    친구신청

대장내시경 엄청 무서워 보여요.......................;;;;;;;;;;

진짜.........전 못할 듯..................

마검자    친구신청

으어... 저도 돈아끼려고 위내시경 비수면 했다가 2주일 개고생... 하는것도 간호사가 머리통 잡아주던데ㅋㅋㅋㅋㅋ 넣는거 자체는 버텼는데 무슨 공기 넣을때 진짜... 지금 생각해도 헛구역질이ㅠ

루니카™    친구신청

아.....ㅠㅠ;;;;;;;;
뭐라 위로의 말씀을 ㅠㅠ

음흥흠응    친구신청

그냥 침좀 흘리고 몇번 웩웩거리면 끝나죠 ㅋ
가장 중요한 것은 몸의 힘을 빼는 거죠 릴렉스~

루니카™    친구신청

저는 '왝왝'거리진 않았지만....진짜 내시경 실물을 보고 겁먹었습니다 ㅠㅠ;;;;
(다행히 곧바로 하지 않았지만..............)

힘빼고 그냥 뭐 먹는다고 생각하고 삼키기만 하면 될 듯한데..........

윗분들의 대장내시경 소감 댓글을 들으니까 엄청 무섭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Break-down    친구신청

사람마다 다른듯.
저는 어릴때 햔적있는데 계속 헛구역질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괴로워죽는줄.
다음부턴 절대 내시경안하겠다고했는데 요샌 수면내시경도있고 좋네요
[잡담] 어제 간만에 영화를 봤어요. (10) 2016/10/04 PM 03:39

설리-허드슨강의 기적을 봤습니다.

전에 항공사고수사대에서 이 사고를 분석한 걸 본 덕분에

재미있게 봤..........다고 하고 싶지만...............씁쓸했습니다.



누설이 될까봐 어떤 대사인지 말하진 않겠지만

톰 행크스가 수사관의 사견에 반박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하는 게 있었는데요.

그 대사와...........2년 전의 그 참사와 비교하면.......................


엄청나게.......기분이 그랬어요.

예민한 걸까요. 너무 크게 생각한 걸까요.


또 한 장면은.........기장하고 부기장이 제복을 차려 입고

비행기 밖으로 나오는 장면. 이건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여러분도 기회되시면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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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선데이    친구신청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들은 아직도 세월호 이야기하냐고 뭐라하지만
대구 지하철 사건도 그렇고.. 울나라 큰 사건들이랑 너무 비교되죠..

실제로 24분만에 모두 구조되었다는 사실은 팩트니깐요

루니카™    친구신청

네. 게다가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승객들을 구하려고 한 것도,
기장이 마지막으로 내린 뒤에 승객들이 다 살았는지 알 수가 없어서
현장에서 안 떠나려고 했다는 것도......................인상적이었어요.

trowazero    친구신청

하정우 주연 터널과 이 작품을 보면 극명하죠 ㅋㅋ

루니카™    친구신청

좀비물 싫어해서 안 봤어요 ㅠㅠ

소격동    친구신청

좀비물은 공유 주연의 부산행 말씀하신것 같은데...하정우 주연의 터널은 다른 영화입니다.

옹스닷컴    친구신청

터널은 안 봐서 모르겠지만....
설리 보고 온 느낌은 자꾸 예전 세월호가 자꾸 생각이 난다는게....

루니카™    친구신청

맞습니다. 제가 언급한 장면에서 세월호 참사 당시의 뉴스가 생각나서......

태연타이거즈    친구신청

아시겠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는 미국의 대표적인 보수주의자이지요.

이 영화를 보고
미국의 보수주의자와 한국의 (자칭)보수주의자의 차이를 절절하게 느꼈습니다.

태연타이거즈    친구신청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은 '인천 상륙작전'을 만들고 있을때 미국의 보수주의자는 '설리'를 만들었죠.
이 어마어마한 차이에 왠지 우울해지더라구요.

루니카™    친구신청

저는 한국의 보수주의자들을.........솔직히 말해서 '꼰대'들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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