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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소한일상] 재난지원금 받으면 버거킹 다 뿌셔버릴까 했는데 (15)2021/09/06
• [소소한일상] 오 예! 다음주에 버거킹 다 뿌셔! (8)2021/09/05
• [소소한일상] 점심에 치킨이 나왔는데 반죽에 후추를 때려박았는지 (9)2021/08/26
• [소소한일상] 우왕 9월달 예약 완료. (2)2021/08/17
• [소소한일상] 식당에 확진자 발생. 2주간 도시락 신세. (3)2021/07/27
• [소소한일상] 와 아까 하마터면 세차장 들어갈뻔 했는데 다행. (8)2021/07/16
• [소소한일상] 기름값 1,600원 돌파 (11)2021/07/14
• [소소한일상] 노가다 때려친지 4년짼데 건설 공제 쩌네. (1)2021/07/13
• [소소한일상] 40만원짜리 헤드셋 자가 수리 완료. (15)2021/07/12
• [소소한일상] 우와 금년 6~7월 진짜 버라이어티 하구만,txt (3)2021/07/10
• [소소한일상] 우여곡절 끝에 윈도우 11 설치 완료. (5)2021/07/05
• [소소한일상] 이 시간까지 왜 자꾸 tpm에서 걸릴까 고민하다가 (0)2021/07/05
• [소소한일상] 와 오늘 진짜 다사다난 하구만 (15)2021/07/04
• [소소한일상] 하하하하 키보드가 물을 마시고 있네! (13)2021/07/03
• [소소한일상] 25만원짜리 면도기 후기.txt (사진 없음) (24)2021/06/29
• [소소한일상] 색다른 면도기 없나 찾던 중에 발견. (23)2021/06/27
• [소소한일상] 아 씨 안타깝고 답답한 기분 (5)2021/06/23
• [소소한일상] 음식 배달 주문해놓고 뒤늦게 생각남 (5)2021/06/20
• [소소한일상] 한국은 사계절은 개뿔. 건기와 우기만 있습니다. (8)2021/06/16
• [소소한일상] 우와 쿠팡 쩔어! (11)2021/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