껍데기
접속 : 3525   Lv. 72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1 명
  • 전체 : 700437 명
  • Mypi Ver. 0.3.1 β
[껍데기의잡야그] 2011 CES를 참관하고 대한민국의 자부심을 느낀 이유는?! (0) 2011/01/10 AM 09:56

그렇지만 분명한 것은 한국의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대중에게 정말 관심의 대상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 2011 CES를 둘러보면서 왠지 한국기업들을 위해 나머지 기업들은 서포트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행사의 관심의 대상과 꽃은 당연히 삼성전자와 LG전자였습니다. 그리고 이 외에도 국내 중견 기업들이 참신한 제품을 내놓고 좋은 반응을 보이는 등 여러면에서 한국기업들의 잔치가 바로 이번 2011 CES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다른 기업의 부스에 가도 국내기업의 제품들이 들어가 있고 서포트 하고 있는 점을 보면서 영향력이 안미치는 곳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대표적으로 MS 윈도우7폰들 중 관람객들이 가장 많이 만져보고 관심을 가진 제품들은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들이었습니다. 그만큼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국내기업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다는 것을 이번 2011 CES를 통해 직접 피부로 느낀 점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번 인터넷을 혹은 언론을 통해 한국기업 글로벌 시장에서 잘 나간다! 는 이야기만 들으면서 믿고 안믿고 둘째치고 깊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CES를 직접 보면서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되니 자부심이 느껴지게 되더군요! 물론 CES를 떠나 다시 한국으로 가면 그 임펙트는 적어지겠지만 그래도 확실한 것은 한국 기업들 세계시장에서 분발하고 있다는 것은 잊지 않을 것 같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910161

신고

 
[껍데기의잡야그] 2011 CES를 직접 참관하고 느낀 앞으로의 시장전망은?! (0) 2011/01/09 AM 12:25

이 외에도 수많은 제품들이 존재하기는 했지만 2011 CES에 있어 위에서 말한 부분이 이번 행사의 초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새로움보다는 기존에 스타트한 포지션들의 제품들이 이제는 대중에게 접근하게 하는 수순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차후 포스트를 통해 2011 CES에 관한 다양한 포스트를 작성할 것이지만 무엇보다 CES에 직접 와서 느낀 봐로는 국내기업인 LG전자와 삼성전자가 메인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부분에서 상당한 자부심이 느껴지더군요! 그에 관련된 이야기는 따로 자세히 포스트할 예정입니다. 또한 각 글로벌 기업들의 부스별 포스트도 다룰 예정이고요! 이번 포스트는 앞으로 전자제품 시장의 흐름이 어떠한 방향을 지향하고 있는지 저만의 해석으로 작성한 글이기에 의견은 다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에서 열거한 내용들이 이번 행사의 주된 지향점이라는 것은 아마 공감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어찌하였든 세계 최대의 전자제품 박람회인 CES를 직접 와서 보고 느끼면서 개인적으로 너무나도 즐거운 경험들과 흐름을 배울 수 있어 좋은 여행이 되었다고 스스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출처 : http://neoskin.tistory.com/2807

신고

 
[껍데기의잡야그] 2010년에 IT업계 늦은 대응이 화를 불러 일으킨 사건들은?! (0) 2011/01/05 AM 08:46

이 외에도 2010년에 상당히 많은 IT업계의 사건사고가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몇가지를 한번 되집어 보았지만 2010년은 다양한 사건도 많아지만 분명 한국 IT분야가 다시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 등 2011년에는 더욱더 성장할 여건이 갖춘 분야에 있어 2010년이 발판이 되어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소 안이했던 사고방식으로 IT분야에서 많은 부분 큰 타격을 입었고 그러한 상황을 인지하고 변화하는데 빠른 움직임을 보인 것은 다행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나름 적절하게 대응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과정에서 나온 문제점들은 2011년에서는 다시 되풀이해서는 절대 안되겠죠! 실수를 큰 잘못이 아니지만 같은 실수를 또 반복하는 것은 문제가 되듯이 2010년에 있었던 문제점들을 교훈삼아 2011년에는 사용자와 각 분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네요! 더구나 너무나도 빠른 성장속도를 다양한 IT분야에서 보여주고 있기에 이러한 흐름에 늦은 대응은 곧 도태되는 것임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772559

신고

 
[껍데기의잡야그] 모바일 웹의 다양한 환경 속에 표준화가 필요한 이유! (0) 2011/01/04 AM 11:58

이 외에도 수많은 콘텐츠들이 기기마다 호환성이 보장이 안되고 정해진 기기에서만 작동하는 등 표준이 없어 양질의 콘텐츠의 확산에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기존에는 상당히 비일비재하였지만 모바일OK를 통해 어떠한 환경에서도 콘텐츠의 호환성이 보장되게 되면 이는 사용자에게는 더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하게 해주며 콘텐츠 제공자는 수익구조에 있어서도 더욱더 극대화되며 이는 곧 글로벌 경쟁력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죠! 그러므로 모바일 웹의 표준은 반드시 필요하며 한국이 과거의 잘못된 관습을 깨어버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더구나 한국에서 모바일 웹에 대한 수요가 급성장하고 있고 이러한 시점에서 첫단추를 제대로 끼워야 하며 그러한 바탕에 한국형 모바일OK라는 표준화 사업이 전개되고 있어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과거의 웹서비스는 이해관계에 의해 이러한 부분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지금은 정부를 비롯하여 관련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거나 의사를 밝히고 있어 이러한 기회를 잘 살려 모바일 웹 시장에 있어서는 경쟁력을 갖고 사용자에게는 어떠한 환경에서든 접근성이 용이하게 이루어지는 환경을 기대해봅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737031

신고

 
[껍데기의잡야그] LG 블로거 나눔데이를 통한 지식기부 행사를 진행하다! (0) 2011/01/01 PM 04:42

무엇보다 LG 블로거 나눔데이 행사를 통해 기부라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은 누구나 자신의 장점을 가지고 할 수 있다는 취지는 상당히 좋은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작년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 연말 LG 블로거 나눔데이로 앞으로 LG에서는 나눔데이 행사를 매년 가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연말에 개인적이든 혹은 행사등 많은 연말 모임이 있는데 이번 연말에는 LG 블로거 나눔데이에서 무엇보다 사회를 보게 되면서 뜻깊은 행사를 경험하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매번 모여서 식사하고 밥먹고 하는것이 아닌 무언가 의미있는 하루를 개인적으로 보낸 경험을 하였습니다. 더구나 기부라는 목적을 둔 행사였기에 비록 제가 기부를 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행사에 참여를 하였다는 것 자체가 스스로에게 뜻깊은 자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번 행사는 꼭 행사에 직접적으로 참여한 분들뿐이 아닌 행사장을 찾아주신 모든분들이 기부라는 좋은 의미를 함께 나누고 공유했던 자리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출처 : http://v.daum.net/link/12667686

신고

 
1 2 3 현재페이지4 5 다음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