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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지 아이 조2 관람 후기 (스포는 없음) (1) 2013/03/28 PM 12:05
1탄도 뭔가 허전한 느낌이 가득한 작품이었는데

2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뭐, 뻔한 헐리우드 액션 영화였다고 해두죠

1탄에서의 조들의 최첨단 무기도 안 나오고

볼만한 장면은 스톰 숴도우 납치 장면 이랑

여배우의 조깅복 장면 뿐 +_+


스톰 쉐도우가 어떻게 살아났는지 이런것도 없고 뜬금포만 날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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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라    친구신청

1도 파리 액션신 빼고는 건질게 별로 없었는데 2도 비슷하다니... 그냥 병헌이 형 보는 맛으로 봐야겠군요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하운즈 좀 질려지네요. (2) 2013/03/07 PM 08:09
반복퀘가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

현재 레벨 25 전투병.

만렙까지 앞으로 5랩 남았습니다.

그런데 지속적인 반복퀘 때문에 짜증이 나네요.

맵이라도 많으면 몰라도

아니면 난이도에 따라 맵이나 위치나 퀘스트를 좀 바꾸던가 하지...

보통 난이도가 되면 몹이 더 추가 되는것 정도인듯--;

천천히 상황 보면서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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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레이나    친구신청

여캐나와도 다시 할 맘 안생길듯

노바    친구신청

너무 지루함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나에게 투시력이 생긴줄 알았다. (8) 2013/02/21 PM 06:24
요근래 일 하다가 몸이 악화된 관계로 집에서 쉬는중입니다.

참고로 말하자면 14일 제가 만든 브라우니 저혼자 먹었습니다 ㅡㅜ

여자력은 거의 없는 편이죠.

막상 만나면 귀찮고... 돈쓰고 몸이 안좋으니깐 만사 귀찮음

그래도 뭐, 루리웹 오면 마이피 레전드 이신 효성님 마이피에 자주 가니깐 은꼴 게이지는 꼬박꼬박 적립 하고는 있죠.

아무튼, 각설하고 롯데마트에서 세일하길래 이불 털기도 힘들어 하는 몸을 이끌고 밖에 나갔습니다.

재활 운동겸 나가기는 하는데 노래만 듣고 앞만 보고 빨리 걷는 편이라 주변 사람들을 잘 안 보고 다니는 편입니다.

그런데 유독 오늘따라 여자사람에게 눈이 가더군요.

여자가 그리운가 하고 속으로 궁시렁 거리다가 저도 모르게 눈이 돌아갔는데

어라? 갑자기 여자분이 속옷차림으로만 있는게 보입니다.-_-?!

내가 헛것을 보았나 싶었죠. 몸이 허해서 은꼴이나 야동을 많이 본 탓에 뇌에서 자동으로 피드백 되었나 싶어서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니 아. 아청법 위반. 여학생들을 떼거지로 봄.

헐... 대박!!! 눈으로 본것을 프린트 할수 있는 능력이 있었다면 난 정을 쐈을 겁니다!

꿈을 꾸나 싶었죠. 뭐, 남자들은 안보여서 다행이지만요-_-

근데 워낙 쇼크성이 큰 일이라 머리도 떄리고 흔들고 그랬더니 다시 원상태가 되더군요.

아, 다행이다 안도 하면서 왠지 모르게 겁나게 안타까운 이 기분 ㅡㅜ

사실 이런적은 중학생떄 몇번 있었습니다만 내가 환상을 본것이야 라고 생각했을 뿐인데

흠좀무 망상력이라고 해도 이정도면 감사하다고 해야 하나 문제있다고 해야하나

아리까리 합니다만

뭐, 나쁘지는 않았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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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멜리아    친구신청

님 이제 큰일났음. 비밀요원이 님집 찾아감 빨리 도망가셈

유로링    친구신청

그 브라우니 레시피좀 가르쳐주세요.

아니다 그냥 브라우니 꽤 잘만드시는거 같은데 좀 파시면 안될까요.

딥다크판타지    친구신청

잡았다 요놈!! by포돌이

유로링    친구신청

딥다크판타지 // 자....잠시만!! 이 브라우니 효과 없습니다. 한번 먹어보시면 알거에요!!

그리고 먹으면 공범

큐큐찡    친구신청

브라우니 레시피좀...굽신굽신

Judgement Cut    친구신청

그 브라우니를 먹으면 제한시간동안 투시능력이 활성화되는겁니까!!??
레시피 공개 부탁드립니다

아르네아    친구신청

같이 먹어요 그런거

푸루루룩    친구신청

브라우니로 약효를 보셧군요.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뭔 일을 하면 악재가 겹치는듯... (3) 2013/02/14 PM 01:01
작년에 한화 금융네트워크에 취직!

할뻔 헀는데

알수없는 감기몸살로 중요한 날 움직이지도 못해서 망-_-

올해에는 핸드폰 조립 공장에 취직했는데

며칠후 극심한 왼손 통증으로 치료까지 받으면서 치료가 지연되자 역시 망-_-



초반에는 엄청나게 달리는데 꼭 초반 얼마 안되서 다치거나 부상당하거나 아프거나

둘중 하나입니다.--;

설날까지 반납하며 일했는데 월급이나 받을려나ㅜㅜ

아니 근데 왜 일만 했다하면 다치거나 아픈거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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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의명화    친구신청

어째... 첫번째 직장이랑 두번째 직장이 종류가 너무 다른 느낌인데요??

클럭워크    친구신청

ㄴse나 기술걔통이겠죠.

우리가세상을    친구신청

저는 연초만 되면 뭔가 꼬매거나 부러지거나 함-_-;; 4년째
[나만 그런가 하고 의문을 가지면서 적는 카테고리] 아키에이지 플레이 소감. (4) 2013/01/03 PM 07:29
게임이 이상하게 불편하더군요.

플레이 느낌도 답답하고 유저 편의성이나 이런부분에서도 갑갑함을 느꼈습니다.

뭐랄까 꽉 막힌 느낌?

아무튼 제 플레이 소감은 이렇군요.

왠지 모르지만 유저에게 불편하고 답답한 느낌을 주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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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10대    친구신청

자유도 쩌네요 과연 의지가 가득한 게임

부산득    친구신청

리니지식 전투 너무 싫음

があら    친구신청

그냥 망작

Kage    친구신청

뭐가 자유인지 알 수 없는 게임.
그냥 이것저것 된다고 자유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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